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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에픽, 판타지적 성향의 블랙. Summoning만큼이나 위대한 그들의 첫 발걸음 May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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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6/100
2000년대 이후 나온 부르탈중 명작. 의외로 사운드가 발랄한 구석이 있다. 드럼파트가 가장 맘에든다 May 10, 2011
겸사겸사 70/100
내가듣기엔 너무 건조했다. 약간의 숨구멍만 뚫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엘범 May 10, 2011
겸사겸사 84/100
오달 클론...작곡한 놈이 똑같아서 그런진 몰라도, 오달스럽기 그지없다 May 10, 2011
겸사겸사 88/100
근래 들은 블랙메틀중 가장 맘에든다. 정갈하고 군더더기없는 블랙메탈 사운드. 너무 현대적일수도 있다는게 흠? May 10, 2011
겸사겸사 84/100
보너스트랙으로 넣어줬던 곡들 몽땅 몰아서 엘범으로...그간 일부러 모든 엘범을 일본반으로 구매했던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렸을지도 May 10, 2011
겸사겸사 80/100
Halo of Blood 덕분에 다시 들어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 Are You Dead Yet 수준은 된다.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모든 문제는 Blooddrunk 엘범이었다. May 10, 2011
겸사겸사 40/100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해도 도무지 안되겠다. are you dead yet까지가 이 팀의 전성기 절취선. 이 엘범 덕분에 뒤에 엘범들이 계속 나쁜 이미지를 가지게될 정도로 개똥반 May 10, 2011
겸사겸사 92/100
망가지기 직전에 이런 엘범을 내주다니...너무나도 고맙다 May 10, 2011
겸사겸사 86/100
여기까지가 보덤 디스코그라피의 절취선! 이것까지 딱 좋았다. 전작의 연장선상의 느낌 May 10, 2011
겸사겸사 100/100
완벽그자체. 내가 생각한 메탈과 100%일치했던 모습의 음악. 개인적으로는 주다스의 페인킬러와 동급으로 느껴진다 May 10, 2011
겸사겸사 92/100
엘범 커버의 이미지 그대로 파란색의 눈보라가 몰아치는 엘범. 이제부터 진가가 나온다 May 10, 2011
겸사겸사 84/100
3,4집을 먼저 들어서 그런가? 이것도 1집의 연장선상의 과도기로 보인다 May 10, 2011
겸사겸사 98/100
1집의 연장선상이지만 조금 더 화끈해진 느낌이다. The Blind Leader의 기타솔로 직전에 나오는 하모닉스 아밍....표효 그자체다 May 10, 2011
겸사겸사 60/100
쭉 들어 본 결과, 이 엘범은 정말 1,2번 빼고 들을 노래도 없다는걸 알게 되었고, 더불어 앙드레 마토스의 보컬은 메탈계에서 최악중의 최악인걸 알게 되었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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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100/100
94점 준게 너무 적게 준거같다. 느리면서 가슴저미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완벽한 통일성과 유기성을 갖춘 엘범.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보물같은 엘범.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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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빠르고 현대적인 느낌의 다크스론 2집이 생각난다. 음습한 분위기는 없지만, 대단히 정돈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May 10, 2011
겸사겸사 84/100
북유럽 특유의 차가운 블랙메탈을 감수성 있는 심포닉한 사운드와 결합한 명작. 지루함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물건이다 May 9, 2011
겸사겸사 95/100
2000년대 메탈 씬을 대표할 수 있는 엘범. 21세기 모던 익스트림메틀의 가장 최종 진화형태. 하지만 그 잘나가던 90년대 노르웨이지언 심블 무브먼트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May 9, 2011
겸사겸사 85/100
몇몇곡만 들을만한 그저그런 엘범. 엘범 분위기는 그닥 나쁘진 않다. 개인적인 COF 절취선은 여기까지다 May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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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0/100
이런걸 70점 줘야됀다. 딱 욕먹지 않을정도의 평타 May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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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From the cradle EP의 영향이 많이 들어가있는 엘범. 하지만 3집의 느낌도 적잖이 들어가있는 수작. 엘범 속지가 참 기괴스럽기 짝이없다 May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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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2/100
심심풀이로 듣기엔 좋은....COF의 커버곡들은 듣는재미가 쏠쏠하다 May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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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2/100
퇴폐미의 절정. 뱀파이어EP와 더스크의 절충점에 약간의 말랑함과 퇴폐적인 사운드를 잘 섞어놨다. May 9, 2011
겸사겸사 90/100
수작. COF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 꼽히는 엘범 1,2위를 다투는 이유가 다 있다 May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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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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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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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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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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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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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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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