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메타루 86/100
1집보다는 EP에 조금더 가까운 느낌이다. EP만큼은 아니지만 꽤 만족하며 들었다. Dec 30, 2010
메타루 70/100
솔직하게 말해서... EP때의 스타일을 기대했는데.. 의미를 알수 없는 앨범이다. Dec 30, 2010
메타루 98/100
떨어지는 낙엽들이 떠오르는 앨범. 1번 트랙 하나 만큼은 감히 이 씬의 역사에 남을만 하다.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70/100
다들 좋다고 난리인데, 이밴드는 도저히 보컬때문에 음악에 집중이 안됨. Dec 30, 2010
메타루 84/100
정말 신나는 앨범. 이 앨범을 들은 이후로, 다른 바이킹메탈 앨범들은 도저히 만족이 안됨. Dec 30, 2010
메타루 90/100
숭배의 대상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앨범. Ihsahn을 지금의 Ihsahn으로 만들어준 앨범.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96/100
개인적으로는 Opeth의 Blackwater Park급의, 혹은 그 이상의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Dec 30, 2010
메타루 70/100
확실히 리프들이 더 헤비해졌다. 하지만 별로 끌리지는 않는 앨범. Dec 30, 2010
메타루 96/100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들부터, 중독성 있는 후렴구까지 멜로디를 뽑아내는 능력이 대단하다. Dec 30, 2010
메타루 80/100
이 유명한 밴드가 어떻게 코멘트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수작인건 인정. Dec 30, 2010
메타루 76/100
분명 과대평가를 받고있는 앨범. 분명 수작이긴 하지만, 이게 과연 명반인가. Dec 30, 2010
메타루 70/100
부활 곡선의 시작. 전작의 대실패와는 대조적으로, 평타는 쳐준 앨범.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50/100
어떤 정신상태로 앨범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작품. 실패작.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90/100
CoF의 음악에 구심점이 되는 앨범이다. 평이 극과 극을 달리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중 하나.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98/100
CoF 최고의 작품. 곡의 분위기 하나만으로 청자들을 매료시킨다. 전율 그 자체.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90/100
이 앨범 정말 좋다. 도로시의 클린보컬덕분에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90/100
몇몇 너무 안끌리는 트랙들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인 앨범 수준은 상당히 뛰어나다. Dec 30, 2010
메타루 40/100
COB가 이렇게 까지 망가질수가 있는건가. originality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이 너무 별로. Dec 30, 2010
메타루 88/100
BSC만이 할수 있는 앨범을 선보였다. 테크노와 메탈을 완벽하게 조화시켜냈다. Dec 30, 2010
메타루 80/100
멜로딕 데쓰메탈 쪽에 한 획을 그은 앨범. 질리지 않는 중독성 있는 리프들로 가득차있다. Dec 30, 2010
메타루 94/100
웅장한 멜로디와, 빠른 리프. 공격적인 보컬.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었다. Dec 3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