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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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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eaf to Our Prayers
level 7 callrain   90/100
초기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스타일을 확실히 구축시킨 앨범이다. 쉼틈없이 치열하게 쏟아지는 트레몰로와 강한 하드코어적 메세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Aug 4, 2011
Hope You Die By Overdose
level 7 callrain   86/100
너무 우악스러운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역시나 엣지메탈의 정석에 충실한 괜찮은 앨범.   Aug 4, 2011
Shadow Hearts
preview  Caliban preview  Shadow Hearts (2003)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하고 비슷한 노선이지만, 약간의 실험이 가미된 앨범. 역시나 엣지메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Vent
preview  Caliban preview  Vent (2001)
level 7 callrain   88/100
어쓰 크라이시스의 Gomorrah's Season Ends를 유럽적으로 진화시킨 앨범, 질주하다가 난무하는 브레이크다운과 빗다운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엣지메탈 필청작!!   Aug 4, 2011
The Price of Existence
level 7 callrain   90/100
Deicide의 Insineratehymn 10번 듣고 이 앨범을 감상해보시라 처음에는 머신건드러밍으로 부루탈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더니, 절반이상은 브레이크다운질 그래도 듣기좋다   Aug 3, 2011
Back From The Dead
preview  Obituary preview  Back From The Dead (1997)
level 7 callrain   72/100
이 앨범 나올 당시 데스메탈씬보다 하드코어씬이 더 활발했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레이블의 압박도 있었겠지만 earth crisis류의 빗다운하드코어스러운 모습의 연주를 들려준다.   Aug 3, 2011
Insineratehymn
preview  Deicide preview  Insineratehymn (2000)
level 7 callrain   74/100
브레이크다운 대신 짓누르는 빗다운이 들어가서 그렇지, 데스코어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재미있는 앨범   Aug 3, 2011
1 like
III: In the Eyes of Fire
level 7 callrain   88/100
하드코어의 문화가 많이 살아있는 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적극적인 운영과 함께 싱얼롱을 유도하는 강한 메세지의 전달. 메탈팬보다 하드코어 팬들에게 더 친밀할 앨범임이 분명하다.   Aug 3, 2011
1 like
The Panic Broadcast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Panic Broadcast (2010)
level 7 callrain   88/100
3집 이후로 너무 모던함을 강조한 노선을 살짝 과거로 바꾼, 3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여전히 자신들의 저력을 과시하는 앨범.   Aug 3, 2011
1 like
A Predator's Portrait
level 7 callrain   92/100
뉴 웨이브 옵 아메리카 헤비메탈 형성에 기여를 한 앨범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전작들만큼 무지막지한 스피드가 중점이 아니지만, 여전히 이들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는,시원한 앨범   Aug 3, 2011
2 likes
Spiritual Reinforcement
level 7 callrain   82/100
굉장히 태크니컬한 모습을 보이려고하는데, 오히려 전작보다 긴장감이 약해진 기분이다. 후련함보다 따분함이 느껴지는, 그래도 연주력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Aug 3, 2011
Survival Ov the Fittest
level 7 callrain   84/100
마지막 커버곡에서 웃음을 유발시키지만, 그래도 연주구성이 신선했던, 유럽식 모던스래쉬메탈!!   Aug 3, 2011
Infliction Ov The Morbid Intention
level 7 callrain   80/100
정말 연주는 열심히 하는데, 뭔가 힘이 안 느껴지는 프로덕션이 제일 아쉽다. 그래도 독창성이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1집의 로우함이 좀 더 낫다.   Aug 3, 2011
1 like
12 Gauge
preview  Kalmah preview  12 Gauge (2010)
level 7 callrain   92/100
과연 이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변치 않으면서 꾸준한 이들의 저력도 나름 대단한다!!   Aug 3, 2011
For the Revolution
preview  Kalmah preview  For the Revolution (2008)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질주하는 가운데에서도 빗발치는 멜로디의 향연이 죽여주는, 시원시원한 질주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명반이다!!   Aug 3, 2011
The Black Waltz
preview  Kalmah preview  The Black Waltz (2006)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도 괜찮았지만, 이 앨범에서 확실히 터뜨렸다. 에픽스러우면서 웅장한, 그리고 스래쉬한 이들의 개성이 더욱 농후해진 수작   Aug 3, 2011
They Will Return
preview  Kalmah preview  They Will Return (2002)
level 7 callrain   88/100
칠드런 옵 보돔의 전통을 이어가지만, 확실히 스래쉬한 모습이다. 스웨덴 밴드들하고 다른 이들의 개성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수작!   Aug 3, 2011
Season For Assault
level 7 callrain   66/100
홍보문고에 엣 더 게이츠가 들어가서 제대로 낚인, 약간 우스꽝스러운면도 있는 지루한 앨범이다. 블라스트 드러밍은 열심히 치는 모습도 보이지만. 실속은 없어보인다.   Aug 3, 2011
The Beautiful New World
level 7 callrain   66/100
모던 스래쉬도 이렇게 형편없을 수 있구나 보여주는,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졸작!!   Aug 3, 2011
Steelbath Suicide
preview  Soilwork preview  Steelbath Suicide (1998)
level 7 callrain   90/100
Sadistic Lullabye 이 한곡만으로 이들의 가치가 입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데스메탈은 아니다. 엣 더 게이츠 4집 부터 시작된 유럽식 모던스래쉬의 발전형!!   Aug 3, 2011
Deus Deceptor
preview  Nonexist preview  Deus Deceptor (2002)
level 7 callrain   86/100
프로덕션 때문에 사운드가 굉장히 맥이 없어보이지만, 테크니컬함과 스래쉬적인 질주감이 잘 살아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Aug 3, 2011
1 like
Portals to Uphobia
level 7 callrain   88/100
머신건 드러밍의 진수를 들려주는, 엣 더 게이츠 식 모던 스래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수작!!   Aug 3, 2011
1 like
Hell Sweet Hell
level 7 callrain   84/100
유럽식 모던 스래쉬, 나쁘지 않는데, 리프의 짜임새가 아주 썩 좋은 것은 아니다.   Aug 3, 2011
The Fury of Our Maker's Hand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이 여전히, 90년대스러운 그루브메탈을 들려주었다면, 이 앨범에서 좀 더 스래쉬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램 옵 갓과 다른 그루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반   Aug 3, 2011
The Paragon of Animals
preview  Crash preview  The Paragon of Animals (2010)
level 7 callrain   84/100
이들이 좀 더 자신들의 색깔을 계속 지켰더라면, 이런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의 흐름과 잘 매치되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Aug 3, 2011
Breed For War
preview  Sacrifice preview  Breed For War (2011)
level 7 callrain   86/100
이들도 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세풀투라, 소울플라이의 행적을 쫓아가는지, 확실히 스래쉬해진 크래쉬의 6집 앨범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다   Aug 3, 2011
Straightforward
level 7 callrain   90/100
우리나라에도 헤이트브리드, 테러, 쓰로우다운에 버금가는 강력한 메탈릭하드코어 밴드가 등장했다. 이것이 메탈코어다. 전형적이면서도 이들의 개성이 묻어있는 쾌작   Aug 3, 2011
Hail Horror
preview  Himsa preview  Hail Horror (2006)
level 7 callrain   88/100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모던 스래쉬 밴드들 중에 그 나마, 80년대 정통에 조금 근접한 마초적인 모던 스래쉬의 진수를 들려준다.   Aug 3, 2011
Dark Ages
preview  Soulfly preview  Dark Ages (2005)
level 7 callrain   90/100
2000년대 이후로 뒤바뀐 분위기에, 이들도 과거의 사운드로의 회귀를 시도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단 올드스쿨해진 것은 아니다. 이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모던스래쉬의 수작   Aug 3, 2011
Conclusion of an Age
preview  Sylosis preview  Conclusion of an Age (2008)
level 7 callrain   88/100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에게 큰 실망을 얻은 이에게, 영국에서 다시 시원시원한 모던 스래쉬메탈 앨범이 나왔다. 강추!!   Aug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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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5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4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4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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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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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3 likes
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3 like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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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3 likes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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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3 likes
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3 likes
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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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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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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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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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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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2 likes
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9
Albums : 177,418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