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초기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스타일을 확실히 구축시킨 앨범이다. 쉼틈없이 치열하게 쏟아지는 트레몰로와 강한 하드코어적 메세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Aug 4, 2011


너무 우악스러운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역시나 엣지메탈의 정석에 충실한 괜찮은 앨범. Aug 4, 2011


전작하고 비슷한 노선이지만, 약간의 실험이 가미된 앨범. 역시나 엣지메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Deicide의 Insineratehymn 10번 듣고 이 앨범을 감상해보시라 처음에는 머신건드러밍으로 부루탈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더니, 절반이상은 브레이크다운질 그래도 듣기좋다 Aug 3, 2011


이 앨범 나올 당시 데스메탈씬보다 하드코어씬이 더 활발했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레이블의 압박도 있었겠지만 earth crisis류의 빗다운하드코어스러운 모습의 연주를 들려준다. Aug 3, 2011


브레이크다운 대신 짓누르는 빗다운이 들어가서 그렇지, 데스코어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재미있는 앨범 Aug 3, 2011


하드코어의 문화가 많이 살아있는 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적극적인 운영과 함께 싱얼롱을 유도하는 강한 메세지의 전달. 메탈팬보다 하드코어 팬들에게 더 친밀할 앨범임이 분명하다. Aug 3, 2011


3집 이후로 너무 모던함을 강조한 노선을 살짝 과거로 바꾼, 3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여전히 자신들의 저력을 과시하는 앨범. Aug 3, 2011


뉴 웨이브 옵 아메리카 헤비메탈 형성에 기여를 한 앨범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전작들만큼 무지막지한 스피드가 중점이 아니지만, 여전히 이들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는,시원한 앨범 Aug 3, 2011


굉장히 태크니컬한 모습을 보이려고하는데, 오히려 전작보다 긴장감이 약해진 기분이다. 후련함보다 따분함이 느껴지는, 그래도 연주력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Aug 3, 2011


마지막 커버곡에서 웃음을 유발시키지만, 그래도 연주구성이 신선했던, 유럽식 모던스래쉬메탈!! Aug 3, 2011


정말 연주는 열심히 하는데, 뭔가 힘이 안 느껴지는 프로덕션이 제일 아쉽다. 그래도 독창성이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1집의 로우함이 좀 더 낫다. Aug 3, 2011


전작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질주하는 가운데에서도 빗발치는 멜로디의 향연이 죽여주는, 시원시원한 질주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명반이다!! Aug 3, 2011


전작도 괜찮았지만, 이 앨범에서 확실히 터뜨렸다. 에픽스러우면서 웅장한, 그리고 스래쉬한 이들의 개성이 더욱 농후해진 수작 Aug 3, 2011


칠드런 옵 보돔의 전통을 이어가지만, 확실히 스래쉬한 모습이다. 스웨덴 밴드들하고 다른 이들의 개성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수작! Aug 3, 2011


홍보문고에 엣 더 게이츠가 들어가서 제대로 낚인, 약간 우스꽝스러운면도 있는 지루한 앨범이다. 블라스트 드러밍은 열심히 치는 모습도 보이지만. 실속은 없어보인다. Aug 3, 2011


모던 스래쉬도 이렇게 형편없을 수 있구나 보여주는,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졸작!! Aug 3, 2011


Sadistic Lullabye 이 한곡만으로 이들의 가치가 입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데스메탈은 아니다. 엣 더 게이츠 4집 부터 시작된 유럽식 모던스래쉬의 발전형!! Aug 3, 2011


프로덕션 때문에 사운드가 굉장히 맥이 없어보이지만, 테크니컬함과 스래쉬적인 질주감이 잘 살아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Aug 3, 2011


머신건 드러밍의 진수를 들려주는, 엣 더 게이츠 식 모던 스래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수작!! Aug 3, 2011


유럽식 모던 스래쉬, 나쁘지 않는데, 리프의 짜임새가 아주 썩 좋은 것은 아니다. Aug 3, 2011


전작이 여전히, 90년대스러운 그루브메탈을 들려주었다면, 이 앨범에서 좀 더 스래쉬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램 옵 갓과 다른 그루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반 Aug 3, 2011


이들이 좀 더 자신들의 색깔을 계속 지켰더라면, 이런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의 흐름과 잘 매치되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Aug 3, 2011


이들도 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세풀투라, 소울플라이의 행적을 쫓아가는지, 확실히 스래쉬해진 크래쉬의 6집 앨범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다 Aug 3, 2011


우리나라에도 헤이트브리드, 테러, 쓰로우다운에 버금가는 강력한 메탈릭하드코어 밴드가 등장했다. 이것이 메탈코어다. 전형적이면서도 이들의 개성이 묻어있는 쾌작 Aug 3, 2011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모던 스래쉬 밴드들 중에 그 나마, 80년대 정통에 조금 근접한 마초적인 모던 스래쉬의 진수를 들려준다. Aug 3, 2011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에게 큰 실망을 얻은 이에게, 영국에서 다시 시원시원한 모던 스래쉬메탈 앨범이 나왔다. 강추!! Aug 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