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3th Beast Review
| Band | |
|---|---|
| Album |  The 13th Beast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anuary 18, 2019 |
| Genres | Death Metal, Thrash Metal |
| Labels | Hammerheart Records |
| Length | 49:30 |
| Ranked | #25 for 2019 , #1,550 all-time |
Album rating : 92.5 / 100
Votes : 6 (1 review)
Votes : 6 (1 review)
June 19, 2019
오랜 멤버인 Brett Hoffmann의 2016년 사망과 더불어 다른 멤버들의 탈퇴로 Phil Fasciana 외에는 남아있지 않아 이 밴드가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밴드의 활동과 움직임을 미뤄봐서 브렛이 멤버들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그러나 필은 새로운 멤버들을 모집하여 밴드를 다시 꾸렸고 보란 듯이 새 앨범을 내었다. 여러 분들의 말씀대로 '이 냥반들이 회춘했나..' 싶을 정도로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물론 듣기에 따라서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최소한 전작보다는 꽉꽉 찬 사운드를 자랑하며 이 밴드 후반기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솔로보다는 합주 안에서 어루러지는 각종 테크닉과 움직임이 음악을 더 튼실하게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앨범을 보면 맨 마지막 부클릿에 이 앨범을 브렛에게 바친다는 내용과 필의 브렛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글이 담백하게 써 있다. 훌륭한 헌정앨범이다.
그러나 필은 새로운 멤버들을 모집하여 밴드를 다시 꾸렸고 보란 듯이 새 앨범을 내었다. 여러 분들의 말씀대로 '이 냥반들이 회춘했나..' 싶을 정도로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물론 듣기에 따라서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최소한 전작보다는 꽉꽉 찬 사운드를 자랑하며 이 밴드 후반기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솔로보다는 합주 안에서 어루러지는 각종 테크닉과 움직임이 음악을 더 튼실하게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앨범을 보면 맨 마지막 부클릿에 이 앨범을 브렛에게 바친다는 내용과 필의 브렛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글이 담백하게 써 있다. 훌륭한 헌정앨범이다.
3 likes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End the Torture | 5:16 | 92.5 | 2 | |
| 2. | Mandatory Butchery | 4:14 | 90 | 2 | Lyric Video |
| 3. | Agony for the Chosen | 3:39 | 87.5 | 2 | |
| 4. | Canvas of Flesh | 4:28 | 87.5 | 2 | |
| 5. | Born of Pain | 6:51 | 85 | 2 | |
| 6. | The Beast Awakened | 3:49 | 87.5 | 2 | |
| 7. | Decimated | 4:33 | 85 | 2 | Music Video |
| 8. | Bleed Us Free | 3:13 | 87.5 | 2 | |
| 9. | Knife at Hand | 3:56 | 87.5 | 2 | |
| 10. | Trapped Inside | 3:56 | 90 | 3 | |
| 11. | Release the Soul | 5:31 | 90 | 2 | Music Video |
Line-up (members)
- Lee Wollenschlaeger : Vocals, Guitars
- Phil Fasciana : Guitars
- Josh Gibbs : Bass
- Philip Cancilla : Drums
10,444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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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2 hours ago | 0 | ||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2 hours ago | 0 | ||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2 hours ago | 0 | ||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2 hours ago | 0 | ||
 | | The Call Review (2005) | 70 | 5 hours ago | 0 | ||
 | | 85 | 6 hours ago | 0 | |||
 | | Icon Review (1993) | 100 | 23 hours ago | 0 | ||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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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hanas 95/100Aug 15, 2013 Likes : 4
None Excessive Technical Development...
New York 출신이지만 Florida Death Metal Scene 한 축인 Malevolent Creation 은 大作인 前作 'The Ten Commandments' 에 이어서 本作 인 'Retribution' 을 발매하였다. MorriSound Recording 에서 Mixing 을 하였고 Scott Burns 의 Production 을 거쳐서 Roadrunner Records 에서 발매되었다. Masterpiece 의 외적... Read More
▶ The 13th Beast Review (2019)
엽기조폭샘 95/100Jun 19, 2019 Likes : 3
오랜 멤버인 Brett Hoffmann의 2016년 사망과 더불어 다른 멤버들의 탈퇴로 Phil Fasciana 외에는 남아있지 않아 이 밴드가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밴드의 활동과 움직임을 미뤄봐서 브렛이 멤버들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