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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래쉬의 걸작이다. 인트로 이후로 조여오듯 달려대는 느낌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버리는 훌륭한 앨범이다. Feb 13, 2021


정통 블랙 메탈의 위대한 이름 다크쓰론 !! Feb 13, 2021


완벽한 2집이나 영향력있는 3집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5집에 비해 크게 귀에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래쉬로 가능한 대곡구성이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이 앨범을 계속 듣게 만드는 힘이며 ONE이라는 왠만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을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작의 지위를 가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Feb 13, 2021


짐승의 숫자 앨범은 아이언 메이든의 수작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킬링트랙들이 즐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80년대 메탈밴드들이 수없이 전성기를 구사하던 시절 아이언 메이든이 그 중에 탑티어라는 것을 증명하는 대단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Feb 13, 2021


반복되는 느낌이 있으나 지루하진 않다. 그리고 첫번째 곡의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초반에 비해 후반이 약간 아쉬운데 어두운 밤하늘을 보는 느낌이랄까 단순한 구성이지만 사악함과 더불어 어느정도 웅장한 면도 있는 것 같다. Feb 13, 2021


공간감이 탁월하며 연주력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의 구성이 살짝 아쉽다. 차라리 짧은 곡들을 좋은 구성으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Feb 12, 2021


좋은 곡들이 많지만 중간중간 아쉬운 곡들이 있다. 그래도 좋은 곡들은 정말 대단하다 Oct 26, 2020


블랙 사바스는 역시 전설적인 밴드이다. 이 앨범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다만 훅을 떄리는 트랙은 없다. 그러나 앨범 전체로서는 만족스러운 좋은 음반이다. Oct 7, 2020


웅장하고 서사적인 사운드라고 느꼈다. 사악하다기보다 뭔가 신화적이라고 할까 Jul 29, 2020


그루브함과 혜비함이 잘 공존되어 있다. 무작정 달리는 느낌도 있으면서 신나는 그루브감도 있으니 매우 듣기 즐거운 음반이다. Jul 29, 2020


전체적으로 거슬리거나 지루한 트랙은 없다 하지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되는 트랙도 없다. 그렇다고 앨범자체로 하나의 예술적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다. 분명 준수한 노래들도 이루어져 있긴하지만 아주 엄청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Jan 31, 2020


진중하고 무겁게 진행되는 음반 물론 첫번째 트랙은 매우 달리는 트랙이다 3집보다 강렬하진 않지만 3집보다 혜비하다 Jan 29, 2020


매우 훌륭한 음악들이 수록된 음반 특히 6번 7번 트랙이 맘에 든다 7번 트랙 end of the line의 기타솔로는 매우 아름답다.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Nov 29, 2019


이들이 들려주는 연주력은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에릭 클랩튼이 거쳐간 밴드중 가장 위대한 밴드라 생각하는 밴드 cream의 음반중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Nov 28, 2019


앨범 자체로 들어야 더 귀에 들어오는 앨범 광폭하고 쉴틈 없는것으로는 이 앨범을 능가하는 스래쉬 앨범이 거의 없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raining blood은 가끔 들으면 소름끼칠정도로 멋진 곡 조금더 킬링트랙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5점 감점 Nov 28, 2019


일렉기타를 배워보지 못해서 기타의 테크닉이런거는 잘 모르지만 이 이앨범에서의 살아있는 듯한 기타리프와 솔로와 매력있는 곡들로 개인적으로 락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음반이라고 평가한다. Jul 31, 2019


war pig ,paranoid,iron man같은 완벽한 메탈의 고전들과 planet caravan의 신비하고 몽롱한 느낌 hand of doom의 긴장감을 놓칠수없게 하는 곡 전개 메탈의 기원격인 앨범이라는 역사성을 둘째로 치고 들어도 메탈이 아니라 락전체를 들어서도 역사상에 남을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Jul 31, 2019


무난하다..하지만 주다스 프리스트가 아직까지 활동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Jul 29, 2019


아주 귀를 사로잡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클래시컬한 앨범 Jul 29,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