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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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2/100
Still Loving You... 정말 멋진 곡이죠 .. 마지막까지 감동을 주는 앨범 Jan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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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2/100
음악 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Jump 곡은 아실듯 워낙 유명한 곡이라. Ja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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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2/100
To Be With You 중심으로 정말 버릴것 없는 트랙.. 앨범 자체가 좋다. Jan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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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8/100
이번 앨범도 명작수준. 랜디로즈의 빈자리를 제이크가 채워주었다.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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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6/100
오지오스본과 랜디로즈.. 이 앨범은 잊지를 못하겠다.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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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6/100
Got The Time하나만으로도 Thrash Metal 4대천왕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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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6/100
앤스랙스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1번 타이틀 트랙이 가장 귀에 맴돈다.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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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90/100
영국 음악 평론가들이 모터헤드의 최고의 앨범이며 최고의 전성기때라고 하더군요 역시 모터헤드 Jan 11, 2010
BlackShadow 90/100
아이언메이든 라이브앨범 중 가장 현란한 기타와 보컬이 어울어진다. 라이브명반이라고 할 정도. Jan 11, 2010
BlackShadow 96/100
BlackShadow 86/100
Burn ~~ !!! 데이비드와 길런휴즈의 목소리의 조화가 너무도 잘 들린다 !! Jan 10, 2010
BlackShadow 92/100
헤비메틀 최초의 앨범, 역사적 의의도 갖지만 특별한 음산한 분위기가 끌린다. Jan 10, 2010
BlackShadow 62/100
Frantic, Some Kind Of Monster추천. 전작과 비교하면 이 음반을 만든 밴드가 메탈리카가 맞나 싶다.. 그러나 약간의 묘미는 발견할 수 있다. Jan 9, 2010
BlackShadow 82/100
이 곡들이 커버곡이 아니라 Metallica가 창작한것 같았다. Whiskey In The Jar 곡 너무 좋다 ! Jan 9, 2010
BlackShadow 92/100
BlackShadow 98/100
Metallica를 알게 해준 앨범, Metallica 최고의 앨범, 사회을 강력하게 비판한 작품 Jan 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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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6/100
너무 많은 인원을 도입해서 산만해서 그럴까? 10번트랙 말고는 감흥이 없는 앨범이다. Jan 8, 2010
BlackShadow 84/100
너무 과소평가받는 것 같은 앨범이다. 베놈의 재결성, Toy Dolan의 보컬도 좋다. 1,6트랙 추천 Jan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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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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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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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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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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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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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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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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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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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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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A lack of punk in the diet is a leading cause of brainrot. Thanks to Dr. Drain for helping me yesterday. Nov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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