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cked Symphon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3, 2010 |
Genres | Power Metal, Rock Opera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1:00:31 |
Ranked | #11 for 2010 , #367 all-time |
Album Photos (17)
The Wicked Symphon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Wicked Symphony | 9:28 | 96.7 | 11 | Audio | |
2. | Wastelands | 4:44 | 91.4 | 7 | ||
3. | Scales of Justice | 5:04 | 95 | 10 | Audio | |
4. | Dying for an Angel | 4:32 | 93.8 | 10 | Music Video | |
5. | Blizzard on a Broken Mirror | 6:07 | 85.7 | 7 | ||
6. | Runaway Train | 8:42 | 91.3 | 10 | Audio | |
7. | Crestfallen | 4:02 | 82.5 | 8 | ||
8. | Forever Is a Long Time | 5:05 | 85.6 | 8 | ||
9. | Black Wings | 4:37 | 84.3 | 7 | ||
10. | States of Matter | 3:57 | 85.6 | 8 | ||
11. | The Edge | 4:12 | 80 | 7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bias Sammet : Vocals & Bass
- Sascha Paeth : Guitars
- Eric Singer : Drums
- Michael "Miro" Rodenberg : Keyboards & Orchestration
- Guests:
- Musicians:
- Bruce Kulick : Guitars (on tracks 6, 11)
- Oliver Hartmann : Guitars (on tracks 2, 8)
- Felix Bohnke : Drums (on tracks 1, 5, 9 11)
- Alex Holzwarth : Drums (on tracks 3, 7, 8, 10)
- Simon Oberender : Organ (on track 11)
- Vocalists:
- Jørn Lande (on tracks 1, 6, 7, 8)
- Michael Kiske (on tracks 2, 6)
- Russell Allen (on tracks 1, 10)
- Bob Catley (on track 6)
- Klaus Meine (on track 4)
- Tim "Ripper" Owens (on track 3)
- André Matos (on track 5)
- Ralf Zdiarstek (on track 9)
The Wicked Symphony Videos
The Wicked Symphony Reviews
(6)Date : Aug 8, 2022
Avantasia의 대표작을 언급하면 역시 The Metal Opera Pt. I과 II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 앨범의 성공으로 단발성 프로젝트 밴드로 마감할 수 있었던 Avantasia는 비약적으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이미 오페라하고는 거리가 멀어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The Metal Opera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수효는 여전히 많은 편이다. Tobias Sammet이 Avantasia의 이름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지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The Metal Opera에 대한 팬들의 요구는 과거보다 잦아들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그만큼 The Metal Opera Pt. I, II가 파워 메탈 팬들에게 남긴 잔향이 그만큼 컸다는 소리다. 아마도 Tobias Sammet이 Avantasia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어떤 앨범도 초기 메탈 오페라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 앨범의 아성을 위협하기는 쉽지 않으리라 전망된다. The Metal Opera 이후의, 그러니깐 현재의 Avanatasia의 노선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와 같은 전망은 그리 달갑지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The Metal Opera와는 거리가 꽤나 멀어지긴 했지만, 성공적이었던 The Scarecrow로부터 2년 뒤인 2010년에 Tobias Sammet은 동시에 두 앨범을 발표해버리는 기행을 저질러 버린다. 이는 당시에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시기에 Tobias Sammet의 음악적 역량에 의혹이 고 ... See More
The Metal Opera와는 거리가 꽤나 멀어지긴 했지만, 성공적이었던 The Scarecrow로부터 2년 뒤인 2010년에 Tobias Sammet은 동시에 두 앨범을 발표해버리는 기행을 저질러 버린다. 이는 당시에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시기에 Tobias Sammet의 음악적 역량에 의혹이 고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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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9, 2014
아바타시아는 메탈 오페라 1,2 앨범에서빠른 16비트의 음악, 초고음역대의 보컬들, 중세적인 화려한 오페라 사운드, 시원시원한 기타 사운드와 멜로디 등으로 파워메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그 완벽하다싶은 메탈 오페라 프로젝트는 토비아사멧 본인에게도 큰 부담이 되었을것이다. 과연 다시 그 앨범의 수준 이상의 파워메탈 앨범이 나올수 있을까? 너무 큰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이미 최고의 정점에 다다라 있던 앨범들이었기 때문이다.
토비아사멧도 그런부분에 대해 의식을 한듯 3집 이후부터는 조금 방향을 바꾸었다. 아마도 오페라 앨범이라는 부담을 버리고 여러 파워메탈 밴드의 멤버들과 조화되어 멋진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더 힘을 싣는 느낌이다. 분명 1,2집에서는 토비아사멧이 주로 노래를 담당하는등 사실 에드가이의 느낌과 많이 흡사한 분위기에 여러 객원멤버들이 조금씩 참여하여 완성된 앨범의 느낌이 강한반면 이후에는 많은 객원멤버들의 참여가 더욱 두드러진다. 이 앨범에서도 여러 보컬들이 각 곡에서 노래를 주로 담당하고 연주 파트에서도 참여도를 높여서 참여한 보컬, 연주자들의 목소리를 즐길수 있게 해주고 있다.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수 있는 1번트랙의 웅장함과, 2번트랙에서 ... See More
토비아사멧도 그런부분에 대해 의식을 한듯 3집 이후부터는 조금 방향을 바꾸었다. 아마도 오페라 앨범이라는 부담을 버리고 여러 파워메탈 밴드의 멤버들과 조화되어 멋진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더 힘을 싣는 느낌이다. 분명 1,2집에서는 토비아사멧이 주로 노래를 담당하는등 사실 에드가이의 느낌과 많이 흡사한 분위기에 여러 객원멤버들이 조금씩 참여하여 완성된 앨범의 느낌이 강한반면 이후에는 많은 객원멤버들의 참여가 더욱 두드러진다. 이 앨범에서도 여러 보컬들이 각 곡에서 노래를 주로 담당하고 연주 파트에서도 참여도를 높여서 참여한 보컬, 연주자들의 목소리를 즐길수 있게 해주고 있다.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수 있는 1번트랙의 웅장함과, 2번트랙에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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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25, 2013
독일출신 유명 심포닉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일단 저는 심포닉메탈을 굉장히 사랑랍니다. 메탈의 강력함과 오케스트라 혹은 심포니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이 만나 엄청난 분위기를 굉장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심포닉메탈 접해왔지만, Avantasia 보다 더 뛰어난 심포닉메탈은 보지못한것같습니다.
처음 이분의 존재를 알려주는 신보 The Mystery of Time.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과 감동' 아직도 잊을수 없고 지금까지 정말로 잘듣고 있는 앨범이지만, 그 충격을 이 앨범을 통해 다시한번더 느꼈습니다.
The Mystery of Time 는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이 강조가 되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중시하는것처럼 느꼈지만, 이 앨범 The Wicked Symphony 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너무 지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한것이 아니라 아주 적절하게 섞여있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작에서 항상 느낀거지만, 약간 목이 쉰듯한 목소리가 조금 걸리적거리긴 했습니다...
이 앨범 목소리는 깔끔해서 정말로 좋은것 같습니다. (목이 쉬기전??)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질리는 느낌이 없다.'
초반에 긴장이 흐르는 분위기와 장난스러운 연주와 장엄함이 인상깊었던 첫번째트랙 The Wicked Symphony
이 앨범에서 강력함을 느낄수가 ... See More
일단 저는 심포닉메탈을 굉장히 사랑랍니다. 메탈의 강력함과 오케스트라 혹은 심포니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이 만나 엄청난 분위기를 굉장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심포닉메탈 접해왔지만, Avantasia 보다 더 뛰어난 심포닉메탈은 보지못한것같습니다.
처음 이분의 존재를 알려주는 신보 The Mystery of Time.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과 감동' 아직도 잊을수 없고 지금까지 정말로 잘듣고 있는 앨범이지만, 그 충격을 이 앨범을 통해 다시한번더 느꼈습니다.
The Mystery of Time 는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이 강조가 되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중시하는것처럼 느꼈지만, 이 앨범 The Wicked Symphony 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너무 지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한것이 아니라 아주 적절하게 섞여있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작에서 항상 느낀거지만, 약간 목이 쉰듯한 목소리가 조금 걸리적거리긴 했습니다...
이 앨범 목소리는 깔끔해서 정말로 좋은것 같습니다. (목이 쉬기전??)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질리는 느낌이 없다.'
초반에 긴장이 흐르는 분위기와 장난스러운 연주와 장엄함이 인상깊었던 첫번째트랙 The Wicked Symphony
이 앨범에서 강력함을 느낄수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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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3, 2013
Tobias Sammet은 Metal Opera 이후의 Avantasia 작품들에는 오페라라는 말보다는 뮤지컬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당장 Scarecrow만 들어보더라도 오페라적인 요소가 많이 거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작 The Wicked Symphony는 그러한 변화의 정점에 있는 앨범으로, 굳이 오페라 뿐만이 아니라 정통 파워메탈에서도 상당히 벗어나 있는 작품이다. 포문을 여는 곡인 Wicked Symphony는 이 앨범의 킬링 트랙이라 단언할 수 있을정도로 오케스트라레이션과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파워메탈에 잘 첨가한 곡이다. 긴장감있는 인트로부터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방가르드한 코러스까지. 인정안할래야 인정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곡이다. Runway Train은 뮤지컬적인 요소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곡으로 8분을 넘는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청자를 한 순간도 놓지 않는 명 발라드이다. 아무래도 Metal Opera 당시의 믿을 수 없는 완성도 때문에 후의 앨범들이 평가절하 받는듯한 느낌인데, The Wicked Symphony는 The Metal Opera와 비교해도 꿀릴것 없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단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묘한 천재 Tobias Sammet이 어떤 일을 해야할지 관심을 갖고 그 일에 박수를 쳐주는 것 뿐이다.
Best Track: 2,3,4,5,8,11
Killing Track: 1,6
Best Track: 2,3,4,5,8,11
Killing Track: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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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5, 2010
아반타시아 프로젝트 10년째의 발표작인 The Wicked Symphony.
같이 발매된 Angel of babylon과 비교한다면 단언코 더 나은 앨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많은 리뷰어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할지라도 모든 리뷰의 말머리는 '정말 매우 훌륭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으나,' 라고 시작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수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이름만 들어도 설레일만한 뛰어난 보컬진이 뽑아내는 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긴장감을 놓게 하지 않으며, 전 트랙이 모두 버릴 곡 하나 없는 곡들이라고 보여진다. 초기작 메탈오페라와 궂이 비교를 하자면, 약간은 올드한 느낌의 심포닉 메탈을 탈피하기 시작하던 메탈오페라 작품에 비해 이제는 완연히 장르와 진행, 구성과 오케스트레이션 모두가 새롭게 조직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올 해 구매한 앨범 중 best 5안에 든다고 말 할 수 있겠으며, 천재 토비아스 사멧의 10년간의 아반타시아 프로젝트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끝없는 시도와 발전임에 대한 이정표라고 생각된다.
같이 발매된 Angel of babylon과 비교한다면 단언코 더 나은 앨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많은 리뷰어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할지라도 모든 리뷰의 말머리는 '정말 매우 훌륭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으나,' 라고 시작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수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이름만 들어도 설레일만한 뛰어난 보컬진이 뽑아내는 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긴장감을 놓게 하지 않으며, 전 트랙이 모두 버릴 곡 하나 없는 곡들이라고 보여진다. 초기작 메탈오페라와 궂이 비교를 하자면, 약간은 올드한 느낌의 심포닉 메탈을 탈피하기 시작하던 메탈오페라 작품에 비해 이제는 완연히 장르와 진행, 구성과 오케스트레이션 모두가 새롭게 조직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올 해 구매한 앨범 중 best 5안에 든다고 말 할 수 있겠으며, 천재 토비아스 사멧의 10년간의 아반타시아 프로젝트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끝없는 시도와 발전임에 대한 이정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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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8, 2010
Edguy의 보컬 토비아스 사멧이 결성한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 밴드 아반타시아(Avantasia)
Metal Opera Part l& ll 앨범으로 멜로디 파워 메탈계의 최정상급으로 군림한 그들이 2010년 두장의 정규앨범을 동시 발매하였다. 1장도 아니고 2장씩이나 발매 하여서 둘중에 어느것을 주문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으나 결국 두 장 모두 주문하였다.
두 장의 앨범을 모두 들어본 결과 내 주관적으로 가장 좋았던 앨범은 바로 The Wicked Of Symphony 앨범인데 Angel Of Babylon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스피디한 9분짜리 대곡 Stargazer로 꽤 흡족해했었지만, 그 뒤의 트랙들은 거의 미들 템포로 가는 곡들이라, 나에게 그리 큰 임팩트는 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The Wicked Of Symphony는 정말 굉장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한 느낌이랄까, 각 게스트들의 기량이 절정에 이르면서 서로 다른 빛깔을 뽐내고 있다. 첫 트랙부터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마치 영화의 OST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쏟아지는 멜로디들 9분이라는 긴 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생각될 정도로 몰입했던 트랙이다. 그리고 前 주다스 프리스트의 보컬 팀 리퍼 오웬스(Tim "Ripper" Owens )가 이 앨범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였는데 그동안 부진했던 팀 리퍼 오웬스가 맞나 싶을 정도 ... See More
Metal Opera Part l& ll 앨범으로 멜로디 파워 메탈계의 최정상급으로 군림한 그들이 2010년 두장의 정규앨범을 동시 발매하였다. 1장도 아니고 2장씩이나 발매 하여서 둘중에 어느것을 주문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으나 결국 두 장 모두 주문하였다.
두 장의 앨범을 모두 들어본 결과 내 주관적으로 가장 좋았던 앨범은 바로 The Wicked Of Symphony 앨범인데 Angel Of Babylon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스피디한 9분짜리 대곡 Stargazer로 꽤 흡족해했었지만, 그 뒤의 트랙들은 거의 미들 템포로 가는 곡들이라, 나에게 그리 큰 임팩트는 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The Wicked Of Symphony는 정말 굉장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한 느낌이랄까, 각 게스트들의 기량이 절정에 이르면서 서로 다른 빛깔을 뽐내고 있다. 첫 트랙부터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마치 영화의 OST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쏟아지는 멜로디들 9분이라는 긴 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생각될 정도로 몰입했던 트랙이다. 그리고 前 주다스 프리스트의 보컬 팀 리퍼 오웬스(Tim "Ripper" Owens )가 이 앨범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였는데 그동안 부진했던 팀 리퍼 오웬스가 맞나 싶을 정도 ... See More
The Wicked Symphony Comments
(49)Mar 6, 2024
Feb 9, 2024
3,4집에서부터 정통 헤비메탈적 색채가 짙어지더니 이제는 핼로윈 등을 이어 저먼 스래시를 기반으로 두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잘 만든 앨범인것은 알겠지만 내 취향과는 멀어져버린듯하다.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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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Nov 10, 2019
Aug 24, 2015
허수아비3부작의 최고 명반으로 나는 이 앨범을 고르겠다. 무시무시한 앨범. 모던하면서도 유럽냄새가 나는 후기 토비아스 고유의 파워메탈 사운드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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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5
Angel of Babylon 보다 재밌게 들은 아반타시아표 수작. 메탈오페라 시절로 회귀한 듯 하다. 멜로디, 흐름, 각 게스트들의 보컬 특징을 잘 살렸다. 심포닉한 맛이 일품인 1번트랙과 리퍼오웬스의 보컬이 잘 드러나는 3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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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4
란데 보컬비중이 상당히 커진 앨범이다. 물론 나는 란데와 같은 보컬을 좋아하므로 아무 상관 없이 좋은 점수를 매기겠지만 ㅎㅎ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은편이다. 다만 맨 뒤쪽은 그럭저럭 정도? 하지만 앞부분은 아주 훌륭하다.
Oct 30, 2013
솔직히 100점도 아깝지 않은 점수이다. 1번트랙의 프로그레시브함도 정말 마음에들고 모든 트랙이 빼어난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곡 구성을 갖추고 있다.
Apr 11, 2013
Nem méltatatlanul került az első 20-ba az oldalon az év albumai közül. Remek kis muzsika, sok jó zenésszel, énekessel.
Mar 29, 2012
MetalOpera시리즈와는 비교할수 없지만 같이 나온 angel of babylon보다는 훨씬 좋다. 만약에 Avantasia라는 이름을 버리고 발매했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었을듯 하다.
May 31, 2011
앨범자체는 역시 토비아스! 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파워 메탈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꼭 이런 방향이어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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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Metal Opera | Album | Jul 10, 2001 | 92.3 | 95 | 6 |
The Metal Opera Pt. II | Album | Aug 26, 2002 | 88.2 | 76 | 4 |
Lost in Space Part I | EP | Nov 16, 2007 | 80.9 | 17 | 0 |
Lost in Space Part II | EP | Nov 16, 2007 | 78.6 | 19 | 0 |
The Scarecrow | Album | Jan 25, 2008 | 90.2 | 81 | 7 |
Angel of Babylon | Album | Apr 3, 2010 | 82 | 47 | 4 |
▶ The Wicked Symphony | Album | Apr 3, 2010 | 88.8 | 55 | 6 |
The Mystery of Time | Album | Mar 29, 2013 | 86.6 | 53 | 4 |
Ghostlights | Album | Jan 29, 2016 | 82.4 | 3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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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 Album | Feb 15, 2019 | 93.1 | 62 | 8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 Album | Oct 21, 2022 | 93.1 | 47 | 3 |
Here Be Dragons | Album | Feb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