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aves' eyes의 앨범 중 가장 좋게 들었다. 명확한 새로운 색채을 보였다기보다는 과도기적인 느낌의 앨범인데, 오히려 이 상태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느낌. Mar 31, 2012


눈을 잡아끄는 카린의 존재를 차치하고라도, 확 튀는 키보드 소리가 참 매력적이고 신선했더랬다. Mar 31, 2012


지금 들어보면 그냥저냥인데, 처음 들었을 때 실망감이 너무 컸었기 때문에 평반에서 2점 더 깠다. Mar 31, 2012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RADICAL RESISTANCE!! Mar 28, 2012


sentinel 때문에 샀는데, sentinel 말고는 몇번을 들어도 끌리는 게 없다.. Mar 27, 2012


솔직한 얘기로, 좀 졸렸다. 존경받아 마땅한 행보이긴 하지만, 그냥 그게 전부다. Mar 27, 2012


이목을 잡아끄는 데뷔 앨범. 근데 잡아끈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간만 보고 있어서 문제. Mar 27, 2012


Liv moon 몸매 때문에 기본점수만큼은 준다. 전 앨범에 비해 좀 많이 아쉽다. Mar 27, 2012


계속해서 기대감을 주며 간만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언젠간 한 방 크게 터지리라 믿는다. Mar 27, 2012


짙게 깔린 왜국 특유의 멋이 참 멋드러진 걸 만들어냈다. 다음 앨범이 매우 기대된다. Mar 27, 2012


Resurrection에서 잠깐 반짝하고 다시 하향곡선을 보이는 Galneryus Mar 27, 2012


킹덤에서 썩 좋지 않은 평점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착각이었나보다. 불안감을 가득 안고 팬심(?)에 샀는데 걱정에 비해 너무 많이 좋았다. 굉장히 거칠고 절제되지 않은 것이 매력. Mar 27, 2012


누나 나 죽어. 미칠듯한 한방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밴드. 였다가 다시 나타난 밴드. Mar 27, 2012


Bodom의 이런 커리어에 익숙해진 건지, 오히려 제법 만족스럽게 들었다. 또한 똥반으로 백안시했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Mar 27, 2012


매너리즘에 빠진 매우 나쁜 예. 어느 곡 하나 좋은 부분이 없는 곡이 없으나, 또한 어느 곡 하나 온전히 끝까지 듣고 싶은 곡이 없다. Mar 27, 2012


멜데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여 이런 앨범에 실망이 가지 않을 순 없지만, 장르를 떠난 평가를 한다고 해도 매우 지극한 평반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 Mar 27, 2012


난 잘 모르겠다. 너무 기대가 컸던 걸 수도 있고. 다만 기대만큼 확 잡아끌지는 못했다. Mar 27, 2012


#3과 #9사이의 전위성 터지는 시청각 실험이 앨범을 메인으로 한 일종의 컨셉 앨범인 것 같다. 정신병 컨셉 하에서 mika의 색소폰 영향력은 mirai의 뽕빨 키보드 만큼 치명적이었다. 5집(IS)과 함께 넘치는 창의력으로 여러 장르을 찍먹했지만, 확고한 컨셉을 내세워 보다 유기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때문에 몇곡에 interlude들을 분단위로 껴넣었는데 정말 고문이었다. Mar 27, 2012


본격 왜색밴드. 재미있는 발상은 많이 보이나 솔직히 지루한 감이 적지 않다. 많이 다듬어서 나온다면 정말 좋은 밴드가 될 것 같지만, 글쎄... Apr 3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