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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메탈 전성기 마지막을 장식했던... Love of a life time/ don't treat me bad/ 무엇보다 overnight sansation!
June 27, 2021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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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t – Invasion of Your Privacy (1985)
Format : CD
한때 motley crue/ quiet riot과 함께 3대 LA메탈로 불리기도... You're in love가 앨범 가장 히트곡! 개인적으론 래트는 신나긴 한데 다소 밋밋한 감이...
June 27, 2021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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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ken – Back for the Attack (1987)
Format : CD
돈도켄과 조지린치... 이 앨범이 나올때는 이미 꽤 불화가 있던걸로... Kiss of death / so many tears / dream warriors등 Dokken 최고의 앨범...
June 27, 2021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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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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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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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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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rah – Sary Oy (2004)
Format : CD
밀도감을 일부러 엷게 아니 그것조차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 카는 밴드의 자신감이 충만하게씨리 매순간마다 멜로디 감각이 탁월하여서 절대 청자에게 지루하지 않도록 이국의 색다른 판타지를 엠비언트 방식으로 차분하지만 웅장하게 펼치는 페이건의 명반이상이라 씨불수준이라는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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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ety – Min tid skal komme (1995)
Format : CD
멜블과 포크인지라 누군가에겐 시고루자브종일수도 있겠지만 때론 이기 1995년도에 나왔다는기 믿기지 않을 맨키 오늘날 포스트 블랙의 갬성도 초울트라급 만땅이라 1994년과 1995년도에 과연 블랙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 파도 파도 끝이지 않을 명반이 계속 쏟아져 때론 미스테리하기까지 하네요 ㄷㄷㄷ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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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엠페러의 심블 싸운드에 기타의 페이건 콜라보인지라 상당히 듣기 좋을 앳트모스페릭한 표현미학에 눈물이 쭈루륵한건 얼마가지 않아 데스 메탈로 장르 변절한게 짜증이 이빠이 ㅠㅠ 일수 밖에 없던것은 블랙 잘하는 놈은 데스도 이빠이 잘하더라 ㅋㅋ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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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n – Perished and Forgotten (2002)
Format : CD
차분히 질주하시는 이 언발런스가 나름 독특할 여지를 충분히 줄만하게 오묘할 달빛의 산속에다 멧돼지와 기싸움하듯 술래잡기로서 함께 들어 보면 어떨까 ㅋㅋㅋ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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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talgia – Peisithanatos (2008)
Format : CD
미들템포의 적당히 간보는 양념 수준가지고 매력적인 블랙 판타지를 요리로서 멋뜨러지게 선사한다는 것은 그만큼 대가리가 대두로서 내공이 쌓여서 이지 않겠나 보여 지네요 ㅋㅋ 3집에는 어떤 노련미가 어떤 방식일찌 궁금해 지네요 ㅋㅋㅋ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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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Vendome – Place Vendome (2005)
Format : Vinyl
애네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곡 cross the line 수록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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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카세트테이프 모은지 이제 2년 정도 되는데 CD, VINYL 모으는 것과 다른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장점은 공간을 타 매체에 비해 적게 차지하지만 아쉽다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 ㅠㅠ
June 27, 2021
June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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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on – The Money Mask (1989)
Format : Vinyl
–
저도 우연히 헤비/파워 앨범들 찾아보다 앨범쟈켓이 이뻐서 듣게됐어요.
June 30, 2021
June 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