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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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100/100
겁난다. 더 듣기가 ...우울함의극치와.. 잘못하다간 이상해질거 같다..나레이션이 무서워지게 느낀건 첨이다 Jul 22, 2013
크리샤 90/100
그래 활활 타올라라~~ 11번 트랙 Burning 이 말해준다,진압후에 정적까지 아주 잘 묘사했다. 데미갓, 아주 제대로된 데쓰메탈을 듣는다.감사하다 Jul 22, 2013
크리샤 95/100
메킹에 등재된3장이 말해주지 않는가. 이들 또한 나의 프록메탈세계에 힐링을주는 밴드임은 틀림없다. Jul 22, 2013
크리샤 85/100
늘씨년스러운 커버.. Buzum 글쎄? 새벽에 한잔하고 들으면 더 좋을것 같다. Jul 20, 2013
크리샤 95/100
아름다운 프록메탈 앨범이다.우리가 잘 아는 묘비명도 있다. Jul 19, 2013
크리샤 75/100
보컬이 그닥~ 하지만 블랙스러움은 좋타. 전체적으로 Jul 19, 2013
크리샤 100/100
이거 멉니까?? comments 란 보고 들어왔는데 물건이네여;;
블랙메탈에 아 ~~ 다시 빠지게 되나요? 밑에분께 무튼 감사를 올립니다.
타이틀곡 Dead As Dreams 20:39 시간이 후딱 가네여. 아~~ 감동의 캐 안습이다 ㅠㅠ Jul 19, 2013
크리샤 100/100
갠적으로 Opeth의 Blackwater Park 못지않는 수작앨범이라 생각함. 2.4번 추천곡 5번 Fall에서 정점.1번 Frailty 는 예술자체다 Jul 5, 2013
크리샤 95/100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
기.승.전.결 의 확실함 또한 좋타. Opeth 의 분위기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좋타~~
5번곡 Apart 추천 Jul 5, 2013
크리샤 100/100
어쩌면 이리도 바이올린과 잘 어울릴수가 있다는 말인가? 6번트랙 강추 후반부가 압권이다
소름돋는다. 정말로 이들은 머라 형용할수가 없게 만든다. Jun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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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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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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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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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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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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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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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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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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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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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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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