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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원곡보다 빠르고 튠도 올려잡아서 더 맘에 든다. Oct 16, 2011
겸사겸사 95/100
잘 만든 엘범이지만, 너무 낮게 잡은 튠때문에 묵직한 느낌이 심하고, 그에반해 솔로는 너무 이질적이다. 초기 아치에너미 스타일의 완성형이자 트랙편차가 별로 없는 명반 of 명반 Oct 16, 2011
겸사겸사 100/100
가장 절정일 시기에 만들어낸 최고역작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라이브 실황공연 명작. 아마 이 이후로 나오는 Arch Enemy의 DVD는 이거에 비해 떨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근데 권상우사진이 나오는게 신기 Oct 16, 2011
겸사겸사 95/100
딱히 할 말이 없다. 멜로디라인들이나 리프들, 보컬의 음색 모두 훌륭하다. 아 단 한 가지 흠이라면 똥파리 날갯짓을 마이크로 녹음한듯한 기타톤...건조하고 째지는 톤이 아니었다면 훨씬 풍성하고 에픽한 감각이 살아났을거라 생각한다 Oct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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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4/100
페트루치 특유의 센스가 돋보인다. 첫 엘범에 비해서는 다소 달달하면서 눈에 두드러지는 멜로디 라인이 많다 Oct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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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연주 자체로는 정말 극단의 끝을 달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예술성까지 겸비한 명작 Oct 10, 2011
겸사겸사 92/100
뭔 말이 필요한가? 두드러지게 전진배치된 멜로디와 무르익을대로 익은 멤버들의 연주력이 돋보인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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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밴드 초기작 특유의 가볍고 텅텅비었지만 묘한 분위기를 첫 엘범부터 잘 만들어냈다. 마이클 로미오 솔로1집의 연장선상의 성격이 강하며, 기량은 딸리지만 초대 보컬의 음색도 음악과 꽤 잘 어울린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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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0/100
이런걸 음악이라고 볼수 있는것일까? Sep 17, 2011
겸사겸사 80/100
엘범 표지만 보곤 멜로디는 거의없고 테크닉과 스피드떡칠 브루탈일줄 알았는데, 대단히 멜로디컬하다. 대디스튜 가사는 좀 ㅋㅋ Sep 17, 2011
겸사겸사 84/100
녹음상태를 제한다면, 대단한 기타인스트루멘틀 명작엘범이다. 녹음상태가 너무 큰 문제라... Sep 5, 2011
겸사겸사 100/100
드림씨어터는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좋았다 Sep 5, 2011
겸사겸사 76/100
동양적인 부분이 이곳저곳 많이 색칠이 돼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의 아이덴티티라고 보기보단, 판단미스라고 평하고싶다 Sep 1, 2011
겸사겸사 74/100
용두사미엘범. 독일 특유의 색깔이 돋보이긴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언제끝나나를 나도모르게 기다리고있다 Aug 30, 2011
겸사겸사 80/100
변함없는 전매특허 이집트메탈. 독특한 멜로디라인과 리듬파트는 주목할만 하지만, 조금만 기승전결을 넣어 곡을 쓴다면 어떨지... Aug 14, 2011
Pantera – The Best of Pantera: Far Beyond the Great Southern Cowboys' Vulgar Hit (2003) [Compilation]
겸사겸사 70/100
좋은곡들 많이 추려놨다. 근데 이 팀 사운드는 나에겐 너무 와닿지 않는다 Aug 14, 2011
겸사겸사 90/100
black and white는 한국 프록메탈 최고 넘버. 보컬이나 악기파트 모두 조금만 더 육중한 느낌으로 레코딩 됐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Aug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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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56/100
전체적인 음악도 정말 별로고, 이들이 자부하는 속도도....빠르다고 빡센 음악이 아니다. 빠름에 초점을 맞추긴 했어도, 그에 상응할만한 카타르시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Aug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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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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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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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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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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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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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