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Obliviscaris 아시아 투어에서 한국만 빠졌네요..

와봤자 백명도 안될듯 ㅠㅠ

아직 국내 인지도가 바닥이라 안 와도 딱히 할 말이.. 오면 좋긴 하겠다만 ㅠㅠ

아직은 안왔으면 좋겠네요.. 인지도도 인지도고 앨범도 하나밖에 안내고 투어오면 저같으면 안갈듯

오면 좋겠지마는 진심 백명도 안올것같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네요. 하루만 와주면 좋으련만...^^

방사능없이 쾌적한 한국을 빼먹다니요....ㅋ

솔직히 작년에 이 그룹만큼 팬들이 밀어준 그룹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네오는 인기 먆아보이는데 인지도가 부족하진 않은것 같습니다ㅋ그래도 적어도 다크퓨네렐이나 알세스트 급은 될텐데 주신의 부재가 아쉽군요...(시기적으로도 주신이 AMA로 바뀌기 전이었으니...)

안녕하세요. Dark Mirror Ov Tragedy의 김경선 입니다.... 핫정보 하나 드리자면, 다른나라는 모르겠으나, 일본에 투어는 노 개런티로 간다고 하네요(물론 비행기 값 숙소 식대 관광정도는 제공해야겠지만....) 메킹에 팬들이 많이 있으니 만약에 진짜 꼭봐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120~150명만 먼저 마음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을 한다면, 초청이 꼭 불가능한 일 만은 아닐것입니다.

1인당 내는돈은 얼마정도 할까요?SOM 이적 전에 한번꼭 진행됬으면 좋겠습니다만...

헉 뉴마님 그러면 도프쪽에서 주선하게 되는건가요?

아... 아니죠... 정 꼭 원한다면, 메킹회원분들이 직접힘을 모아 직접진행해도
불가능하진 않다는 이야기입니다(물론 총대를 제대로 짊어지는 분이 한분은 계셔야겠죠)
계산기를 때려봐야겠지만, 일인당 약10만원씩 충당하면 120인이상일 경우,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은 해봅니다만... 저도 기획은 해본적 없으니 믿지 마세요.
저도 정확하게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니....
영어잘하는 분이 한번 페북등을 통해 한판 접근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비단 메킹에서 뿐만이 아니라 도프의 락뉴,다음의 악숭 그리고 꽤 많은 네오 팬층을 겸비한 메탈인등과 함께 대한민국 메탈헤드 분들이 다같이 손잡고 만든다면 120명은 한번 만들어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한국 메탈씬에서 팬들이 원해서 만들어진 첫 공연으로도 멋진 추억이 남을것 같은데 한번 우리 모두가 기획자가 되보는 좋은 경험을 시도만이라도 해보는건 어떨지요...실패하더라도 꽤 나쁘지많은 않은 경험 같습니다만...

저번에 페북에서 물어봤더니 이번 투어는 시간이 없어서 안되고 언젠가는 꼭 오겠다고만 하더군요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태국투어이후에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고 하던데요.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죠.

https://tumblbug.com/

요런 프로젝트 진행하기 좋은싸이트 정보하나 드립니다.

진짜 메킹에서 공연이 성사된다면 전설로 남을것같네요ㅋㅋ

추억은 있겠지만..
비자부터 밴드 멤버에 스텝까지 생각해도 100~120명으론 금액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공연장 대관료..
곰곰히 생각할수록 머리 복잡하네요.

앨범을 하나 더 내서 국내 인지도가 더 늘어났을 때 왔으면 좋겠어요.
한 200명 정도는 되어야 와볼만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