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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독일 스래쉬의 걸작이다. 인트로 이후로 조여오듯 달려대는 느낌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버리는 훌륭한 앨범이다.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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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5/100
정통 블랙 메탈의 위대한 이름 다크쓰론 !!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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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완벽한 2집이나 영향력있는 3집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5집에 비해 크게 귀에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래쉬로 가능한 대곡구성이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이 앨범을 계속 듣게 만드는 힘이며 ONE이라는 왠만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을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작의 지위를 가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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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100/100
짐승의 숫자 앨범은 아이언 메이든의 수작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킬링트랙들이 즐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80년대 메탈밴드들이 수없이 전성기를 구사하던 시절 아이언 메이든이 그 중에 탑티어라는 것을 증명하는 대단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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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5/100
반복되는 느낌이 있으나 지루하진 않다. 그리고 첫번째 곡의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초반에 비해 후반이 약간 아쉬운데 어두운 밤하늘을 보는 느낌이랄까 단순한 구성이지만 사악함과 더불어 어느정도 웅장한 면도 있는 것 같다. Feb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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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0/100
공간감이 탁월하며 연주력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의 구성이 살짝 아쉽다. 차라리 짧은 곡들을 좋은 구성으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Feb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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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좋은 곡들이 많지만 중간중간 아쉬운 곡들이 있다. 그래도 좋은 곡들은 정말 대단하다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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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5/100
블랙 사바스는 역시 전설적인 밴드이다. 이 앨범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다만 훅을 떄리는 트랙은 없다. 그러나 앨범 전체로서는 만족스러운 좋은 음반이다. Oct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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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웅장하고 서사적인 사운드라고 느꼈다. 사악하다기보다 뭔가 신화적이라고 할까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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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그루브함과 혜비함이 잘 공존되어 있다. 무작정 달리는 느낌도 있으면서 신나는 그루브감도 있으니 매우 듣기 즐거운 음반이다.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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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75/100
전체적으로 거슬리거나 지루한 트랙은 없다 하지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되는 트랙도 없다. 그렇다고 앨범자체로 하나의 예술적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다. 분명 준수한 노래들도 이루어져 있긴하지만 아주 엄청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Jan 31, 2020
rockerstar 90/100
진중하고 무겁게 진행되는 음반 물론 첫번째 트랙은 매우 달리는 트랙이다 3집보다 강렬하진 않지만 3집보다 혜비하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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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0/100
매우 훌륭한 음악들이 수록된 음반 특히 6번 7번 트랙이 맘에 든다 7번 트랙 end of the line의 기타솔로는 매우 아름답다.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Nov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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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100/100
이들이 들려주는 연주력은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에릭 클랩튼이 거쳐간 밴드중 가장 위대한 밴드라 생각하는 밴드 cream의 음반중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Nov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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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95/100
앨범 자체로 들어야 더 귀에 들어오는 앨범 광폭하고 쉴틈 없는것으로는 이 앨범을 능가하는 스래쉬 앨범이 거의 없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raining blood은 가끔 들으면 소름끼칠정도로 멋진 곡 조금더 킬링트랙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5점 감점 Nov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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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100/100
일렉기타를 배워보지 못해서 기타의 테크닉이런거는 잘 모르지만 이 이앨범에서의 살아있는 듯한 기타리프와 솔로와 매력있는 곡들로 개인적으로 락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음반이라고 평가한다. Jul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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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100/100
war pig ,paranoid,iron man같은 완벽한 메탈의 고전들과 planet caravan의 신비하고 몽롱한 느낌 hand of doom의 긴장감을 놓칠수없게 하는 곡 전개 메탈의 기원격인 앨범이라는 역사성을 둘째로 치고 들어도 메탈이 아니라 락전체를 들어서도 역사상에 남을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Jul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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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0/100
무난하다..하지만 주다스 프리스트가 아직까지 활동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Jul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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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star 85/100
아주 귀를 사로잡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클래시컬한 앨범 Jul 29,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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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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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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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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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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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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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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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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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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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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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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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