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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anything~ Oct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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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your tears~~with love~ Oct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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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반복하여 들어도 질리지 않는 4번트랙 Kali Ma 한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다. 번뇌가 씻겨 나가는 듯한 치유의 느낌을 받는다. Sep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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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 같은 음악. 엣모스프릭하다. Sep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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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 리프와 톤이 상당히 매력적임. 거기에 세풀투라 의 영향도 많이 받은듯한 사운드이니 뭐.. 한마디로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 Sep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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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괜찮은 앨범이다. Sep 1, 2023
무지막지하게 달려주는 88년도 스래쉬. 극도로 쌓인 분노를 3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동안...Attack~!! Aug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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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작곡이나 프로듀싱이 나아진점,보컬 음역대도 넓어진점. 굿~ 그러나 여전히 느껴지는 사운드의 허전함은 역시 기타 파트가 아닐까 싶다. 보다 테크니컬한 리드 기타를 영입 했으면. 그저 상품성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Aug 28, 2023
순도 100프로 워 메탈 사운드. Aug 26, 2023
초기데모와 1집등의 컴필 앨범. Blaspheny 로부터 촉발되어 Bestial warlust-> Conqueror (Revenge)로 강력한 워메탈 사운드로 계승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던..괜찮은 컴필. Aug 26, 2023
역시 찾아서 계속 듣게 만드는 몇안되는 앨범. 가치와 더불어 음악자체가 너무 좋다. Aug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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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와 만족도가 때로는 비례하지 않을때가 있는데.이앨범의 낮은 프로덕션보다는 특유의 B급감성과 날것의 느낌은 참 묘한매력이 있고 반복해서 듣게 만든다. 굿. Aug 12, 2023
감동의 물결..너무나 좋다. 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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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goat 의 시작부터 히스토리가 담겨 있는 컴필레이션. 훌륭하다. Aug 10, 2023
언제 들어도 좋고 질리지 않는 퓨어이블 이 느껴지는 블랙 메탈. Aug 8, 2023
Destroyer 666 의 첫 데모앨범. 밴드리더인 K.K. Warslut 이 Bestial Warlust (Corpse Molestation)의 창립멤버로써 개빡센 워메탈 사운드의 선구자 답게 그당시의 이 데모 앨범에서는 대부분 무자비하게 갈겨대는 사운드의 곡들을 선사한다. Aug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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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창작된 음악은 아닐거라는 의심?이 들게 만들만큼. 지미 선생의 그루브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 Aug 6, 2023
이 밴드도 거를 앨범이 없다. 프록 락과 메탈의 경계에서 메탈쪽에 약간 기운 사운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더불어 Sam Vallen의 연주와 역량은 대단. Aug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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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조진다" 라는 것을 음악으로 몸소 실천해준 올드스쿨 데스 장인들의 명반. 더불어 살포시 느껴지는 Doom 감성이 엑기스로써 묘미를 더해준다. 한마디로 닥치고 들어야 하는 앨범. Aug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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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대서사. 정말 괜찮게 들었다. Aug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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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까이꺼?를 외치는듯 매우 빡세게 달려주는 블랙스래쉬.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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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래쉬. 시원하게 달려줍니다. Aug 3, 2023
Doom 스러운 느낌 굿. 매우 괜찮게 들었다. Aug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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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커먼 선생들의 그로울링과 짖어댐을 듣다가 Simone 의 아름다운 보컬을 들으니 녹아내리는 듯하다. 물 흐르는듯한 사운드와 멜로디, 신묘함을 더해주는 아트워크. 좋은앨범을 감상했다. Aug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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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Symphony. 굿앨범 입니다. Aug 2, 2023
도대체 이 밴드의 이런 사운드는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진정 악에 빙의된것은 아닐까 싶을정도. 아트워크조차 Paul Ledney 의 작품이라고 하니 할말이 없다. Aug 1, 2023
Death 의 앨범은 거를것이 없다. Aug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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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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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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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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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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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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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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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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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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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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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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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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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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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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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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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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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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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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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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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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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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