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view
February 2, 2012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구, 신의 존재 여부라는 난해한 주제를 다룬 한 편의 뮤지컬-
이 앨범은 Pain of Salvation의 5번째 앨범이다. 아마 사람들이 가장 난해하다고 말하는 앨범이 본 앨범일 것이다. 아마 뜬금없는 나레이션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입문자에게 본 앨범보다 전에 나온 'Be Live'를 보기를 권장한다. 영상이 있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몇몇 곡들은 정규앨범보다 좋게 들리니 추천할만 하다.
앞에 말한 저런 난해한 주제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풀어나간다. 농담이아니고, 첫번째 트랙을 끝까지 듣는다면, 마지막 트랙까지 듣지않고는 못배길것이다.
이 뮤지컬의 절정은 13번 트랙 'Iter Impius' 이라는 강렬한 발라드에서 이루어지고, 대망의 14번 트랙 'Martius / Nauticus II' 에서 깨달음과 완화가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듣고 Pain of Salvation의 매력에 빠졌으면 한다.
이 앨범은 Pain of Salvation의 5번째 앨범이다. 아마 사람들이 가장 난해하다고 말하는 앨범이 본 앨범일 것이다. 아마 뜬금없는 나레이션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입문자에게 본 앨범보다 전에 나온 'Be Live'를 보기를 권장한다. 영상이 있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몇몇 곡들은 정규앨범보다 좋게 들리니 추천할만 하다.
앞에 말한 저런 난해한 주제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풀어나간다. 농담이아니고, 첫번째 트랙을 끝까지 듣는다면, 마지막 트랙까지 듣지않고는 못배길것이다.
이 뮤지컬의 절정은 13번 트랙 'Iter Impius' 이라는 강렬한 발라드에서 이루어지고, 대망의 14번 트랙 'Martius / Nauticus II' 에서 깨달음과 완화가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듣고 Pain of Salvation의 매력에 빠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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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nimae Partus (I Am) | 1:48 | 75 | 4 | |
2. | Deus Nova | 3:18 | 83.8 | 4 | |
3. | Imago (Homines Partus) | 5:11 | 88.8 | 4 | Audio |
4. | Pluvius Aestivus | 5:00 | 86.3 | 4 | |
5. | Lilium Cruentus (Deus Nova) | 5:28 | 85 | 4 | |
6. | Nauticus (Drifting) | 4:59 | 82.5 | 4 | |
7. | Dea Pecuniae | 10:10 | 87.5 | 4 | Audio |
8. | Vocari Dei | 3:50 | 81.3 | 4 | |
9. | Diffidentia (Breaching the Core) | 7:37 | 86.3 | 4 | |
10. | Nihil Morari | 6:21 | 82.5 | 4 | |
11. | Latericius Valete | 2:28 | 80 | 4 | |
12. | Omni | 2:37 | 78.8 | 4 | |
13. | Iter Impius | 6:21 | 85 | 4 | |
14. | Martius / Nauticus II | 6:41 | 91.3 | 4 | Audio |
15. | Animae Partus II | 4:09 | 72.5 | 4 |
Line-up (members)
- Daniel Gildenlöw : Vocals & Guitars
- Johan Hallgren : Guitars
- Kristoffer Gildenlow : Bass
- Johan Langell : Drums
- Fredrik Hermansson : Keyboards
10,43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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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구, 신의 존재 여부라는 난해한 주제를 다룬 한 편의 뮤지컬-
이 앨범은 Pain of Salvation의 5번째 앨범이다. 아마 사람들이 가장 난해하다고 말하는 앨범이 본 앨범일 것이다. 아마 뜬금없는 나레이션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입문자에게 본 앨범보다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