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베이스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밴드 Primus의 2집. Les Claypool의 Metallica 오디션 불합격 이야기는 음악가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James Hetfield가 말했 듯 Les Claypool만의 음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Jerry Was a Race Car Driver와 Tommy the Cat은 필청트랙! Jun 14, 2021


현 Arch Enemy 보컬리스트인 Alissa가 피쳐링을 한 곡이길래 들어봤는데 괜찮았다. 자전거 타면서 듣기에 적합한 곡 Jun 14, 2021


간만에 선보인 MH의 EP앨범. 리드기타와 드럼멤버가 공석임에도 확신하건데 이 세 곡이 Catharsis 전체보다 훨씬 낫다. Jun 14, 2021


Passenger 하나만으로도 평가가 충분한 Deftones의 3집. 1집때와 사뭇 다르지만 충분히 즐길만하다. Jun 14, 2021


여태까지 Limp Bizkit 노래들 중 누군가가 피쳐링 해줬을 때 괜찮다고 생각이 든 곡이 단 한 곡도 없었으며 이 또한 마찬가지였다 Jun 11, 2021


Deep Purple에서 나온 Ritchie Blackmore가 꾸린 밴드 Rainbow의 데뷔작. 이후의 작품들에 대해선 잘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 앨범이 내가 들은 Deep Purple 앨범들보다 훨씬 듣기 편하다는 것이다. 오프닝 트랙에서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Jun 11, 2021


Dreamshade의 4집.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부드러워져 가다가 이젠 Alternative/Nu Metal 밴드가 되어버린 기분이다. Metalcore의 색채가 부분적으로 남아있긴 하지만 신선함이 사라져버린 작품 Jun 11, 2021


꽤나 괜찮은 밴드를 또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보컬이 마음에 들었고 짧지만 Dream Theater와 비슷한 듯 다른 키보드 솔로연주가 일품이었다. 조금 더 알아보아야 할 밴드로 낙점 Jun 10, 2021


Zero Gravity 하나만큼은 정말 좋다는 것을 인정하겠으나 솔직히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의 오리지날 Rhapsody보다 약간 나은 정도? Jun 8, 2021


New Album을 통해 접한 밴드들 중 하나.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장르적 편견을 조금이라도 줄여볼까 하여 들었는데 들을만 했습니다. 다만 6분이 넘는 곡들은 개인적으로 매우 지루하게 들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처럼 고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Jun 7, 2021


Killswitch Engage의 곡들을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는 명곡 My Curse가 포함된 앨범. 청자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딕 메탈코어의 진수 Jun 4, 2021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virtual live를 한다고 해서 알게된 밴드. 최근작이 해당 작품이라 들어보았는데 Evanescence가 심포닉 또는 파워메탈을 살짝 가미하면 이런 식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감흥은 없었다 Jun 4, 2021


쾌나 수작인 신인 Death Metal밴드인 Frozen Soul의 데뷔작. 다만, 보컬이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Jun 3, 2021


KoRn의 Brian 'Head' Welch의 밴드 Love & Death의 1집. 전작 Chemicals는 들을만했다 정도였을 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풀렝쓰 앨범인 본작 어떻게 보면 큰 특징이 없는 Alternative Metal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 몇몇 있어 나름 즐겼다. The Abandoning, Meltdown를 추천하며 KoRn의 색깔을 예상하고 접하려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Jun 2, 2021


In Flames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앨범이 해당 앨범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두들 비난을 할 때 동조를 할 수 없다. 그들의 전성기 때의 모습도 몰랐고 추후에 이들의 변천과정을 접했을 때도 이 앨범의 첫 트랙인 The Mirror's Truth이 한 곡 만큼은 정말 좋은 곡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긍정적인 앨범 Jun 2, 2021


나름 괜찮게 들은 At the Gates의 싱글. 큰 기대 없이 들으니 편안하게 들을만 했다 Jun 1, 2021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Pat이 나간 가운데 새로운 앨범은 어떨지 기대와 걱정이 한대 섞여있었는데 예상보다 매우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Erik Rutan이 포함된 Cannibal Corpse의 모습을 계속 보고싶다. May 31, 2021


oM&M의 셀프타이틀 데뷔작.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ose in Glass Houses 추천 May 28, 2021


음악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밴드 Queen의 그 유명한 Bohemian Rhapsody가 들어가있는 명반. 하지만 필러 트랙들은 너무 별로라 무작정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May 27, 2021


New Albums 섹션 덕분에 또 한 밴드를 발굴했다. Deathcore/Metalcore라고는 씌어있지만 이 싱글은 여러가지 요소가 다 섞여있다. Metalcore요소에 Pop/Electronical/Dance 등이 과하지 않게 잘 섞여있다. 마지막에 싱겁게 Fade out이 되는 점은 의아함에 머리를 긁적이게 만들지만 어느순간부터 어깨를 들썩이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전작들은 어땠는지 차근차근 알아보아야겠다 May 24, 2021


프록씬의 또 하나의 거장 BTBAM의 5집. 많은 사람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나와 안 맞아서 놀란 작품이다. 전작 Colors까지 이어지던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없다. 복잡하게 작곡을 한 면에서는 좋게 본다면 좋게 볼 수 있겠지만 난해함으로 인해 들으면 들을 수록 번잡한 기분만 들뿐. Metacritic의 Metascore 점수가 내가 줄 수 있는 점수다 May 20,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