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어터 곡 선호도 질문입니다

저도 Under a glass moon에 한표입니다. 라브리에의 보컬이 좀더 돋보이고, 후렴구 멜로디 파트가 확실하고 쉽게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

역시 ㄷㄷ

저는 surrounded에 한표요^^

멜로디 하나는 진짜 인정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엘범의 곡들이지만, 꼭 한 곡 선택해야 한다면 Surrounded 의 서정성과 감동에 한 표 주겠습니다!

ㅎㄷㄷ 서라운디드 첫 도입부.. 눈물 나죠

Under a glass moon의 솔로도 최고지만 제 마음은 surrounded의 극적인 곡전개에 더 마음이 기우네요

극적인 전개 동감합니다

저는 압도적으로 Surrounded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저도 압도적으로 Surrounded
따스한 아침햇살같은 분위기로 시작. 점점 공장이 가동되듯 활기차게 빌드업 되다가 페트루치 솔로가 상큼하게 터지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 주옥같은 설명이십니다

전 Under a glass moon에 한표~!!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지난 글부터 호불호가 너무 확실히 갈리는 곡들만을 물어봐주시는게 마치 저를 위한 질문인 것만 같습니다ㅋㅋ 저도 압도적으로 Surrounded를 좋아합니다. 예전 중학교때는 중간에 라브리에의 light to dark dark to light 부분이 왜 그렇게 신기하고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그 부분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저도 기억나요! 처음 들은게 2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희미했는데, 말씀보고 저도 확 기억났어요. 이제는 너무 익숙한 구절인데, 그 당시에는 그 부분이 진짜 느낌이 이상하고 막 엄청 좋고 그랬었어요ㅋㅋㅋㅋ 라잌투닼닼투라잌라잌투닼닼 ㅋㅋㅋㅋㅋ

ㅎㅎ 그런가요? 두 곡다 멜로디가 일품이죠 그 후렴구 부분 저도 좋아합니다

와우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아무래도 Surrounded 아닐까 싶은데, 왜냐면 Surrounded는 약간 공인된 명곡 느낌이 있는데 Under a Glass Moon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해온 곡이였던것 같애요. 묻힌 명곡? 명곡이고 2집 모든곡들이 드림씨어터 커리커 최강 곡들이라고 생각하는데, Surrounded는 그 인기가 아무래도 한수위라고 생각해요ㅎㅎ 개인적으로도 저는 Surrounded!

서라운디드를 정말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저도 질문드리면서도 참.. 공인된 명곡 인정합니다

under a glass moon의 솔로도 아주 좋아하지만 surrounded의 후렴부에 터지는 부분은 정말 압권이죠~눈앞에서 벗꽃이 막 휘날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surrounded 한표요

표현이 예술이십니다 화창한 아침을 깨우는 듯한 곡이죠 ㄷㄷ

저도 전체적으론 서라운디드에 한 표이지만... 자꾸 머리에 멤도는건 글래스문 ㅋㅋ
그 독특한 리듬이 자꾸 생각나네요

독특한 리듬 인정합니다 곡 구조도 변칙적인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드림씨어터 처음 들은 곡이 Under a glass moon인데 그때 큰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더에 한표

저도 언더 어 글라스 문 듣고 참 벅찼던 기억이.. 그래서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저도 Surrounded에 한표!

서라운디드가 압도적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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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under a glass moon 는 여름밤 하늘을 보며 들으면 최고조더군요..

저도 "서라운디드" 후반 뾰로롱 뾰로롱 죽여주는 솔로가 압권이죠. 2집 다 좋지만 잠깐 졸다 넘 줗아 깜놀랐던 추억의 곡^^

후반부 아찔한 솔로 참 듣기 좋죠 역시 많은분들께서 서라운디드의 매력에.. ㄷㄷ 과연 초명곡이네요

그러고보니 마스터오브퍼펫 라이브 공연이 9월인가에 발매되더군요

기대됩니다 ㅎㅎ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Surrounded지요. 그토록 상쾌한 후반부 유니즌 플레이는 프록메탈 역사상 전무후무할겁니다

와~ 그 후반부 무아지경의 솔로 대단하죠 이쯤되면 surrounded 의 압승이라 봅니다 ㄷㄷ

전 live at the marquee 에 surrounded 가 있는 버전으로 샀습니다 ㅋ

제껀 국내반이라 없네요 ㅠ surrounded 의 위엄이 대단하군요

저는 무조건 유리달 밑에 입니다. 처음 인트로도 웅장하고 곡 내내 박진감이 유지되서요

저도 첫 인트로 때문에 under a glass moon 좋아하게 됐습니다 진정 매력적인 곡입니다

어렵네요 다 좋지만 surrounded가 듣기 좋네요
전 learning to live가 제일 좋지만요 ㅎㅎ

이미 서라운디드는 성전입니다..ㅎㄷㄷ learning to live 도 참 멋진 곡이죠

둘다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Surrounded가 더 좋네요~

Surrounded 가 진짜 압도적이네요 역시

Surrounded의 인기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저는 Under a glass moon이 좋아요.

네 정말 surrounded 의 위엄은.. 저도 under a glass moon 쪽인데 오늘 각잡고 surrounded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ㄷㄷ

흠 ~ 질문에 어긋나는 답변입니다만 전 Pull me under 이 노래가 가장 좋더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노래밖에 몰라서요;;;;;;;;;;;;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꿈극장악단" 은 훌륭한 메탈밴드중 한팀인건 사실입니다! ㅎㅎㅎ

풀 미 언더는 이미 성전이죠 ㄷㄷ 드림씨어터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