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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80/100
Rusty Cooley와 같은 속주만 가득한 엘범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곡 쓰는 실력이 좋다는걸 보여준 멋진 엘범 Aug 14, 2011
겸사겸사 75/100
대작들 사이에 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었다. 정돈되지 못한 난잡하고 산만한 사운드. 별로였다 Aug 11, 2011
겸사겸사 90/100
보컬 멜로디라인 만드는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 보컬 멜로디 라인이 모든것을 다 살려놨다. Aug 9, 2011
겸사겸사 62/100
참으로 아름다운 80년대 정통 똥냄새나는 메탈. 근데 실력은 좋은데, 잘하진 못한다 Aug 9, 2011
겸사겸사 90/100
레코딩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헤비해지고, 더욱 히스테리컬해진 세바스찬의 보컬. 누가 LA메탈 최고명작이 뭡니까를 물어본다면, 난 이 엘범을 이야기할것이다 Aug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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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6/100
이거 정말 어줍잖은 최악의 결과물이었다. Aug 9, 2011
겸사겸사 80/100
갈수록 뭔가 복잡해지고 산으로 가는 엘범. 핀란드 나름 고참밴드이기 때문에 엘범 한개쯤 체크해보고 싶다면, 이걸 추천 Aug 9, 2011
겸사겸사 84/100
Dream Evil과 더불어 모던 헤비메탈 선두주자로써의 호칭은 아깝진 않지만, 모든 엘범에 별로인 곡들 비중이 너무 크다 Aug 9, 2011
겸사겸사 90/100
네오스래쉬계통에서 눈에띄이는 수작. 2010년대 현대사운드로 무장한지라 사운드의 질감 자체는 정말 육중하다 Aug 9, 2011
겸사겸사 70/100
역사적 상징성과 분위기를 제한다면 정말 볼거없는 음악 아닐까? 초기형태라고 아무리 우겨봐도 너무 심심한 엘범 Aug 9, 2011
겸사겸사 90/100
LIVE!!의 DVD버전. 정말 양질이긴 한데, 트랙이 잘린건 좀 아쉽다 Aug 9, 2011
겸사겸사 95/100
후기 작품으로 넘어가기 전 중기작으로써는 마지막 작품 절취선이라고 봐도 무방한 앨범. 밀도높은 Inst 명곡들과 더불어 마크 볼즈와의 보컬 협연곡은 모두 퀄리티가 압도적이다. 특히 본 앨범의 처음을 시작하는 Blitzkrieg와 마지막을 장식하는 어사일럼 3부작은 감동 그 자체 Aug 9, 2011
겸사겸사 94/100
중반기무렵 브라질에서의 명연. 말할 필요가없는 기량의 잉베이의 실력과 더불어 메츠레븐의 라이브실력은 최고다 Aug 9, 2011
겸사겸사 84/100
모든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이 엘범만큼 와일드하고 남성미 넘치는 엘범은 없을것이다. 상당히 거친느낌 Aug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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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초기 잉베이가 가장 절정의 기량에 달했을때 녹음한 라이브라 더욱 귀중하다. 대단한 실력 다만 선곡 자체가 너무 오디세이에 치우친게 아닐까... Aug 9, 2011
겸사겸사 65/100
3집에 비한다면 정말 의외의 사운드. 루즈할뿐 타이트하게 몰아부치는 맛이 전혀없었다 Aug 8, 2011
겸사겸사 90/100
너무너무 훌륭한 데뷔엘범. 레코딩이 아쉽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테크닉과 멜로디 어디하나 빠질데가 없다 Aug 8, 2011
겸사겸사 76/100
2집 한국반 보너스트랙에 들어있는 곡들. 오히려 이쪽 느낌이 더 순수하게 느껴졌다 Aug 8, 2011
겸사겸사 100/100
전체적으로 장엄하고 위엄넘친다. 아방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익스트림메탈'이라는 카테고리 역사에 이정도 큰 금자탑이 또 있을까? Aug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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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6/100
Suffocation 사운드를 그대로 계승한...전트랙이 모두 똑같은 희한한 엘범 Aug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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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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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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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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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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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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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