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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efying Gravity
preview  Mr. Big preview  Defying Gravity (2017)
level 9 조르바   85/100
기타가 자유분방하다 오래된 노장 밴드들은 후기 앨범에서 AOR 성향이 좀 뭍어나곤 하는데, 물론 그것도 좋지만 이렇게 끝도 없이 신세계를 찾아다니며 새로운 맛을 보여주는 것도 멋지다   Jul 12, 2017
Into the Void
preview  Veonity preview  Into the Void (2016)
level 9 조르바   90/100
마음이 따뜻해지는 파워메탈입니다 really good!!!   Jun 27, 2017
Serpents Unleashed
level 9 조르바   95/100
오랫만에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에 간결하고 선이 굵은 기타솔로까지 갖춘 밴드를 알게 되어 너무 맘에 든다. 보컬도 잘어울리니 나에게는 금상첨화인 밴드. 독특한 색감의 앨범커버도 볼 때 마다 즐겁다.   Apr 26, 2016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preview  Ladybaby preview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2015)  [Single]
level 9 조르바   70/100
아이쿠야~   Aug 14, 2015
Temple of Shadows
preview  Angra preview  Temple of Shadows (2004)
level 9 조르바   95/100
3년전 Spread Your fire 를 듣고 그저그런 멜로딕파워메틀로 생각했다. 2년 후 몇곡 더 들어봤지만 멜로디가 뻔했다. 명반 명반 하길래 Angel's cry 다시 듣는 김에 일주일전부터 정주행을 반복해보았다. 미치도록 좋은 앨범은 이런식으로 찾아진다.   Jul 7, 2014
Veronika Decides to Die
level 9 조르바   85/100
gothic spirits 4집을 통해 알게된 밴드인데..정말 좋다. 아모피스 좋아하시는 분은 꼭 들어보시길.. 좋다   Apr 13, 2014
Outbound
preview  Keldian preview  Outbound (2013)
level 9 조르바   90/100
놀랍다. 연주와 보컬이 절제되어 있는데 가슴속에 무언가 치밀어 오르게 만든다. 코멘트 둘러보다가 어제 알게되어 많은 반복청취는 못했지만.. 병장짬밥이있지.. 얼마나 좋은지는 바로 알 수 있다. 세상은 넓고 좋은 밴드와 음악은 많다는 걸 또 깨달았다.   Ap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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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eyond (2013)
level 9 조르바   95/100
그렇게 명반 인 듯   Nov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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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ornings Dawn
preview  Summoning preview  Old Mornings Dawn (2013)
level 9 조르바   90/100
아름다우면서도 악마적인 사운드이다.. 블랙사바스 느낌도 나고.. 경건하고 사악하게 계속 진화해나갈 것 같다..   Jun 20, 2013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9 조르바   95/100
Dialogue with the Stars .. 아는 사람은 안다. 인플레임즈를 들으면서 멜로디는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운명적으로 나오는 것임을 깨달았다.   Jun 4, 2013
Veto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Veto (2013)
level 9 조르바   95/100
상병이라 100점 주는 권한이 없어서 95점 줬지만... 이건 정말 미친 그룹의 미친 앨범이다. 전차군단이 모두 깔아뭉게면서 지나가버리지만 숨어있는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준다. Godiva, Valhalla 필청!!!   May 12, 2013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9 조르바   95/100
밑에분 메킹 명언입니다 *^^* 다만 사족을 붙이자면 5, 6번곡을 다른 곡들에 비해 좀 적게 듣긴함..   Jan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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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ure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orture (2012)
level 9 조르바   95/100
오랜만에 데쓰앨범 듣고 감동받았다. 쾌작~~!! 나이들도 많으실텐데..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저씨들인 듯 하다   Jan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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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Theater
level 9 조르바   80/100
쉬어가는 느낌? majestic의 중세풍의 느낌이 그립다   Jun 14, 2012
Steel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Steel (2011)
level 9 조르바   90/100
전혀질리지 않는다. 메탈이란 가사가 수백번은 등장하는 그야말로 정통메탈, 연주,작곡,보컬 모두 스레쉬 이상으로 신난다   May 28, 2012
The Crimson Idol
preview  W.A.S.P. preview  The Crimson Idol (1992)
level 9 조르바   88/100
동네레코드점에서 판으로 사서 들었던 음반인데.. 시디로 다시 구했다. 요즘 메킹에서 많이 언급되서 너무 행복. 베스트테입 녹을할때 항상 들어갔던 체인소우 찰리!   May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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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9 조르바   96/100
... 나도 늙었나보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걸 보면, 프로덕션까지 생각할 틈이 없는 성스러운 멜로디의 향연이다.   May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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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ellings
preview  Cormorant preview  Dwellings (2011)
level 9 조르바   92/100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 앨범. julie dillon 이라는 여자분의 커버아트도 너무 멋지고.. 특히 기타솔로가 찰지다. 기교 없이도 기교적으로 들린다   May 1, 2012
1912
preview  ReinXeed preview  1912 (2011)
level 9 조르바   94/100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The Fall of man 이 숨은 킬링트랙. If we fall, we would die with honor 와 We are tall, we stand의 대비가 멋지다. 인간승리!!   Mar 23, 2012
Metazoa
preview  Cormorant preview  Metazoa (2009)
level 9 조르바   90/100
이런 수작이 있었다니.. 아따.. Blood on the Cornfields 지리것소   Feb 12, 2012
no image
preview  Fog of War preview  Fog of War (2009)
level 9 조르바   90/100
아휴 겨우구했다 ^^;; 굉장히신선하면서도 정통적인 양식미가 있고 쩔꺽거리는 베이스가 너무 좋았다   Jan 25, 2012
V: The New Mythology Suite
level 9 조르바   98/100
코멘트들도 예술. 명음반에 명코멘트. 메킹은 여기서 예술이 됐다   Jan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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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Frost
preview  The Unguided preview  Hell Frost (2011)
level 9 조르바   88/100
모처럼 하나 건졌구먼 좋게듣고있음. 잘나왔다.. 망해가는 소닉보다는 좋다. 웬지 미국적이긴하다   Dec 19, 2011
Imaginaerum
preview  Nightwish preview  Imaginaerum (2011)
level 9 조르바   88/100
딱히 끌리는 것은 없지만 굉장히 좋다! 많이 듣게될 앨범   Dec 16, 2011
Welcome to the Morbid Reich
level 9 조르바   90/100
제대로 사악하다. 연주를 뭉개지 않고 깔끔하게 하는데도 걸쭉한 느낌이 든다.   Nov 29, 2011
Animetal USA
preview  Animetal USA preview  Animetal USA (2011)
level 9 조르바   90/100
신나고 재미있고 음악도 좋다. 마이크 베세라가 무쇠팔 무쇠주먹 하는 것 좀 들어보라   Nov 13, 2011
12 Gauge
preview  Kalmah preview  12 Gauge (2010)
level 9 조르바   96/100
가슴이 터져버리도록 달려주면서도 멜로디가 안죽는다. 멜데스의 마스터피스   Sep 24, 2011
Tactical
preview  World Under Blood preview  Tactical (2011)
level 9 조르바   86/100
멜로딕 브루털 데쓰메탈이다. 사운드가 감성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깔끔. 좋은 레이블의 시원한 앨범   Aug 21, 2011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level 9 조르바   96/100
갓모드발동이다 단, 인간적인 한계와 고뇌도 녹아있다. 이제 쟝르논쟁이 무슨 소용인가?   Jul 11, 2011
Heaven's Venom
preview  Kataklysm preview  Heaven's Venom (2010)
level 9 조르바   84/100
묵직하다 멜데스와 스래쉬를 양념으로해서 맛도 있다   Jul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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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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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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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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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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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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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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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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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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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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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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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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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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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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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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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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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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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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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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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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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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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88
Reviews : 10,765
Albums : 177,415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