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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참 애매한 앨범인 것 같다.. 사운드 메이킹, 작곡 등 프로듀싱 자체가 메탈리카 4집을 따라가고 있다. 당연히 4집의 그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똥을 싸놓은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75-80점은 줘도 좋다고 본다. Jul 29, 2022
metalnrock 80/100
2000년안팍으로 참 별로였고 이게 락그룹인지 팝밴드인지 모를 정체성에서 그래도 벗어나 있는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그래도 그냥 이 오래된 밴드가 아예 똥판을 내지 않고 적당히 굳건히 내준것을 감사한다. 비비안 캠블은 사실 데프레파드에 와서는 예전의 기타웍은 보여주질 않음. 스티브 클락의 기타(사실상 이 밴드의 전성기)가 그리울 정도임. Jul 28, 2022
metalnrock 75/100
그나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앨범. Brad Gillis: Guitars (Lead on 1-4 & 9) Thaen Rasmussen: Guitars (Lead on 2, 7 & 8) . 브래드 길리스가 세션으로 참여했다는것 하나 주목할만 하다. Jul 24, 2022
metalnrock 65/100
이 앨범과 이 다음 새드스틱은 패스해주시길 바랍니다. 보컬 바뀌고 저 세상으로 가심 Jul 24, 2022
metalnrock 85/100
비니무어가 있어서 알게된 1집보다는 이 그룹도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느낌이다. 첫곡부터 신난다. 하지만 쟈켓커버만큼은 1집이 최고 Jul 24, 2022
metalnrock 75/100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제니스 조플린을 제외하고 여자 락보컬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90년생 보컬은 그저 대단할 따름이다. 시원시원하게 귀를 간지럽히는 고음역이 정말 매력적이다. 9번 트랙에 Children Of the Sea(블랙 새바스 커버)가 더 있다는 것을 참고 했으면 좋겠다. 디오를 넘어서긴 어려워 보이지만 고음역대는 정말 매력적이다. 체리필터의 조유진이 좀 생각난다. Jun 30, 2022
metalnrock 80/100
생각보다 메탈 킹덤에 리뷰가 없는 것이 놀람. 괜찮은 실력의 기타와 2012년 메탈홀릭이 뽑은 탑 25로 뽑힌 보컬이 주가 된 상태에서 기타가 있던 bleed(로빈 맥컬리 ,그렉 비쇼넷, 토니 프랭크린 - 참고로 이 멤버로는 결국 앨범은 안나옴)의 멤버 세명이 참여했다. 괜찮은 출발이었지만 단지 이 앨범이 오피셜 1집으로 치는지 알 수는 없다. Jun 30, 2022
metalnrock 85/100
일단 이 앨범은 디럭스 앨범의 2번째 라이브때문에 85점은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이 길런의 멋진 실황이 담겨져 있다. 토미마틴의 라이브보다 오히려 더 좋다. 34살에 에이즈로 죽었지만 블랙새바스의 eternal idol의 보너스(스튜디오) 와 pheomena2집, 배드랜즈, 블루머더(데모) 등 한창 나이에 주목받을 보컬이었는데 좀 더 멋있는 앨범을 남겼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Jun 22, 2022
metalnrock 95/100
metalnrock 75/100
오웬스 보컬은 좋았지만 앨범 전체 곡 수준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 아쉬울 따름. 하지만 주다스 팬이라면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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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캐나다 밴드들은 대부분 테크니컬하고 빡센게 전통인 듯 하다. 이 앨범은 예전의 metal 앨범을 롬바르도 형님의 멋진 드러밍과 스튜블랙의 보컬로 다시 리레코딩한 앨범이다. 나머지는 곡순서만 다르고 기존의 기타 파트나 백킹 보컬은 그대로 살린 듯 하다. Ju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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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당시에 LP를 안사고 테이프를 산 것과 02년에 re-issue가 된 것을 몰랐던 것은 안타깝다. 스트리밍은 가능함. 리이슈시리즈가 02년에 friday afternnon1-3,제로지, 이것 이렇게 되었고 앞의 옴니버스만 다른 곳에서 재재발매를 해줌. friday 1집에서 dash와 아발란쉬,또 이 앨범에서 아발란쉬가 rock in korea앨범을 제외 나의 최고 곡들임 Jun 11, 2022
metalnrock 85/100
킹다이아몬드를 생각나게 하는 밴드이다. 스웨덴 밴드이며 이 정도면 같이 들으며 즐겨도 될만한 밴드 아닌가 싶다. Ju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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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어릴적에는 1-4집 특히 2집과 4집 어느 것이 명반이냐 가지고 친구들과 대화하곤 했다. 하지만 사실 이 앨범에서 Kashmir 같은 곡이 어떻게 1975년에 나왔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을 주위에서 하는 친구도 있었으니 말이다. 세기의 명반을 이제야 바꿀 순 없을수는 있어도 다시 이 앨범을 들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앞서간 자들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Ju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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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오웬스는 사실 신인시절부터 주다스, 잉위 등 좋은 밴드에서 노래를 했다. 그 중에 이 팀에서 노래할때가 제일 잘 맞는 옷이었던 것 같다. Jun 10, 2022
metalnrock 80/100
브라질 밴드이고 80년대 음악을 베이스를 하는 보컬이 브루스 디킨슨하고 흡사해서 놀라울 따름이다. 이들이 제2의 아이언 메이든이 될 수 있을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이름을 잊고 싶지 않고 싶다 Jun 9, 2022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첫곡은 신곡으로 john roth가 보컬과 기타로 참여했으며 킵윙어 솔로에서도 볼 수 있다. 초기의 1-3집을 정말 잘 짜집기해서 잘넣었다. 윙어는 3집부터 점차 글램을 벗어나면서 프로그레시브 기질이 점차 쌓여가며 더 좋아진 밴드라고 생각한다. 윙어의 초기의 경우는 이 앨범을 사거나 3앨범을 2cd로 꾸겨넣은 앨범을 강추한다.hell to pay는 3집 일본 보너스트랙. Ju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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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2집에 이어 더불어 코멘트를 남겨본다. 조지린치의 단짝 드러머였던 mick brown은 이 앨범만을 하고 2집에선 참여하지 않았고 19년도 투어링은 will hunt랑 같이 한 모양이다. 두 앨범 다 너무 만족한다. Jun 7, 2022
metalnrock 85/100
이 2집이나 1집 전부 괜찮은 편이다. 스윗 앤 린치나 더티 셜리만 알고 있었는데 이 팀도 같이 꾸려가고 있는 줄은 몰랐다. 프론티어 유튭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조지린치나 도켄을 좋아한다면 이들의 두 앨범도 즐겨 들을 것이다. 린치몹은 오니로건땜인지 17년이 마지막이고 또다른 보컬이었던 로버트(정규2라이브2)랑 아예 팀을 새로 만든 느낌 Jun 7, 2022
metalnrock 70/100
믹싱이 이상한 건지 너무 찌그러진다. 조지린치가 최근에 마이클 스위트나 디노랑도 콜라보 앨범도 내고 나름 듣기 좋은 앨범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다시 듣기는 힘들 듯. Ju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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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플롯샘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1집과 19년도, 21년도 정규 앨범은 꼭 들어보자. 이렇게 묻어두긴 아까운 밴드 Jun 6, 2022
metalnrock 90/100
다시 스래쉬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이들의 음악이 어떤가 하는 것은 앨범쟈켓을 봐도 알 것 같다. 이제는 팀 연주력도 노장들답게 무르익은 모습이다. Ju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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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95년 이후에 확실한 음악적 변화 시도로 보인다. 이제는 솔직히 이 밴드가 스래쉬 밴드라고 여겨지진 않으며 의외로 깔끔한 연주가 강점인 밴드이다. Jun 6, 2022
metalnrock 85/100
이 밴드도 역시나 90년대에 음악이 살짝 바뀐 느낌이 든다. 그루브한 느낌이 강하고 의외로 괜찮은 밴드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스래쉬 밴드란게 아주 유명한 밴드가 되지 않고서야 판매량이 재즈쪽이나 다를게 없기에 덜 유명한 밴드들의 진면목은 직접 들어야 알 수 있는게 맞는 것 같다. Jun 5, 2022
metalnrock 95/100
당연히 주다스 멤버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뻔한 라이브 명작이다. 정말 미칠 듯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주다스프리스트가 아니라서 5점을 뺐음~ Jun 2, 2022
metalnrock 85/100
그들이 젤 잘했던 어쿠스틱 라이브를 다시 들고 나왔다. 제프키스의 보컬은 여전히 변함없이 좋았고 연주 자체는 맘에 든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정규 앨범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Jun 1,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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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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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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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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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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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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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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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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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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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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