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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영원한 고전.. 40년이 지난 지금도 헤비메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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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5/100
다른 곡들도 좋지만 이 앨범을 듣는 계기는 역시 9번트랙 때문이다..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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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파워풀하고 화려한 멜로디, 극적인 소프라노. 황홀감이 저절로 느껴지는 앨범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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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데스메탈을 논할 때 빠지지않는 앨범. 이 앨범을 뛰어 넘은 데스메탈 앨범이 있다면 그 앨범은 이미 메탈 전체를 놓고 봤을 때에도 명작임이 틀림없다.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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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0/100
과격하기도 하지만 호러틱한 사운드가 마음에 들었다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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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블랙게이즈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앨범이자 나에게 여전히 최고인 앨범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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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0/100
익스트림에 큰 영향을 준 앨범. 조잡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들어보면 나쁘지않다 Dec 4, 2019
BlackShadow 85/100
보컬없이 인스트루멘탈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지루할 틈새가 없었다. 수작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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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유라이어 힙은 다른 좋은 앨범들도 많지만 이 앨범에만 손이 가는 이유는 뭘까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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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5/100
아방가르드와 앳모스페릭의 만남이라 글쎄.. 매우 좋다고 평가를 해줄만한 앨범은 아닌 것같다. Dec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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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아이언 메이든에 빠져서 이 라이브영상을 계속 돌려본 기억이 있다 Oct 9, 2019
BlackShadow 75/100
음질문제때문에(특히 두번째 CD)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70년대 블랙사바스의 라이브를 느낄 수 있어서 팬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다. Oct 9, 2019
BlackShadow 70/100
리마스터까지 되었지만 Past Lives가 있는데 굳이 들을 이유는 없을 것같다 Oct 9, 2019
BlackShadow 50/100
바르그가 2018년도에 버줌은 그만둔다고 했으니까 이 앨범이 버줌의 마지막앨범이다. Belus를 들은 이후에 이 양반건 듣지않겠노라 다짐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앨범이니까 한번 들어봤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곡 하나하나가 총체적 난국이다. Sep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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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5/100
지금도 정치꾼들에게 평화를 사는 것보다 이 앨범 사는 것이 훨씬 낫다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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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5/100
무난한 평작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6,7번 트랙의 미친존재감 Sep 11, 2019
BlackShadow 85/100
딱 전성기까지의 베놈을 만나볼 수 있는 박스셋. 구성품들도 괜찮다는 생각에 질러버렸다.. Ju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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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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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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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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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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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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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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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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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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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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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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