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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80/100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길래 속는 셈 치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미래를 기대해봐도 될지도? Aug 5, 2024
Petrichor 75/100
그래도 랩소디이니만큼 평타는 쳤지만 전작에 비해서 퇴보했다. 믹싱도 어딘가 이상하고, 가사도 덜 와닿고, 멜로디도 기억에 덜 남는 느낌. 3, 4, 6, 7 추천.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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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65/100
다른 건 몰라도 5~6이랑 마지막 커버곡은 좀 아닌 것 같다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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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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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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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특별한 점이 전혀 없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에 딱이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평점 조작만 시도하지 않았다면 65~70점은 줬을 거다. 지금 장난 치는 건가?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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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0/100
이 밴드의 이전 앨범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치를 최대한 낮춘 채로 들어봤는데... 1번 트랙에서부터 왜 평이 좋은지 알 것 같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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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60/100
Paid In Full, 8th Commandment, Wildfire 커버는 소악한테 바치는 헌정곡이 아니라 소악한테 엿 날리는 곡 같은데 Mar 18, 2024
Petrichor 95/100
Petrichor 90/100
Petrichor 95/100
거칠고 투박한 사운드가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 앨범. 이상하게 키퍼 시리즈보다 더 자주 찾게 된다.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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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80/100
명반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졸작은 절대 아니다. 들을 수 없을 만큼 나쁜 곡은 없으며, 평범한 곡과 좋은 곡이 섞여있다.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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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Petrichor 90/100
Petrichor 100/100
살면서 처음으로 들어본 프록 메탈 앨범이 이 앨범이었는데, 들으면서 정말 행복해했던 앨범으로 기억한다. 이 앨범 덕분에 프록 메탈이 취향에 맞는 장르였다는 걸 깨달을 정도로...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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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75/100
Petrichor 95/100
Petrichor 90/100
자코모 볼리가 드디어 밴드에 완전히 녹아든 듯.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인 11번이 킬링 트랙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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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0/100
간만에 파워 메탈계에 아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는 새로운 밴드가 나왔다. 이 밴드가 차후 내놓을 앨범들이 무척 기대된다. Apr 2, 2023
Petrichor 60/100
Petrichor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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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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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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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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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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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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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