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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Hard Rock
LabelsAnthem Records, Mercury Records
Length38:49
Ranked#3 for 1976 , #187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2
Total votes :  47
Rating :  92 / 100
Have :  51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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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CD Photo by 꽁우Rush - 2112 Vinyl Photo by 꽁우Rush - 2112 CD Photo by 쓰레숄드Rush - 2112 CD Photo by Evil DeadRush - 2112 CD Photo by meskwarRush - 2112 CD Photo by apocalypse
2112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0:3397.218
Audio
2.3:3488.213
Audio
3.3:1985.512
Lyric Video
4.3:528511
Lyric Video
5.3:3483.911
Lyric Video
6.3:5986.512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Hugh Syme : Keyboards (track 5)

Production staff / artist

  • Terry Brown : Producer
  • Rush : Produc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3x Multi-Platinum 3,000,000
"2112" is one track consisting of seven parts :
I: Overture (4:33)
II: The Temples of Syrinx (2:12)
III: Discovery (3:29)
IV: Presentation (3:42)
V: Oracle: The Dream (2:00)
VI: Soliloquy (2:21)
VII: Grand Finale (2:14)

2112 Reviews

 (5)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221. Rush - 2112! Yea baby! Everybody knows this one rocks! This would be played on my ipod more but I played it to death as a teenager! the fourth studio album by Canadian rock band Rush, released on April 1, 1976 by Anthem Records. After finishing touring for its previous album, Caress of Steel, in early 1976, the band was in financial hardship due to the album's disappointing sales, unfavorable critical reception and a decline in attendance at its shows. Band members struggled to meet their $125-a-week salary while crowds declined. The band's international label, Mercury Records, considered dropping Rush but granted the band one more album following negotiations with manager Ray Danniels. 3 million 2112's fixed that I guess. Thanks Ray Danniels!
3 likes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1976년, Rush는 거듭되는 흥행 실패로 해산의 기로에 서 있었다. 밴드는 Fly By Night, Caress of Steel이 연달아 실패하면서 재정적 파산 상태에 직면해 있었다. Rush가 메인스트림에서 활동할 기회는 오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요즘처럼 음반 한 장 실패에 더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는 풍토와는 다른, 상대적으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실험에도 너그러운 경향을 가졌던 70년대가 아니었다면 밴드는 진작에 퇴출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70년대가 아티스트에게 관대했던 시기더라도 음반이 세 장이나 줄줄이 망한 밴드에게 호의를 보일 정도로 호락호락한 시대는 아니었다. Rush에게 선택의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 아무래도 Hard Rock에서 Pop Rock으로 메뉴를 바꾸거나, 아니면 얌전히 언더그라운드로 내려가야 할듯했다.

그러나 밴드는 상상할 수 없는 선택을 했다. 이들은 정말 자신들의 생명을 걸고 초강수를 둔 것이었다. 어느 밴드가 해체 직전의 상황에서 20분이 넘는 대곡을 싣겠는가. Rush는 이런 위기 상황에 대담하게도 이 일을 해치워버렸다. 이러한 행동은 Led Zeppelin이 네 번째 앨범을 밴드명과 멤버사진 없이 발표한 것에 비견할 만한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Led Zeppelin이 초인기 밴드였던 것을 감안하면, Rush의 모험에 비교할 바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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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ikes
Reviewer :  level 14   96/100
Date : 
통상 Moving Pictures 와 함께 Rush 최고의 음반으로 꼽히는 음반이다.

20여분의 대곡인 타이틀곡 2112는 Progressive- 라는 형용사만 붙으면 두려워할 정도로 Progressive한 음악에 자동반사적으로 거부감부터 들던 나에게도 한번에 강력하게 어필했던 곡이다. 전성기를 달리는 Geddy Lee의 보컬은 Progressive에 대한 거부감이 들기도 전에 나의 귀를 사로잡았다. 앨범 전체를 반복해서 들어도 한동안은 2112 외의 다른곡들은 기억에 잘 안 남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나머지 트랙들도 상당히 각자의 색깔이 강한 곡들이다.

Moving Pictures를 위시한 후기작들에 흐르는 다양하고 세련된 선율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정통 Hard Rock 기반에 드라마틱한 구성을 더한 이 앨범은 Progressive 팬 외에 일반 하드록 리스너들에게도 상당히 어필할수 있을 것이다.

Killing Track : 2112
3 likes
Reviewer :  level 18   90/100
Date : 
드림씨어터만 알고 지내다가 심심해지던중.. 다들 프로그래시브메탈을
좋아하면 2112앨범은 꼭 들어봐야한다는.. 교과서적인 경로라며..
그래서 결국 나중에 들어봤던 앨범인데.. 프로그래시브메탈까지는
아니겠지만.. 마이크포트노이의 드러밍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
76년 발매치곤 상당히 세련되고 빡신 하드락을 구사했다고 생각하는데..
닐 퍼트의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그 박자감에 흠뻑 빠져버릴수밖에 없었다.
3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Progressive Metal 사운드의 근원으로 평가되는 Rush는 1968년에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결성되었다. "2112" 앨범은 Rush의 화려한 도약을 알린 기념비적인 마스터피스로 Ayn Rand의 소설 "Anthem"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컨셉을 취하고 있다. 밴드는 트리오 구성으로, 보컬과 베이스에 Geddy Lee, 기타에 Alex Lifeson, 드럼에 두 번째 앨범부터 참여한 Neil Peart의 라인업이며, Cream과 더불어 역사상 최강의 트리오로 평가된다. 러닝타임 20분에 달하는 타이틀곡 "2112"는 밴드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곡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주를 뿜어내고 있다.

Best Track : 2112 , A Passage to Bangkok
Rush - 2112 CD Photo by Eagles

2112 Comments

 (42)
level 5   85/100
Great album. I think that only "Lessons" and "Tears" doesn't catch me that much as the others. 2112 is a travel through the mind and Twilight Zone is my favorite.
1 like
level 7   95/100
2112 부터 moving picture 까지 5 앨범은 뭐 그냥 예술 그 자체다 프로그를 격상시킨 슈퍼앨범이다.
2 likes
level 9   90/100
내 생에 가장 짧은 20분. 커크 해밋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와우페달 밟는 법 좀 다시 배워라
3 likes
level 9   95/100
Obra maestra de Rush. 2112 *****
4 likes
level 1   100/100
락 넘버 중에 20분 넘는 곡은 X-JAPAN의 Art of Life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런 명반과 명곡(2112)이 있다니, 앨범 발매 시기를 보고 다시 한번 흐드득, 정말 청명한 악기와 카랑카랑한 보켈의 조화가 감탄의 연속입니다. 특히나, 요즘에 마션이나 Space X를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Space Rock 이라~ 너무 좋습니다!
6 likes
level 15   90/100
시대를 초월했다는 표현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속박을 받지 않는 좋은 음악이라는 의미인 것 같다. 시대를 초월한 스페이스 하드롹 판타지. 수없이 많은 복잡다단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들의 앞선에 있는 당당하고 반가운 존재감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4 likes
level 11   85/100
Neil Peart의 드럼만으로도 이 앨범은 들을 가치가 충분함. 능수능란하게 완급조절을 하며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줌. 명불허전 프로그레시브 록의 명반.
3 likes
level 16   95/100
masterpiece
2 likes
level 11   90/100
1976년에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4 likes
Rush - 2112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6   80/100
마스터피스인것은 알겠으나, 스타일상 좀 더 두고두고 들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 듯하다
2 likes
level 13   75/100
1976년에 우주선 타고 미래로 가는 음악입니다. 혹성들을 지나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2112 의 인트로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머릿속에 까맣고 광활한 우주를 그려냅니다.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 뭔가를 얻으려 하기보다 그냥 연주에 몸을 맡기고 귀만 열어둔채 드럼을 따라가다보면 여섯 트랙이 순식간에 끝나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2 likes
level 12   80/100
Every song on the album is consistently great. Wonderful Progressive Hard Rock from Rush.
6 likes
level 19   95/100
1976년도에 이런 음악을.. 정말 놀랍고 푹 빠져드는 앨범 2112는 압권!
9 likes
Rush - 2112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95/100
러쉬를 찬양하라 러쉬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자
2 likes
level 13   95/100
2112란 숫자는 나에게 연도 이상의 그 무엇이다.
2 likes
level 9   95/100
프록메탈을, 아니 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앨범.
2 likes
level 12   95/100
아름다운 노래는 물론이고 어떻게 76년에 이런 믹싱이???
2 likes
level 13   90/100
정말 좋다
2 likes
level 14   90/100
작품성은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잘 끌리지는 않는다.
3 likes
level 7   90/100
2112에 위치가 너무 크다. 다른곡들도 나쁘지는 않다만 2112이없었다면..
2 likes
level 2   95/100
메탈을 넘어서 현대 음악사에 한 자취를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앨범 중 하나. 4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컨셉앨범.
2 likes
level 4   95/100
러쉬는 연주 하나하나를 귀에 박히게 만들 줄 아는 보기 드문 밴드인데 이게 가장 극대화된게 본작이다. 백미인 20분짜리 대곡에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화려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연주로 꽉꽉 채워진 사운드는 40년의 세월을 넘어 듣는이의 바지를 흥건하게 만든다
1 like
level 9   95/100
2112 is how many times you should listen to this album.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1 like
level 19   70/100
1번 트랙의 장대함에 놀랐다. 그 외에는 그닥 귀에 감기지 않았다.내겐 어중간했던 앨범.
1 like
level 6   95/100
러쉬 최고의 컨셉트 앨범. 해석된 가사를 보면서 다시 들었더니 감동이 두배.
1 like
level 3   100/100
다른 프로그레시브 락 보다 하드한 사운드가 일품
level 13   95/100
98년 남았다.
1 like
level 16   95/100
2112 뿐만 아니라 전 트랙이 하나로 이어진듯한 컨셉앨범. 투베이스 드러밍을 사용하지 않은 닐퍼트, 2112 - presentation 에서 기막힌 솔로를 보여주는 알렉스도 멋지지만, 게디 리의 앙칼진 보이스컬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level 5   80/100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이 앨범은 기념비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level 21   95/100
podarené album, kvalitný a nápaditý prog. rock
1 like
1 2

Rush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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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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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9,837
Lyrics : 21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