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슬홀 84/100
이중인격자, 껍질의 파괴, 불멸에 관하여 좋다. 스래쉬 요소가 많다. Sep 13, 2009
슬홀 74/100
앨범 자켓은 거시기 하지만 내용은 꽤 훌륭하다. 멜로딕하고 스래쉬 느낌도 나는 패스트 블랙메탈 Sep 6, 2009
슬홀 88/100
오지스러운 분위기는 많이 죽었지만 Mama, I'm Coming Home 정말 좋다 Sep 5, 2009
슬홀 92/100
시원스럽게 불러제껴주는 To Hell With The Devil. 전곡추천 Sep 5, 2009
1 like
슬홀 90/100
진부하다는 9년전의 평가를 수정합니다. 엄청난 보컬 퍼포먼스와 멜로디로 꽉찬 앨범. Sep 5, 2009
1 like
슬홀 75/100
9년 전의 평가를 수정합니다. 들을수록 전작들에 비해서 손이 안 가는 앨범. 역시 To Hell With the Devil 이나 In God We Trust 같은 스타일의 곡이 잘 어울리는 팀. Sep 5, 2009
슬홀 86/100
Asylum 3부작, Wield My Sword 좋다. 다음 앨범보다 훨씬 낫다 Sep 5, 2009
슬홀 70/100
라이센스로 싸게 구입해서 아깝지는 않다. 수입반으로 샀더라면 글쎄...욕나왔을려나 Sep 5, 2009
슬홀 95/100
메가데스 최고작. 40분 내내 날뛰는 베이스 사운드가 무척 아름답다. 타이틀트랙과 My Last Word를 가장 좋아함. Aug 31, 2009
슬홀 95/100
Holy War, Hanar 18,Tornado Of Souls 제목만봐도18소리나온다. Aug 31, 2009
슬홀 84/100
Hallowed Be Thy Name은 끝내주나 나머지가 좀 부족한 듯. 좋긴 하다 Aug 31, 2009
슬홀 96/100
폭풍기타~ 소돔덕에 알게 된 Cold Sweat 너무 좋다. 7도 좋고 Aug 31,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