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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와일드의 기타가 한 몫하는 앨범. 1,3,5번 트랙 추천. Jun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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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미들 템포로 가는 곡 위주, 흥겨운 2번 트랙 추천. Jun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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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함에 너무 집중한듯 하다. 몇몇 트랙은 둠 메탈인줄 알았다. Jun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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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블랙 사바스의 재림.. 2번 트랙은 필청. Jun 27, 2010
경쾌하고 신나는 앨범. Jun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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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들.. 이렇게 기대를 저버리나? Jun 27, 2010
L.A Guns 최고 발라드 곡 Crystal Eyes 추천. Jun 27, 2010
그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Jun 26, 2010
데 슈트름 빼고 딱히 와닿는 곡은 없는듯.. Jun 25, 2010
연출력과 완성도는 인정, 조금 지루함만 뺀다면 완벽한데 Jun 25, 2010
사운드가 많이 달라진듯한.. 이들답지 못한 모습이다. Jun 25, 2010
패스트 블랙 메탈에 약간의 멜로디를 첨가한 앨범. Jun 25, 2010
블랙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지글거리는 사운드, 원초적이다. Jun 25, 2010
좋은 완성도를 뽐내는 앨범. Jun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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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그자체, 5번 트랙에서 보여준 무너질듯한 아찔한 사운드는 가히 최고.. Jun 25, 2010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 Jun 19, 2010
Good, this is true. Jun 19, 2010
극적인 전개와 서사적인 멜로디. 중간에 나오는 소프라노도 곡의 분위기를 타서 잘 리드한다. Jun 11, 2010
상당한 퀄리티의 데뷔 앨범, 일단 첫 스타트는 합격점. Jun 11, 2010
머리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 Jun 11, 2010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나지막히 속삭이는 듯한.. Jun 8, 2010
밴드의 기량이 절정일때 나온 앨범. Jun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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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으니 결국 그 나물에 그 밥. 사운드는 여전. Jun 5, 2010
네오 클래시컬 느낌이 들만큼 웅장하고 드라마틱하다. May 27, 2010
익스트림 쪽에 가까운 에픽적인 블랙 메탈, 멜로디가 독특하다. May 27, 2010
Absu의 진가가 드러나는 앨범. May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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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앨범, 참 안쓰럽다. May 27, 2010
헤비한 기타 리프와 파워 있는 걸쭉한 그로울링이 마음에 든다. May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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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말이 없다. May 27, 201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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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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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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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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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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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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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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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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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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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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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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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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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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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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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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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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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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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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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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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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