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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7 더이상은   100/100
heart collector는 언제 들어도 웨럴 데인의 보컬과 제프루미스의 기타 멜로디가 나의 염통을 후벼파듯 애절하게 다가온다. 쳐지는 곡 하나 없는 네버모어의 역작. 그리고 장르는 스래쉬 메탈이 아니고 프록메탈로 봐야되지 않나?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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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ing White Noise: Illusion & Chaos
level 7 더이상은   95/100
테서렉트 보컬 Daniel Tomkins가 보컬로 참여한 앨범. 데뷔작임에도 상당한 ambidjent 수작이다. 테서렉트 팬이라면 필청   Mar 30, 2023
12 Gauge
preview  Kalmah preview  12 Gauge (2010)
level 7 더이상은   90/100
레코딩 질감이 조악하게 느껴지지만 않았어도 완벽한 앨범. 프로듀싱만 좋았어도 만점짜리 앨범인데..   Mar 12, 2023
Periphery III: Select Difficulty
level 7 더이상은   80/100
periphery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는 앨범, 출시 당시엔 들을만했는데 지금은 손이 잘 안간다   Mar 12, 2023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level 7 더이상은   65/100
초기 페리페리가 너무나도 그립다. 도대체 뭘 보여주려는 앨범인지 모르겠다. 이 밴드는 미샤 외 다른 멤버들의 작곡 참여도가 높아질수록 망조가 드는 것 같다.   Ma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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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Moment (2020)
level 7 더이상은   95/100
상당수 곡을 신규 멤버인 요한 레이놀즈가 작곡했는데도 DT의 색채를 그대로 보여줘서 신기했던 앨범. 첫곡 phantom days의 트윈 기타 솔로는 아치에너미의 진한 향수가 느껴졌다. DT는 기타 솔로의 부재가 매번 아쉬웠는데 멤버 교체로 그런 점이 해결되어 흡족하게 들었음.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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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level 7 더이상은   100/100
젠트계의 마스터피스. 수년후에 다시 들어도 periphery는 1,2집만 손이 간다   Mar 1, 2023
Periphery
preview  Periphery preview  Periphery (2010)
level 7 더이상은   90/100
초창기의 페리페리가 사무치게 그립다 페리페리는 그냥 미샤 맨수어 혼자 작곡해야된다   Mar 1, 2023
Angel or Alien
level 7 더이상은   95/100
BOO와 젠트 계열의 입문작으로 손색없을 대중성과 음악성 둘 다 잡은 마스터피스. periphery는 가면 갈수록 캐치함을 잃어가고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주는 반면 이들의 변신은 쌍수 들고 환영할만하다   Mar 1, 2023
Animals as Leaders
level 7 더이상은   100/100
무작정 기계적이라고만 느꼈다면 이 앨범의 진가를 못 알아본 것. 8현 기타에 대한 거부감에 마냥 기계적이라고 까대는 사람들이 있다만 재밌는 점은 cafo나 tempting time 같은 곡들에서 8번줄을 단 한 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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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review  Tesseract preview  One (2011)
level 7 더이상은   100/100
April, Eden의 강렬한 마무리.. 지루할 틈이 없다.   Feb 25, 2015
Altered State
preview  Tesseract preview  Altered State (2013)
level 7 더이상은   100/100
아쉬움이라고 할 것도 없다 전 트랙이 필청   Dec 21, 2014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7 더이상은   95/100
Of the Leper Butterflies 이 곡 하나만으로도..   Dec 5, 2014
Citade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Citadel (2014)
level 7 더이상은   95/100
바이올린 아재의 일취월장한 클린 보컬 실력이 돋보이는 앨범. 프록메탈 치고는 러닝 타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이 흠.   Dec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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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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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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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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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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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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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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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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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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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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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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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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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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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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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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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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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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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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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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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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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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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89
Reviews : 10,768
Albums : 177,416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