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초기 Slayer, Sodom 이 적절히 배합된 올드스쿨 스래시 5 days ago
즐겁게 달려주는 쌍팔년도 올드스쿨스래시 사운드. Nov 10, 2024
2 likes
날카롭게 박히는 사운드. 좋다~ Nov 10, 2024
1 like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러닝타임이 한시간이 넘어가는 앨범을 집중해서 들어본적이 얼마만인지..밴드 마스터의 역량이 장난이 아니다 Nov 2, 2024
2 likes
독일밴드 Dungeon Keeper 의 24년 1집 앨범. 간만에 접할수 있었던 올드스쿨 블랙,둠 사운드에 취향저격. Oct 31, 2024
1 like
5번트랙 Black Light Machine 한곡만으로도 이미 이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Oct 26, 2024
너무 늦게 들었다 흔치 않은 사운드. 매우 좋다~ Oct 23, 2024
1 like
거의 Slayer 2집으로 봐도 될정도의 오마주가 강한 사운드. 지옥불맛이 제법난다 굿~ Oct 22, 2024
리얼 Black Metal Oct 20, 2024
칠레밴드 Ripper 의 쌍팔년도 데스래시 사운드 Oct 18, 2024
그간 발매된 Cavalera 의 리레코딩 앨범들을 들으며 상기한 것은 역시 전성기 시절 오리지날 앨범에서 막스의 보컬이 매우 취향이었다는 점과 세풀투라 초기앨범들을 좋아하는 이유의 반 이상은 된다는 점. Oct 15, 2024
Vreid 의 Wild North West 앨범. 괜찮게 들었다 Oct 12, 2024
1 like
화끈하게 달려주는 펑크스래시 사운드~ Oct 12, 2024
러닝타임 26분동안 미친개처럼 달려대는 강력한 스래시 사운드. Oct 12, 2024
묵직한 블랙데스 사운드에 둠까지. 제대로 지옥분위기를 만들어주며...개좋다 Oct 9, 2024
재즈 클럽에서 프록연주를 듣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FrantiK Nervesaw Massacre~ Oct 6, 2024
매우 폭력적인 올드스쿨 스래시 사운드의 앨범 Oct 6, 2024
칠레에는 스래시 양성소라도 있는것인가. 폭력이 가득한 멋진 사운드~ Oct 4, 2024
Death's Rider ~ Oct 2, 2024
1 like
Arnaut Pavle 의 1집 앨범. 괜찮게 들었다. Sep 26, 2024
친절한 사운드~ 괜찮게 들었다. Sep 20, 2024
1 like
테크블랙데스래시? 재밌는 사운드의 앨범~ Sep 12, 2024
1,2 집에 이어 3연타를 날려주며 계속 진화하는 밴드. 올드뉴스쿨, 테크니컬한 스래시의 끝장사운드를 들려준다. 빌드업 전개와 리프에 유기적인 구성까지. 들을수록 좋은 느낌 (95->100 수정) Sep 4, 2024
이런 지랄맞은 사운드 좋다~ Sep 2, 2024
간만에 괜찮은 블랙메탈을 들었다. 적당한 D비트의 매력으로 펑키함까지. 러닝타임 29분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Aug 18, 2024
호불호를 반복하다 최근에 다시 들어본결과 완성도 개쩌는 A급 전투 스래시 인정. 러닝타임이 길어서 앨범단위 보다는 곡단위로 청취를 권하고픈. Aug 13, 2024
1 like
데뷔초의 막가파사운드로 돌아간?! 러닝타임 무려 9분 14초 동안 개같이 달려대는 막장크로스오버스래시 EP. Jul 22, 2024
1집부터 강력스래시 사운드~ Jul 13, 2024
강력스래시 사운드 좋아요~ Jul 13, 2024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4 days ago
4 likes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