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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90/100
아주 혁신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잘 자기 복제한 느낌이다. 물론 그걸 잘 하는건 굉장히 어려운데 Rammstein은 잘 해냈다. 자기 스타일을 고수해서 지루한 앨범을 많이 봐오지 않았는가? Rammstein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앨범 May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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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100/100
완벽한 앨범. 세계적인 성공 후에도 디럭스, 보너스트랙 등등 울궈먹지 않아서 더 좋음. May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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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100/100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데스코어 명작. 시작부터 끝까지, 앨범 자켓까지 완벽했다 Dec 22, 2020
Blacksburg 85/100
재밌는 앨범인데 뭔가 아쉬움. 바다비에서 드럼 치다가 스네어가 찢어지고 탐을 스태어 자리에 놓고 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존나 멋있었다 Dec 22, 2020
Blacksburg 90/100
처음 들을 땐 초반 트랙 가사가 약간 오글거리지만 캐치함이 좋아서 자주 들었었다. 요즘엔 6~9번 트랙을 굉장히 많이 듣는다. 희망적인 헤비메탈 Dec 22, 2020
Blacksburg 90/100
보컬이 일단 끝내주고, 바로 머리 흔들게 되는 그루브가 너무 좋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대박일 것 같은데 코로나가 얄밉네 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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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40/100
앨범 커버는 맘에 든다. 씁쓸한 마음에 다시 오리지날반을 들어본다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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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95/100
2019 국내 최고의 메탈 앨범. 재해석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뛰어나다. 영어 가사로만 부르던 밴드들의 한글 가사도 좋고 특히 익스트림한 멤낙, DMOT의 커버가 인상적 Aug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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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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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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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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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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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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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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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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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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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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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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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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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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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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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