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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젊음과 살짝의 퇴폐미가 버무려진 가볍게 즐길수 있는 흥겨운 LA메탈~~~~~ 개인적으로 Never Enough, The Ballad of Jayne 추천 Jan 28, 2021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Jan 28, 2021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Jan 28, 2021


한편의 인생드라마를 귀로 듣는 느낌.. 반복되는 테크닉에 살짝은 지루한감도 없진 않았지만 마지막 대망의 클라이막스 Believe............... Jan 28, 2021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Jan 28, 2021


마릴린맨슨의 대표곡 및 대중적인 곡들이 즐비한 명반!! Great Big White World 과 The Dope Show의 절재된 그로테스크함과 매우 대중적이고 흥겨운? Rock Is Dead도 명곡~~ ㅎㅎ 뭐 이제는 질릴때로 질렸지만 그당시엔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Jan 27, 2021


처음 접했을땐 충격과 공포 신선함이 무작위로 짬뽕된 느낌이었다 뮤비로 접했던 The Beautiful People는 90년대 중반 당시엔 꽤 충격.. 이후 필자는 과격함보다 그로테스크함에 눈을 드게 되는데.. Jan 27, 2021


블랙과 아주다크한 일본식 비쥬얼롹이 절묘하게 섞인 귀에 팍 꽂히는 곡 Seoul (this night is ours) .. 보컬이 목청이 너무좋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과 전개가 꽤 맘에듬 이런 앞길 창창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다 Jan 27, 2021


조선 헤비메탈의 시작을 알려준 명반이라 생각됨 조악한 사운드에 어이없음을 많이 느끼지만 그런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역사에 남겨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물론이고 모가지 작살나는 남사당패는 정말 명곡임 Jan 27, 2021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음반이라 생각됨 대부분의 곡들이 전부 명곡이고 어디하나 깔게 없는 희대의 걸작.. 오밀조밀하고 귀에 착붙는 Tom Sawyer 시원스럽고 깔끔한 Red Barchetta 80년대의 향수를 진득하게 묻어낸 The Camera Eye.. 대박명반 Jan 27, 2021


자임새있게 다양한 시도를 한 나름의 명반이라 생각됨.. 웅장한 첫곡 Trust 특이한 Almost Honest 천천히 고조되다 스피드로 질주하는 명곡 Use the Man 하지만 이후의 곡들은 약간은 지루함의 연속.... 하지만 당시 메탈이고 스래쉬고 죄다 언더로 꼴아박던 시대에 그래도 몇안되게 새로이 접할수 있었던 메탈음반이라 테잎 늘어날만큼 들음 Jan 27, 2021


필자의 메탈리카 입문작! 스피디하게 때려부수는 Blackened 시대의 걸작 One 막 달려가는 Dyers Eve... 이때 메탈리카의 노예가 됨 Jan 27, 2021


개인적으로 아이언 형님들의 최애 쓰리탑 중 두곡이 이앨범에 몰려있음 The Number of the Beast는 물론이고 Run to the Hills는.. 아.. 무슨말이 필요한가 Jan 27, 2021


심오하고 시원하고 가장 메가데스적인 명반!!! 말이 필요없는 첫곡 Holy Wars는 시대의 걸작 아닌가! Jan 27, 2021


멍청했던 중딩때 필자의 메가데스 입문작~~! 음침하고 거친사운드가 너무 매력적 이때부터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좋아하게됨 Jan 27, 2021


와... 이딴 개막장 앨범이 다있나 싶지만 가볍게 즐기는 다크함과 단순무식하게 나가는 질주~~! 명반 2집 만큼 많이 들었다.. Jan 27, 2021


펑크인가? 스래쉬인가? 개인적으로 다크함과 날카로움이 줄어서 아쉽더라 Jan 27, 2021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Jan 27, 2021


블랙의 양념과 펑크의 색채가 강한 다크한 스래쉬.. 중딩때 한밤중 불다끄고 자주들었던 행복했던 기억 ㅎㅎ 지옥불 악마와 함께 대가리 깨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시대의 걸작! 특히 첫곡 Hell Awaits는 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곡 Jan 27, 2021


이 앨범도 전설이지만 원탑넘버 Painkiller는 인류문화유산 Jan 27, 2021


참..신선했었다 그당시엔 Jan 27, 2021


띵곡 Home Sweet Home 하나만 으로도 이앨범을 사게 만든.. 하지만 이곡과 2번트랙 외엔 기억이 안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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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