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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92/100
드럼소리가 미디인게 티가 나는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이런 인재가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수작. Dec 30, 2010
메타루 66/100
멜로디는 확실히 좋은데, 보컬의 부족한 역량이 곡을 다 망친다. 아쉬운 앨범.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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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60/100
밴드로써의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앨범 자체의 퀄리티에는 의문이 간다. Dec 30, 2010
메타루 86/100
한때 꽤 이슈가 되었던 앨범으로 기억하는데, 의외로 코멘트가 없네. 쫀득한 리프가 인상적이다. Dec 30, 2010
메타루 74/100
조금 진부하다 싶었지만, 스무살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 Dec 30, 2010
메타루 94/100
장엄하다. 듣다보면 한없이 마음이 요동을 치고, 또한 너무 우울해져서 겁이 날 정도. Dec 30, 2010
메타루 76/100
전형적인 고퀄리티의 Thrash/Metalcore.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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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90/100
이 앨범이 80년대에 발매가 되었다면, 지금의 메탈리카가 과연 전설로 남을 수 있었을까. Dec 30, 2010
메타루 82/100
전작에 비해 훨씬 헤비해지고 또한 난해해졌다.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조화가 조금 아쉽긴 하다. Dec 30, 2010
메타루 86/100
은근히 꽤 곡을 잘뽑는 밴드이다. 여성 보컬의 역량도 뛰어나고. 이 앨범 상당히 좋아함. Dec 30, 2010
메타루 86/100
첫 트랙이 시작함과 동시에 뇌는 톨킨의 세계로 진입한다. Atmospheric Black Metal의 교과서.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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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82/100
파워메탈쪽은 즐겨듣지 않지만, 이 앨범 만큼은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간다.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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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76/100
가벼워서 빨리 질리는게 흠이지만, 역시 평작이상. Dec 30, 2010
메타루 82/100
모던 멜데쓰에서 알파벳 S는 큰 의미를 가진다. Scar Symmetry, Soilwork 그리고 Sonic Syindicate. Dec 30, 2010
메타루 80/100
졸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다. 기대감 없이 들어서 그런가.. Dec 30, 2010
메타루 78/100
착착 달라붙는 그루브함이 가장 큰 장점인 앨범. 클린보컬과의 균형도 잘 맞춘듯 하다. Dec 30, 2010
메타루 96/100
이상하게 조명을 못받은 앨범. 멜데쓰 역사상 손에 꼽힐정도로 깊이있는 감성을 보여준다. Dec 30, 2010
메타루 70/100
크리스챤의 탈퇴가 너무도 아쉽다. 그나저나 얘네는 왜이렇게 빨리 질리지. Dec 30, 2010
메타루 88/100
대중적이다. 자칫하면 뻔하다라고 들을수 있는 멜로디들을, 괴물같은 보컬의 역량으로 커버한다. Dec 30, 2010
메타루 90/100
전작의 난해함은 쏙 뺸, 편안하고 따뜻한 둠메탈 앨범이다. 정말 인상깊게 들었던 작품.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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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74/100
난 이 앨범 괜찮게 들었었는데. 전작만큼은 아니여도 이렇게 저평가될 앨범같지는 않음. Dec 3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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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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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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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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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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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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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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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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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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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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