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gon of Animals

엄청난 스래쉬 앨범. 국산밴드라는것은 제외하고라도, 스래쉬 메탈 추천하라고 하면 이 앨범 그냥 추천해도 욕은 절대 안먹을듯.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한국티가 하나도 안난다는것.

와우... 난 왜 이제야 이걸 들었나? 1집보다 더 좋다!! 같이 늙어가니까 더 좋다! 부디 계속 이정도 앨범 내주기를 바라며... 크래쉬 짱입니다!!^^

나쁘지않았던 후기앨범 2번트랙이 좋았습니다.

좀 아쉽긴하지만 오래간만의 복귀작이라는 타이틀에 무색하지 않을 완성도이다.

킬링 트랙 Crashday를 필두로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다. 약간 늘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스래쉬로의 훌륭한 복귀임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테크니컬한 요소가 많이 가미된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킬링트랙인 1번 빼고는 캐치한 멜로디나 리프가 적어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많지 않다.

가장 선호하는 스래쉬메탈 스타일로 돌아왔던 이들이 반가웠다.

이정도면 수작. 스래쉬의 부활이라는 대세에 발을 잘 맞춘 깔끔한 앨범. 크래쉬데이 이외의 트랙들도 상당한 완성도다

첫 곡을 다 듣고 난후, 영원히 내 관심 밖인줄 알았던 쓰래쉬를 찾아 듣게 만들었다.

음표에서 이글거리는 불길 소리가 들립니다. 1번 트랙 코러스빼고 다 좋은듯

1번 트랙 듣자마자 입이 역삼각형으로 변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앨범이....

딱히 '이곡이다' 라는 곡이 없이 전곡 무난하다~전통적인 스래쉬나 아님 오버킬 같은 그루브를 강조한 스래쉬였으면 어떨지~^-^

정말 멋지게 돌아오셨습니다. 한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쓰래쉬밴드 크래쉬!

뭔가 확 좀 조여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참 한 결 같다...

노련미와 날카로움을 동시에 만족시킨 그들의 복귀작. 드럼 사운드는 약간 아쉽다

이들이 좀 더 자신들의 색깔을 계속 지켰더라면, 이런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의 흐름과 잘 매치되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절제의 미덕, 폭발의 광기. 대한민국에 이런 스래쉬메탈도 있다는것이 다행스럽다.

초창기의 날카로운 Crash가 돌아왔다~! 그들의 연주와 스타일은 여전히 Cool 하다

언제나 맞는 말은 아니지만, 역시 사람들이 오오 하는 밴드는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최고다 ㅋㅋㅋㅋ

우오 대박! 테스타먼트필의 국내에서 볼수없는 외국필!! 그러나 레코딩의 아쉬움이 ,,,,

지루하다.. 특출난 곡이 없어서 아쉽지만 대체적으론 좋은듯..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생각없이 즐기기 아주 조은 앨범 코러스 발음이 약간 정직하게느껴지는건 나뿐인가

7년만에 완전 대박 터뜨려 주시는 구만

첫곡은 괜찮게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확 끌리는 임팩트 부족하다. 크래쉬의 한계인 것 같다.

약간 슬레이어 느낌이 난다는...특히 첫곡

긴 러닝타임이 좀 흠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수작임에는 분명하다.

첫곡부터 휘몰아친다!!!!! 자켓이미지 -1점 디지팩 -1점 그래서 98점이다!!!!!!!!!!

최고의 명작인 데뷔앨범 이후 최고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