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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든 것 같은 허접한 앨범커버와 다르게 내용물은 괜찮은 앨범. 그렇다고 Good까지는 아니고 Not bad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Machine Messiah와 Phantom Self에서의 Derrick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Apr 13, 2021


흥을 돋구는 FFDP의 2020년작. 둠칫둠칫하게 만드는 밴드답게 이번 앨범도 댄스를 유발한다. Apr 13, 2021


Overload와 Figure Number Five를 제외하고 별볼일 없는 너무나도 대중적인 사운드의 Soilwork 앨범. 분명한 것은 취향을 타는 앨범이라는 것. Apr 13, 2021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Apr 12, 2021


Slayer의 3,4,5집은 무엇부터 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다행이도(?) 나는 이들의 행보를 순서대로 접했고 해당 앨범이 3집과 4집의 특징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집처럼 정신없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4집처럼 어두운 분위기만 조성하는 것이 아닌 완급조절이 확실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Apr 12, 2021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Incubus의 4집. Wish You Were Here와 Warning이 가장 돋보인다. Apr 12, 2021


Sold their musical spirits for the sake of showing their patriotism. Not interesting single. Apr 12, 2021


첫 곡 Brotherhood of the Snake외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 밥에 그 나물식의 지겨운 멜로디의 연속 Apr 12, 2021


KoRn이 KoRn의 앨범을 냈을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앨범을 듣고 잊혀졌던 David Silveria의 드러밍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Apr 12, 2021


솔직히 이정도까지 커버를 잘할 줄은 몰랐던 Hatebreed의 커버 컴필레이션. 몇몇 곡은 원곡보다 좋으며 Jamie의 보컬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Apr 12, 2021


Thrash Metal의 초석을 다진 의미있는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은지는 모르겠다. Apr 12, 2021


다시 Drop D 오프닝곡을 가지고 돌아온 Lamb of God의 8집. 마지막 두 곡을 빼곤 다 들어줄만 했으며 이상하게 내 귀엔 Drop C#곡들(512, Engage the Fear Machine)이 정말 좋게 들렸다. Apr 12, 2021


2집에서의 노선변화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이들의 Unplugged 라이브 실황 비디오. 1집에서 Me를 가져다 편곡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Apr 9, 2021


라이브와 기존 앨범에 수록된 트랙들의 데모버젼, (그 당시 신곡이었던) Dull Boy 그리고 Police의 King of Pain 커버곡 등 여러가지가 한데 어우러진 컴필레이션. 데모버젼들이 꽤나 흥미롭다. Apr 9, 2021


이 앨범이야말로 '전설의 시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자격이 있다. Apr 9, 2021


Gore Obsessed와 함께 커리어 최악의 앨범 자리를 다투는 앨범. 이 대결에서 난 이 앨범의 손을 들어주었다. Apr 9, 2021


KoRn의 정체성이 완성된 3집. 뉴메탈 대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곡들과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Freak on a Leash와 Got the Life는 KoRn을 대중들에게 한층 더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도입부가 화려한 It's On!과 Dead Bodies Everywhere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중후반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해서 고점을 줄 수가 없다. Apr 9, 2021


BIG4의 데뷔작들 중에선 가장 무난하긴 하지만 4,5집을 먼저 들어서인지 또 듣고싶은 매력은 없다. Apr 9, 2021


Epica의 앨범과 같이 이 곡도 New Album에서 알게 되었는데 Epica보단 이런 쪽이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듣기엔 더 나은 것 같다. 한 번 다른 곡들도 들어볼 의향이 생기게 만드는 무난한 곡 Apr 9, 2021


Alice in Chains의 EP 3장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전곡이 다 훌륭하다 Apr 9, 2021


내가 아는 Butcher Babies가 아니다. 매우 많이 당황스러운 싱글이다. Apr 9, 2021


Opeth의 첫 번째 경이로운 라이브 앨범(Lamentation은 DVD로 발매한 후 Collector's Edition 한정 CD발매이니 논외) CD2에는 3곡 밖에 없어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우 Opeth의 라이브가 당길 때마다 CD2만 반복재생한다. Apr 8, 2021


Mike가 솔로 프로젝트인 Fort Minor작업을 착수하기 1년 전 만든 콜라보앨범. 1,4,5 트랙은 매우 잘 만들었다. Apr 8, 2021


Cannibal Corpse 불후의 명곡인 Hammer Smashed Face에서의 Chris Barnes를 생각하며 들었는데 그저그랬던 앨범. Apr 8, 2021


Megadeth 입문자에게 선물해주기 좋으면서도 이 컴필레이션을 듣고나서 정규 앨범엔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 모음집. 2CD로 이들의 곡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아 진정 money talk 컴필레이션이고 보기 때문에 좋게 볼 수가 없다 Apr 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