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Gate of Sethu Review
Band | |
---|---|
Album | At the Gate of Sethu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9, 2012 |
Genres | Technical Deat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47:35 |
Ranked | #245 for 2012 , #7,263 all-time |
Album rating : 76.8 / 100
Votes : 13 (1 review)
Votes : 13 (1 review)
August 4, 2012
일단 작곡이나 연주자체는 기존의 나일기준에서 약간의 망작수준입니다.
기존의 작품들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절대평가로서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클린 보컬도 마음에 들어서 80점 정도 줄 수 있습니다.
Nile의 음반은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 앨범은 두 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 충분합니다.
첫째로 테크니컬 데스메탈계에서 본좌급의 밴드가 2012년에도 이런 쓰레기같은 녹음 퀄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일부러한건지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모음반을 만들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둘째로 Relapse를 버리고 왜 메탈계의 돈슨이라 불리는 돈클리어 블라스트사로 옮겨가서 밴드 파멸의 길을 걷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기존의 작품들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절대평가로서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클린 보컬도 마음에 들어서 80점 정도 줄 수 있습니다.
Nile의 음반은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 앨범은 두 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 충분합니다.
첫째로 테크니컬 데스메탈계에서 본좌급의 밴드가 2012년에도 이런 쓰레기같은 녹음 퀄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일부러한건지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모음반을 만들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둘째로 Relapse를 버리고 왜 메탈계의 돈슨이라 불리는 돈클리어 블라스트사로 옮겨가서 밴드 파멸의 길을 걷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Enduring the Eternal Molestation of Flame | 4:29 | 91.3 | 4 |
2. | The Fiends Who Come to Steal the Magick of the Deceased | 4:30 | 92 | 5 |
3. | The Inevitable Degradation of Flesh | 5:30 | 98.3 | 3 |
4. | When My Wrath Is Done | 3:11 | 86.7 | 3 |
5. | Slaves of Xul | 1:24 | 75 | 2 |
6. | The Gods Who Light Up the Sky at the Gate of Sethu | 5:43 | 86.3 | 4 |
7. | Natural Liberation of Fear Through the Ritual Deception of Death | 3:30 | 90 | 3 |
8. | Ethno-Musicological Cannibalisms | 1:40 | 75 | 2 |
9. | Tribunal of the Dead | 5:54 | 90 | 3 |
10. | Supreme Humanism of Megalomania | 4:37 | 92.5 | 4 |
11. | The Chaining of the Iniquitous | 7:05 | 91.7 | 3 |
Line-up (members)
- Karl Sanders : Guitars, Bass, Keyboards, Vocals, Glissentar, Baglama Saz
- Dallas Toler-Wade : Guitars, Bass, Vocals
- George Kollias : Drums, Percussion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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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Jan 4, 2012 Likes : 1
스피디한 팜뮤트 다운피킹과 함께 날랜 기타솔로가 돋보이는 Nile의 정규 4집. 전작의 느낌이 여전히 살아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Karl Sanders의 천재적인 능력이 드러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더욱 빨라졌으며, 멜로디를 가미한 리프 진행이 청자를 잡고 놓아주지 않...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Jan 4, 2012 Likes : 1
초과격 브루털 데스메탈에서 장르를 뛰어넘는 컨셉력과 멋진 테크니션을 보여주는 Nile의 정규 3집으로, 초기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화려한 이펙트로 기괴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여 많은 분들이 최고작으로 선정하고 있는 앨범이다.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하여 서사적인 구조를... Read More
Ithyphallic Review (2007)
Sepultura 76/100
Dec 27, 2007 Likes : 1
얇아진 부르탈?흐느적 거리는 약간 웅장해진?면이 타이트한 면을 살렸지만,오히려 예전의 치고 달리는 식의 리드미컬한 면은 보이스가 부채질을 하면서 실망감이 적지 않게 많았던 Nile 의 5집 입니다.어느정도 적절한 밴드노선을 져버린?듯한 난해해진 사운드는 어느정도 마니아급 이신 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