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crylroad 80/100
VDP와 FBD 사이 어딘가 쯤으로 돌아간 느낌. 귀를 확 잡아끄는 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간간히 들려오는 3, 5, 8, 10넘버의 그루브 리프들이 아쉬움을 달래준다. Jun 30, 2018
Acrylroad 65/100
올바른 비교대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앨범에 대해서는 Jugulator의 압승이다. Jun 19, 2018
Acrylroad 90/100
여전히 난 Roots를 더 선호하지만 이들의 대표작이 이것으로 선정되는 것에 일말의 의구심이 없다. May 28, 2018
1 like
Acrylroad 75/100
어중간하고 애매하다. 다만 이후에 명반 roots가 나왔으므로 이 앨범은 올바른 길로 향하는 과도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May 28, 2018
Acrylroad 70/100
파트2에서의 키스케의 보컬은 매우 양반인 것이었다. 특히 5번 6번은 듣다보면 괴로울 지경... 그래도 제일 아쉬윤 곡은 2번이다. 도입부~1절사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세기의 명곡이 되려다가 말았다 May 24, 2018
1 like
Acrylroad 60/100
선곡이 마치 내가 고른 것 마냥 내 취향저격이라 깜짝 놀라서 두근두근대며 들어보았으나 퀸 커버 듣다가 끔 May 24, 2018
Acrylroad 95/100
고전에 충실한 명작. Long way home 테마가 3번 반복되며 통일성을 단단하게 묶어주는 것에 가산점. 쿠퍼는 진짜 노래 잘한다 .. May 18, 2018
3 likes
Acrylroad 80/100
Painkiller 앨범을 길게 늘리면 이런 느낌이려나. 작곡은 잘 뽑혔지만 할포드는 심히 고전한다 .. May 8, 2018
Acrylroad 80/100
Jugulator의 경우 외도나 변절이라는 혹평이 다소 부당하게 느껴졌지만 본작은 팬들의 외면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앨범만 놓고 보면 대체로 홀수 트랙들이 선전하고 짝수 트랙들은 아쉽다. May 8, 2018
Acrylroad 85/100
중반부터 찾아오는 버거운 타이밍은 9번 10번 트랙에서 추우웅분히 보상 받는다. May 4, 2018
1 like
Acrylroad 70/100
RIB 바로 다음 작품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장점을 상쇄시키는 (주관적)요소는 일부 트랙의 도저히 적응하기 힘든 아라야의 기운 빠지는 보컬.. May 2, 2018
2 likes
Acrylroad 80/100
훌륭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일앨범 라이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Apr 23, 2018
Acrylroad 90/100
죄송합니다.. 제가 뭣도 모르고 큰 결례를 범했습니다.. 181201 수정 Apr 19, 2018
1 like
Acrylroad 40/100
음악적 요소만 따지겠다더니 키보드 멜로디가 사상의 핵심이라는 리뷰 수준 대체 무엇? 추천수 9 실화인 부분? 띠~ 용? Apr 18, 2018
3 likes
Acrylroad 85/100
7집 감성으로 편곡한 옛날곡들이 들어볼만 하다 Apr 18, 2018
Acrylroad 90/100
한 때 이 모든것으로 나를 인도한 루트였고 한 때 내 우상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옛날 생각해서 90점 준다. Apr 18, 2018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