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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참 간결하고 강렬한 커버다
조만간 열거하신 일러스트레이터들 커버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밴드 주요 멤버 이름도 잘 못 외우는 처지라, 커버 디자인한 사람 이름은 저 유명한 기거옹 말고는 1도 모릅니다.
자신감 가질만한 음악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가질만한 음악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May 29, 2019
우리가 즐겨듣는 음악들을 돋보이게 만드는 커버를 그린다는 면에서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들 입니다만, 문화 예술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H.R.Giger옹은 Zdzisław Beksinski와 더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양대 끝판왕, 천상계에 계신분들이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두 분의 영향을 듬뿍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들 입니다만, 문화 예술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H.R.Giger옹은 Zdzisław Beksinski와 더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양대 끝판왕, 천상계에 계신분들이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두 분의 영향을 듬뿍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May 29, 2019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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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Last Breath – It Will Be Buried on Calmness (2009) [EP]
Format : CD
Realize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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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Last Breath – The Deadly Horde (2011)
Format : CD
Realize Records
–
ㅎㅎ네 저도 해체됐다는 소식듣고 엄청 아쉬워했던 기억이나네요ㅠ
May 30, 2019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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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fixion – A Utopia for the Damned (2011)
Format : CD
Pathologically Explicit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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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nopsys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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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Rising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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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vared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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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orbid Generation Records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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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 Throat – Disgrace To The Corpse Of Sid / Unhindered By Talent (2006) [Compilation]
Format : CD
Earache, 2010, Re-issue
영국 요크셔 출신 Grind/Noisecore 밴드 Sore Throat의 1집과 4집 합본반입니다.
살인적인 트랙 수 때문에 앨범 등록하다가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날 뻔...ㅡ.ㅡ
Napalm Death와 초기 활동 기간이 다소 겹치기는 하지만 Grindcore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아간 Napalm Death에 비해 이들은 깊은 지하세계(?)에 기반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드러머 Paul Halmshaw가 Peaceville Records를 설립하면서 사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한 멤버를 보유하게 됩니다.
영국 요크셔 출신 Grind/Noisecore 밴드 Sore Throat의 1집과 4집 합본반입니다.
살인적인 트랙 수 때문에 앨범 등록하다가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날 뻔...ㅡ.ㅡ
Napalm Death와 초기 활동 기간이 다소 겹치기는 하지만 Grindcore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아간 Napalm Death에 비해 이들은 깊은 지하세계(?)에 기반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드러머 Paul Halmshaw가 Peaceville Records를 설립하면서 사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한 멤버를 보유하게 됩니다.
Ma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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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bia – Return to Desolation (1993) [EP]
Format : CD
Relapse Records, 2001, Re-issue
Bonus Tracks (Studio Rehearsal 6/13/92)
9. Festering Instinct
10. Unchained Mind
11. Degrading Humanity / Dead Nazis
12. Dead Nazis
Bonus Tracks (Studio Rehearsal 6/13/92)
9. Festering Instinct
10. Unchained Mind
11. Degrading Humanity / Dead Nazis
12. Dead Nazis
Ma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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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ftershock: the Island Years 1985-1990 (2013) [Boxed set]
Format : CD
Island Records, 2013
4 x CD, Remastered
4 x CD, Remastered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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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Original Album Collection: Discovering Exodus (2016) [Boxed set]
Format : CD
Century Media, 2016
5 x CD LP Miniature Cardsleeve
5 x CD LP Miniature Cardsleeve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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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Gate – Boxed (1998) [Boxed set]
Format : CD
Steamhammer, 1999
2 x CD Box Set
2 x CD Box Set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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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Touch of Death - Black Mark Compilation (1992) [Compilation]
Format : CD
Black Mark Production, 1992
–
이거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쟁쟁한 밴드들에 비해 수록된 트랙들은 별로였어요.
May 24, 2019
Black Mark 로고와 특유의 Black 컬러 알판만 봐도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지는 특이점이 있어서 저는 그냥 그 자체로 좋더라구요.
말씀처럼 몇몇 트랙은 해당 밴드의 앨범 중 비중이 좀 낮은 곡을
선곡한 느낌이 있습니다.
느껴지는 특이점이 있어서 저는 그냥 그 자체로 좋더라구요.
말씀처럼 몇몇 트랙은 해당 밴드의 앨범 중 비중이 좀 낮은 곡을
선곡한 느낌이 있습니다.
May 26, 2019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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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g – Svmma Fide (2015)
Format : CD
Blackseed Productions
#SEED 033
전작보단 낫다. 하지만..
#SEED 033
전작보단 낫다. 하지만..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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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g – Testimony of the Abominable (2012)
Format : CD
Blackseed Productions
#SEED 021
#SEED 021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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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에서 또 진화했다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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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Masters of Brutality (1992) [Compilation]
Format : CD
Fnac Music, 1992
어떤 음악에 막 입문하는 초심자 시절에 컴필레이션 앨범이 주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한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취향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어느 정도 관록이 쌓인 후에는 Respect이 가치이자 모토인 트리뷰트 앨범을 제외하면
컴필레이션 앨범은 특정 레이블의 샘플러 정도로 그 가치를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는 합니다.
그런 면에서 Masters of Brutality 시리즈(라고 해봐야 달랑 2장)는 상당히 무자비한 구성력을
보여주는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Fnac Music이라는 프랑스 레이블에서 발매한 앨범인데...
Combat, Earache, Metal Blade, Roadracer, Nuclear Blast, Century Media, Music For Nations
Relapse, Cogumelo...등등 당대 최고의 레이블에 소속된 밴드들이 마치 올스타전을 치르듯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Fnac Music은 전문 메탈 레이블도 아닙니다.
산하에 Semetery Records라는 메탈 레이블을 두고는 있지만 샹송, 팝, 록을 주로 다루는 오버
그라운드 레이블로 과거 우리나라의 지구 레코드, 서울음반, 오아시스 레코드 등과 유사한
포지션이라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포만감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앨범들...이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어떤 음악에 막 입문하는 초심자 시절에 컴필레이션 앨범이 주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한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취향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어느 정도 관록이 쌓인 후에는 Respect이 가치이자 모토인 트리뷰트 앨범을 제외하면
컴필레이션 앨범은 특정 레이블의 샘플러 정도로 그 가치를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는 합니다.
그런 면에서 Masters of Brutality 시리즈(라고 해봐야 달랑 2장)는 상당히 무자비한 구성력을
보여주는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Fnac Music이라는 프랑스 레이블에서 발매한 앨범인데...
Combat, Earache, Metal Blade, Roadracer, Nuclear Blast, Century Media, Music For Nations
Relapse, Cogumelo...등등 당대 최고의 레이블에 소속된 밴드들이 마치 올스타전을 치르듯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Fnac Music은 전문 메탈 레이블도 아닙니다.
산하에 Semetery Records라는 메탈 레이블을 두고는 있지만 샹송, 팝, 록을 주로 다루는 오버
그라운드 레이블로 과거 우리나라의 지구 레코드, 서울음반, 오아시스 레코드 등과 유사한
포지션이라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포만감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앨범들...이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
앗~ 이 앨범 상당히 알찬앨범이라 구하려다 포기한 앨범이네요 ㅋ
January 20, 2022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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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Masters of Brutality 2 (1992) [Compilation]
Format : CD
Fnac Music, 1992
May 2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