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orvette 100/100
1장은 5집을, 2장은 5집을 제외한 각 앨범을 대표하는 곡들로 구성된 그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없는 Opeth 최고의 라이브앨범. Opeth의 광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한다. Mar 4, 2021
1 like
Corvette 70/100
충격적인 앨범커버를 담고있는 EP. Worm Infested는 꽤 들을만하고 커버곡들은 웃으면서 들을만하다. Mar 4, 2021
Corvette 70/100
빡세고 무겁기론 판테라 커리어상 최고인 이들의 8집. 1,9,11번 트랙은 좋지만 나머지는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3곡도 구성이 잘 짜여진 덕분에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것. 전작과 비교한다면 전작에 손을 들어줄 것이다. Mar 4, 2021
1 like
Corvette 90/100
수 년간의 경험이 집대성된 마스터피스. 모든 멤버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앨범. Judas Priest의 커리어상 이 앨범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Painkiller보다 훨씬 낫다(British Steel은 제가 준 평점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명반으로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밴드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고 성찰을 해야할 밀레니엄 바이블. Mar 4, 2021
6 likes
Corvette 70/100
데뷔작이라 음악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그런지 포스가 약하다. 무섭지 않고 경쾌한 Slayer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앨범 Mar 4, 2021
2 likes
Corvette 85/100
메탈코어를 이끌어가는 밴드들 중 하나인 August Burns Red의 6집. 지루할만한 장르의 6집정도면 이번에도 똑같겠다 싶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트랙들 포지션이 정말 알맞게 잘 된 앨범. Mar 4, 2021
Corvette 70/100
도입부의 파괴력이 끝에가서 흐지부지해지는 싱글이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될지 궁금하게 만들기엔 충분하다. Mar 4, 2021
Corvette 70/100
소위 Sam Carter의 BLEGH창법이 배제된 앨범. 한 인터뷰에서 Sam은 '더이상 (Breakdown으로) BLEGH를 외치지 않겠다. 이 소리가 너무 멍청하게 들리기 때문이다'라고 했지만 아마 대부분의 기존 팬들은 그의 BLEGH를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간의 행보와는 이질적이긴 하지만 Architects판 Alternative라고 생각하고 듣는다면 가볍게 즐길 수는 있을 것이다. Mar 4, 2021
Corvette 60/100
4집은 앨범 분위기와 유기성이라도 있었지만 이건 뭔지 모르겠다. 지난 앨범에서도 선공개된 타이틀곡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 The Devil in I는 Dead Memories 연장선이고 The Negative One은 소음과 잡음을 섞은 느낌이다. Sarcastrophe와 Custer, 이 두 곡 외엔 전작과 오십보백보 Mar 4, 2021
Corvette 60/100
4집이라 그런지 Gematria, Sulfur, This Cold Black, All Hope Is Gone 딱 이 4곡 외에는 귀에 안들어온다. 타이틀곡인 Psychosocial은 멜로디도 보컬도 이전 앨범 Duality의 살짝 업그레이드 버젼처럼 느껴져서 반감만 들뿐. Mar 4, 2021
Corvette 90/100
호주산 프록메탈의 고수인 Karnivool의 2집. 무거운 멜로디에 돋보이는 몽환적인 목소리가 가미된 이들의 커리어상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지레 짐작해본다. Simple Boy와 Goliath는 이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반드시 들어가야할 트랙들. Mar 3, 2021
Corvette 90/100
씬에 엄청난 반향을 미칠 준비가 다 된 밴드의 어마어마한 EP였으나 그 기대감을 한낱 일장춘몽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도 대단한 건 인정. Mar 3, 2021
1 like
Corvette 80/100
2집 B-Side 곡인 Proud 하나만으로도 값어치가 충분한 앨범 Mar 3, 2021
Corvette 40/100
Greatest Hits 컴플레이션에 포함된 트랙들은 논란의 소지가 있으면 안된다는게 나의 확고한 생각이다. 적어도 1~3집에서 추려낸 곡들은 이해가 갈만하다. 근데 4집은 Eat You Alive와 (MV유무로 봐줘서)Behind Blue Eyes까지는 그렇다치자. 표기논란의 곡 Build a Bridge가 왠말인가? 15~17 트랙은 또 왠말인지. Mar 3, 2021
Corvette 80/100
메탈리카의 풋풋함을 알 수 있는 그들의 데뷔작. 앨범 타이틀은 'Bonjovi 같은 밴드들 싹쓸어버리자'라는 뜻으로 지었다고는 했지만 차라리 Slayer가 이 제목으로 데뷔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Hit the Lights와 Anesthesia는 언제들어도 명곡 Mar 3, 2021
4 likes
Corvette 50/100
Chester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이라고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트랙리스트도 그렇거니와 Crawling이 아쿠스틱이라는 점이 큰 감점요소로 적용되었다. Mar 2, 2021
Corvette 60/100
굳이 Danny를 다시 데리고 온 의도가 무엇이었을지 심히 의심되는 작품. 최근 In Flames의 행보와 같다. Mar 2, 2021
Corvette 80/100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다이나믹하고 좋지만 그 다이나믹함 때문에 지루하고 단순 소음으로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WW3만큼은 최고. Mar 2, 2021
2 likes
Corvette 80/100
기계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Fear Factory의 7집. 앞서 여러 코멘트에서 언급된 것처럼 Gene Hoglan의 드러밍이 돋보인다. Mar 2, 2021
Corvette 70/100
(앞으로 또다른 앨범이 발매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보았을 땐)Slayer의 마지막 앨범치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원년 멤버 둘이 빠지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자꾸만 아쉬움만 남는 작품. 그래도 Repentless는 Slayer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 곡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Feb 26, 2021
4 likes
Corvette 70/100
영국철강이 이렇게나 무뎠나 싶은 Judas Priest의 (소위) 명반 앨범. 들으면서 '이게 왜 명반이지?'라는 생각과 '나만 막귀라서 이 앨범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건가?' 회의감에 빠져있었는데 의외로 나와 생각이 같은 리뷰와 코멘트들이 꽤 있어서 놀랐다. 나도 Breaking the Law 외엔 딱히 와닿지 않는(이 곡 마저도 왜 유명해졌는지 이해할 수 없는) 평작. Feb 26, 2021
3 likes
Corvette 70/100
From This Day를 제외하고 특별할 것이 없는 Machine Head의 가장 평범한 작품. 상업적 성공을 이끈 앨범이지만 사 놓은 CD가 어디있는지 신경도 쓰지 않을만큼 매력이 없다. Feb 26,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