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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앨범. 97년도 visions 투어, 그리스와 이태리 공연을 위주로 만들어진 구성. 2016년에 리마스터반이 나왔으니 그쪽으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Oct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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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dor 시절의 3앨범을 베스트로 내놓은 것인데 사실 1집과 2집의 비중을 더 늘렸어야 한다. 그리고 3집에 blues saraceno의 기타트랙이 3개나 들어가는데 그건 또 다 빼버렸다. 그래서 좀 아쉽긴 하다. 그래도 들어보면 꽤 괜찮은 밴드이고 정말 가볍게 들을 것이면 이 베스트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Oct 2, 2024
1집과 2집의 베스트로 국내 일상반 및 대만 한정반으로만 나온 듯한 앨범. 1-5,12 트랙이 2집 그 외에는 1집 곡이다. 2집 세션이 Bass – Arthur Barrow, Mark Chole, Nathan East Drums – Mickey Curry, Mike Baird, Vinnie Colaiuta Guitar – Michael Landau, Richie Zito, Rick Nowels, Tim Pierce 11번은 스티브 루카서 기타인 것을 확인했다 Oct 1, 2024
85-90 1,2집은 물론 그 이후에도 머스테인의 냄새가 나는데 이 앨범은 더더욱 난다. 애초에 스래쉬 센스는 머스테인이 다 갖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햇필드는 사실 알고 보면 또다른 성향이었을 듯. 오늘따라 2번의 애들립이 다르게 느껴지는 날이다. 아주 훌륭한 1집인 건 맞다. 당시를 생각하면 초기작들은 참 신났었던 기억이 가득하다. Sep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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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8번이 원래 만들고자 하는 런닝타임보다 2-3분 줄여서 곡을 완성했다는게 아쉬움이 있다. 레코드 회사에서 원했던 것 같은데 47분이나 50분이나 무슨 차이가 있고 역시 당시에는 10분짜리 곡이란게 헤비메탈 밴드이지만 흔한 상황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만약 좀 더 완성도를 높였다면 뒤에 나올 orion같은 연주곡만큼 더 언급이 많았을 듯 Sep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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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이것 사라고 할만한 앨범은 아니고 원래는 소니재팬 레이블이라서 일본 내수용으로 시리즈로 나온 것. 국내에서는 1,2를 적절히 섞어서 넣었는데 한국 트랙리스트, 아시아 트랙이 다르다. 개인적인 에릭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라서 만족하면서 들었다. 에릭 마틴이 부른 눈의꽃, 일드 ost 가 어디 쉬운 기회는 아니니까 말이다. 트랙리스트:위키참조 Sep 28, 2024
90-95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연작이다. 멜로디에서는 뮤지컬을 확실히 느껴지며 그렇다고 반주 자체가 결코 약한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보컬 역시 다양한 창법으로 즐겁다. 랩소디의 라센은 보너스 트랙까지 꽉 차 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언 메이든의 flash of blade로 마무리 한다. 훌륭한 커버 Sep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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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1-5집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레이블도 바뀌었는데 새롭게 느껴져서 좋다. 4번 같은 경우 이런 곡을? 하는 느낌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이 화려했고 여성 보컬의 장식효과, 크리스토퍼 리의 멋진 음성 등 하나의 영화를 보는 느낌. Sep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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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 이어 2집도 좋다. 좀더 멜로딕 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곡도 좋다. 한번쯤 라이브 앨범이나 스튜디오 앨범 더 내줘도 될 것 같은데 특별히 소식이 없는게 아쉽다. Sep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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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키스의 라이브는 베스트로써 들어도 된다고 해서 산 앨범. 3곳에서의 라이브를 2개의 시디에 나눠서 담았다. 안정적인 연주와 괜찮은 녹음 상태라서 권할만 하다. 회원님이 지적하신 rock and roll all nite는 얼라이브1과 3에서 들을 수 있다. Sep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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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예전에 이 앨범 듣고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 분명 라센이 없었기도 하고 수입으로 사기도 좀 애매했던 기억이 있다. 아니 최근에 회원님 게시물 보고 검색해봤는데 2집까지 발매되서 팔고 있었던 것. 다시 들어도 깔끔하고 무난한 앨범. 진작에 알고 샀다면 더 많이 즐겼을텐데 억울한 면이 있다. Sep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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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성향과 기타가 꽤나 괜찮은 것이 eclipse 쪽도 많이 생각나고 프론티어 다운 밴드. 멜로딕하지만 생각보다 선이 굵은 밴드. 국내 라이센스는 프론티어 쪽이 아니라 일본쪽에서 받아오는지라 일본처럼 2시디 구성이다. 라이브 트랙 8곡이 들어가 있다. Sep 26, 2024
AOR이라기에는 생각보다 빡센 앨범 20년전의 2집을 리레코딩한 앨범이다. 캐나다 밴드들은 다 기본은 해주는 듯. Sep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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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까지의 베스트. 이제는 5900원이면 살 수 있는 2시디 베스트. 구성이 너무 후지긴 했지만 음질상의 문제는 없기에 가성비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Sep 25, 2024
오히려 나에게는 괜찮았던 앨범. 물론 앞으로 더 들어보면서 평은 수정할 듯 함. 전 디스코그래피를 순서대로 듣지 않고 라센 앨범 2장만 들어서 더 그런 듯 하다 Sep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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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데스 앨범은 좀 사봤어도 블랙인 밴드 산 적이 얼마나 있나 싶다. 내한 공연도 했었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다 처음 들어보게 되었다. 아직은 적응기이고 완전한 평가는 후에 또 남기고 싶다. Sep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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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이제 헤비메탈의 선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생각. 전혀 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영화음악도 많이 듣는 팬이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겠지만 원래 이 밴드에게 기대하는 것에 분명 반하는 앨범 색깔이기에 황당함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여겨짐. 2번째 연주곡들은 차라리 이해가 감.자꾸 들으면 익숙해질듯. 다만 1번째 시디에서 얀센을 이용한 보컬라인이 부족하다 Sep 25, 2024
85-90. 전반적으로 골고루 들을만 했다. 전작보다 조금 낫다는 생각. 그렇다고 꼭 집어 이거다 하는 트랙은 없는게 단점일 듯 Sep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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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저니는 늘 great hits로 만족하고 살았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역시나 숨겨진 좋은 곡들도 많고 정규 앨범들을 좀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앨범이다. Sep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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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그냥 좋은 앨범이다. 스티브 페리의 정점을 볼 수 있었고 멤버들의 연주력도 훌륭하다. 베스트 삼아서 구입해도 괜찮을 앨범이다. 강추합니다 Sep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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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멤버가 참여한 괜찮은 앨범. 3번의 블루지한 연주가 일품이다. 다만 갖고 있는 내 라센 엘피가 너무 노후되어이서인지 전체적으로 음질이 아주 안좋았는데 이건 차라리 2002년 리이슈 시디면 이러진 않을것이다. 8번은 랜디로즈 추모곡이라던데 스튜디오 버전은 cozy powell의 tilt 앨범에 들어가 있다. Sep 21, 2024
스무디한 연주. 차분하게 흘러가는 음악. 헤비메탈만 듣다가 잠시 귀를 쉴때 들을 음악으로 이런 음반은 꽤 적격인 듯 하다. 13번은 nhl 10 게임 ost 에도 쓰였고 다른 mlb 관련 프로그램에도 한동안 인트로로 쓰인 듯 Sep 21, 2024
욕심을 부린 것에 비해 조금 정돈이 안된 느낌이다. 아주 잠깐씩 들을때는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흐름과 곡을 듣자니 살짝 아쉽긴 하다. 게다가 믹싱이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저역이 왜곡된 느낌. Sep 21, 2024
95-100 취향에 따라서 이 앨범이 더 나을 수도 있고 이 전 앨범이 더 낫게 들릴 수 있을 듯. 맥컬파인이 기타를 치지만 오히려 본인이 예전에 했던 클래식 베이스와는 다른 맛. 네오클래시컬이라기보다는 정말 프로그레시브 맛이 풀풀 난다. 4번을 듣다가 확실히 느꼈다. 역시 맥컬파인의 음악 활동을 보면 꽤나 광범위한 연주를 하는데 여기서도 그렇다. Sep 20, 2024
90-95. 그냥 큐프리는 솔로가 더 나은듯. 다만 베이스가 너무 부스트된 소리가 나지 않나 싶다. greg이 프로듀서와 베이스까지 도맡아 했는데 사운드 측면에서 살짝 아쉽다. 96 artension 1집보다 97 솔로 1집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보컬이 들어간 곡을 고집하지만 않는 다면 말이다. Sep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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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ring of fire나 artension이 조금 실망스럽다고 느꼈다면 큐프리의 첫 솔로 앨범 3장을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자기 장기인 피아노 연주도 매우 좋고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도 좋고 보컬이 배제된 연주곡을 더 잘 쓰는게 아닌가 싶다. 혹은 보컬 멜로디를 다른 사람이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갭이 크다. Sep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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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헤드가 생각날 정도로 굵직한 하드락이다. 1,2,7이 싱글 컷 했던 앨범. 그대로 묻히기에는 아쉬운 앨범. 그래도 훗날 롤링스톤지에서 위대한 헤어메탈 앨범 42등을 차지하였다.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50-greatest-hair-metal-albums-of-all-time-162362/kik-tracee-no-rules-1991-170449/ Sep 14, 2024
85-90. 윙어는 3집때부터 더더욱 내 맘에 들게 한 밴드. 킵 윙어의 깊이 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도 좋고 이들만의 프로그레시브적 접근법도 좋았다. 이번 앨범은 그런 면은 없고 순수한 하드락에 더 가까운 앨범. 3,12 참 멋지게 부른다. Sep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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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데뷰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연주 참 쫀득하게 잘한다. 늦게 알게 된 밴드지만 앞으로 자주 들을 것 같다. Sep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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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이 라이브에서도 자주하는 대표곡. 이곡만 따지면 그래도 90점짜리 줄만 하다가 생각은 함. 다를 곡들도 무난하다. 85-90 . 도켄의 목소리도 섹시하고 조지린치의 기타 톤도 섹시하다. 그 맛에 듣는게 도켄이 아닐까 싶다. Sep 10,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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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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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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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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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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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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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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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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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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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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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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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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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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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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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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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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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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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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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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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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