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nao77 100/100
암울하고 더럽고 추찹하고 거칠고 온갖 지저분한 단어를 때려박아도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초기 블랙메탈의 완성작 Jan 27, 2021
5 likes
tnao77 90/100
끝없는 어둠속의 질주.. Method To Your Madness 애청 넘버 Jan 27, 2021
4 likes
tnao77 85/100
전형적인 흥겨운 LA 메탈..필자의 브리트니 입문작.. 흥겨운 1번트랙 그리고 낭만까지 더한 6번트랙 지금도 그시대가 너무 그립다 Jan 27, 2021
2 likes
tnao77 90/100
스래쉬&파워 메탈계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앨범이라는 생각.. 메탈이 다 사라져가는 90년대 중반을 바라보던 시기에 이런 하드한 앨범이 빌보드200 1위데뷔 헉.. 이후 얼터리카 말곤 한방에 빌보드200 1위 데뷔한 스래쉬밴드가 있었던가..? Jan 27, 2021
3 likes
tnao77 90/100
아굴창 날리는 앨범표지가 무척 인상깊었다는.. 3.4.5번 트랙은 지겹도록 들었고 지금도 듣는 넘버 Jan 27, 2021
4 likes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