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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70/100
데모 곡들은 앨범에 실린 것과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PARISH 의 곡들의 은근히 들을 만 하다. 하지만 crimson glory의 신경질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평범한 락큰롤 밴드의 음악일 뿐이다 Mar 30, 2013
snowbird 86/100
푸들스가 맘에 드셨으면, midnight sun도 꼭 들어보셔야지요? ^^ Oct 4, 2009
snowbird 84/100
일단 첫번째로 아쉬운 점이 테이트가 늙었다는 것. 기대가 과하지만 않다면 좋다 Oct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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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64/100
뭐 난 밴드의 스타일 변신에는 매우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넌 그냥 음악이 별로다 Oct 4, 2009
snowbird 80/100
유치개뽕짝...이지만 노래 좋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Oct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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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78/100
엠파이어 이후 앨범들 중 그나마 욕을 덜 먹은 앨범. Someone Else는 좋다 Oct 4, 2009
snowbird 52/100
사실 쌍욕까지 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은 아니지만..촌스럽다...정말로 Oct 4, 2009
snowbird 52/100
완전 촌스럽고 어색한 멜로디에 잘 어울리지도 않는 기타 솔로=_= 1,2집 다 샀는데 으. Oct 4, 2009
snowbird 66/100
엄청나게 진부한 멜로디, 안 어울리는 인트로, 달리는 거밖엔.. Oct 4, 2009
snowbird 92/100
SIN, HELLRAISER, ROAD TO NOWHERE 좋기만하다 Oct 4, 2009
snowbird 90/100
2집에 들어서도 전혀 바뀌지 않는 짜증나는 기타; Sep 25, 2009
snowbird 92/100
좀 말랑말랑하긴 하지만, 버릴 트랙 없는 훌륭한 앨범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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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76/100
보컬이 여자...마지막으로 들은 지 4년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Sep 22, 2009
snowbird 70/100
스페인어 앨범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극히 평범하나 나쁘지는 않다' Sep 22, 2009
snowbird 74/100
나쁘게 말하면 진부하다 할수도 있지만...그냥 그렇게 치부하기엔 좀 아까운 앨범 Sep 22, 2009
snowbird 70/100
취향을 떠나 노래 자체의 완성도가 별로...빠심을 제외하고도 10번트랙이 가장 좋았음 Sep 22, 2009
snowbird 70/100
refuge denied 보다 많이 떨어지는 느낌..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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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86/100
쓰래쉬죠... 1345번트랙 좋아요. 네버모어보다 이쪽이 훨씬 좋네요 전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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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ird 80/100
when love comes down 이랑 dust to dust 뺴면 국내팬 취향 X Sep 22, 2009
snowbird 90/100
하이핏치 보컬이란 이유로 욕을 하는건 고음빠보다 100배 몰상식한 행위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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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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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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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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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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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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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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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