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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후기의 엘범처럼 프로그레시브한 맛은 적지만 그럼에도 그걸 뛰어넘는 맛이 있다.. 너무 질질 끌지도 않고 딱 필요한 정도만 테크니컬하고 프로그레시브하다는 생각이 드는 엘범 Jun 13, 2022
Kr1tz 90/100
이 다음 작품보다는 더 쓰래쉬적인 엘범인데 듣다보니 그 엘범 못지않은거같다 May 23, 2022
Kr1tz 90/100
진짜 좋다.. 기저버틀러 이 아저씨는 60년대에 데뷔한 아저씨가 이런 음악을 하다니 지미페이지가 이런 음악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다는걸 알수있다.. 보컬은 피어팩토리에 그 보컬인데, 이 정도면 피어팩토리 엘범 두개정도를 제하고서 커리어 최고급 엘범인듯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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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5/100
너무 제네릭하지도 않고 프로덕션도 늪에 빠진거마냥 먹먹하지도 않고 살아있어야 할 부분은 살아있어서 듣기 좋다 Jul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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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50/100
구린 보컬은 물론이고 구린 곡에 구린 가사...거기에 음악 외적으로 모인 추종자들의 후빨까지 여러모로 음악보다는 남의 불행으로 돈을 버는 유튜버가 어울린다 Ja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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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들으면서 한국밴드인줄 몰랐다.. Dec 27, 2020
Kr1tz 95/100
좋다. 무겁지도 않고 가벼운(음압) 블랙/스피드메탈이다. 펑크스러운 면도 있어서 화끈하기보단 시원시원한게 특징이다. 스크리밍을 하고 기타톤이 정갈한 톡식 홀로코스트같달까? 오랜만에 가볍게 들을만한 좋은 엘범같다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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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5/100
기존 묵직한 스타일에 비해 좀 가볍고 스래쉬적인 면모가 좀 남아있는데, 그 점이 매우 매우 좋다 Nov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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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0/100
데뷔전 데모를 재녹음한 음반인데, 딱 80년대 스래쉬에 패튼 보컬을 얹은 느낌이다. 나쁘지는 않은데 굳이 들어야하나하면 그건.. Nov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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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0/100
킬링프로세스에서 내가 좋아하던 텁텁한 믹싱이 사라진점이 아쉽다. 내용물 자체는 오케이 Nov 2, 2020
Kr1tz 95/100
기과하다는 말이 걸맞는 엘범이다. 오페라틱한 보컬이 묘한 맛이 있다 Oct 24, 2020
Kr1tz 75/100
무난무난하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곡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닥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듣기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Oct 22, 2020
Kr1tz 90/100
진짜 지랄맞은데 듣다보면 나름의 포인트가 있다. 데스그라인드 한 장르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테크니컬하게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있다 Sep 8, 2020
Kr1tz 95/100
RYM에서 추천되어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다. 단순무식한 데스메탈이 아닌 재밌는 리프들로 무장한 데스엔롤 느낌까지 나는 곡들도 있다 Mar 18, 2020
Kr1tz 90/100
엘범커버를 봤을때부터 느꼈다. 좋은 선택이었음을 ㅎㅎ Mar 11, 2020
Kr1tz 90/100
복귀후 2000년대 엘범들과 같이 양질의 NWOBHM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들의 프로덕션은 참 맘에 든다 Oct 26, 2019
Kr1tz 80/100
노래가 나쁘냐하면 그런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전작의 프로듀싱에 비해 산만해진 프로듀싱이 아쉽다 Oct 10, 2019
Kr1tz 70/100
1집을 특별하게 만든건 블루지한 헤비메탈에 블랙메탈의 색을 잘 입혔기때문인데 이 엘범부터는 그러한 블루지함이 사라져 별다른 특색없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Jun 7, 2019
Kr1tz 85/100
블랙보컬이 입혀진 훌륭한 헤비메탈. 생각외로 달달한 리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놀랐다 May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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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5/100
힘좀 뺀 믹싱과 약간은 jazzy스러운 파트에 테크니컬함등 덜 그루브를 타는 Gorod스러운 밴드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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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0/100
기타톤이 조금 맘에 안들지만 충분히 좋은 작품이다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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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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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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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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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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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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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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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