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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0/100
전반적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Beyond Daylight 전주의 피아노선율은 매우 서정적이다.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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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0/100
첨부터 귀를 잡아끌며 들을 수록 더욱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이들 최고의 명반.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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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0/100
특유의 분위기와 멜로디를 살리면서 전작에 비해 좀 더 타이트해졌다. 명반이라 할 만한 앨범.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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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2/100
Fragmentation으로 이 밴드를 첨 접했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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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4/100
명작 사이에 끼어서 다소 과소평과된 앨범. 거창하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나름 매력있는 앨범.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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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95/100
그들이 왜 DT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 앨범.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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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4/100
전작보단 구성면에서 좀 떨어지지만, 좀 더 직선적이고 타이트한 곡들로 이뤄져있다. Jul 25, 2010
Pagans Eye 72/100
5년이란 공백기가 너무 아쉽다. 예전같지 못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Jul 25, 2010
Pagans Eye 72/100
제발 로드러너를 벗어났으면 좋겠다. 전작보단 나아졌지만 초기명작에 비해선 아직 초라하다. Jul 25, 2010
Pagans Eye 66/100
인스트루멘틀인 5번트랙을 제외하면 그다지 특색이 없다. Jul 25, 2010
Pagans Eye 84/100
DT의 팬이라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 거장들의 찬란한 연주가 청자의 혼을 빼놓는다. Jul 25, 2010
Pagans Eye 84/100
이들은 데뷔앨범부터 심상찮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재즈냄새가 많이 나는, 실험적인 앨범. Jul 25, 2010
Pagans Eye 88/100
EP라 곡 수가 적은 것이 너무 아쉽다. 전작에 비해 좀 더 직선적이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Jul 25, 2010
Pagans Eye 76/100
곡은 뛰어난데 남녀 두 보컬의 음색이 그리 서로 잘 맞는다 보긴 힘들다. Jul 25, 2010
Pagans Eye 78/100
주목할만한 신인임엔 분명하지만, 프록메틀임에도 다소 예상가능한 곡전개가 아쉽다. Jul 25, 2010
Pagans Eye 60/100
노박이 영입되기 전의 앨범. 인스트루멘틀인 7번트랙 외에는 와닿는 곡이 없다. Jul 25, 2010
Pagans Eye 72/100
데뷔작에 녹음상태를 감안해도 메틀이라고 하기엔 다소 쳐지는 분위기...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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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8/100
전작들에 비해 더 해비해지고 타이트해졌다. 프록메틀 팬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선물.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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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s Eye 80/100
전작에 비해선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평작 이상은 되지 않나 싶다. Jul 25, 2010
Pagans Eye 50/100
밴드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듯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제발 예전으로 돌아오길... Jul 25, 2010
Pagans Eye 92/100
드러머를 영입, 좀 더 해비해지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임. 초기 3명작 중 마지막 앨범. Jul 25, 2010
Pagans Eye 78/100
1,2번 트랙은 잠시 예전의 마젤란으로 돌아왔으나, 이후 트랙은 여전히 아쉽다. Jul 25, 2010
Pagans Eye 50/100
70년대 아트락밴드가 돼가는듯... 초기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지나친 실험성만 가미된 느낌. Jul 5, 2010
Pagans Eye 80/100
프로그레시브에 가까운 데스메탈. 마치 Cynic의 신보를 접한 느낌. Jan 21, 2009
Pagans Eye 92/100
이렇게 만들거라는 생각을 어떻게 한걸까?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의 기막힌 실험 Oct 24, 2008
Pagans Eye 60/100
또 다시 난해함을 선택. 그들 특유의 멜로디와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 앨범 Oct 24,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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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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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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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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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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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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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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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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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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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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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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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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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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