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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0/100
블러드바운드 특유의 멜로디와 박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앨범이 아닐까싶다. 2번곡이 선공개됐을때 좀 실망스러웠는데 나머지곡은 기존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북유럽 신화적인 느낌이 잘 살아있고 레코딩도 이들 앨범중 가장 풍성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러모로 이들의 최고작이 아닐까싶다. 2번빼고 전곡추천 1번강추 Aug 5, 2023
내일부터 90/100
파워메탈의 트랜드를 잘 따라가면서도 본인들의 색은 항상 잘 유지해가는 밴드. 꾸준함으론 정말 최고인거 같다. 전 곡이 다 준수하고 좋다. 3,4,5,6,9,12번 추천 Jun 4, 2023
내일부터 100/100
작년부터 가장 많이 들은 밴드. Twilight Force 와 비슷한 노선을 들려주며 동화적이면서 로맨틱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요새 이쪽 노선 제대로 하는 밴드가 몇이나 있나 싶은데 정말 보석같은 밴드다.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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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85/100
레코딩이 굉장히 깔끔해졌고 여전히 멋진 보컬과 헤비하고 멜로딕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2,4,6,8,10 추천 Jun 4, 2023
내일부터 100/100
이들만큼 내 취향을 저격해주는 밴드도 없다. 판타지적이고 희망찬 분위기와 웅장한 코러스,매끈하게 빠진 믹싱 등 좋아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앨범. 단점은 오랫만에 냈으면서 45분밖에 안된다는거 Ja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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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5/100
앨범커버도 그렇고 전작과 2cd라 해도 될 정도로 연장선적인 느낌이다. 멜로디 뽑아내는 능력은 참 경이로울 수준. 레코딩도 풍성하고 게스트의 활용은 언제나 그렇듯 매우 훌룡하다. 전작을 좋게들었다면 싫어할수 없는앨범. 전곡 추천!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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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5/100
오랫만의 신보치고는 전작의 연장선적인 느낌이다.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사운드메이킹을 보여주는데 노장밴드가 오히려 젊은 밴드들보다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게 참 대단하다. 떨어진 보컬의 역량에 맞춰 작곡해내는것도 대단하고 빈틈없는 연주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후기작을 정리하는 앨범같은 느낌. 전곡이 다 좋지만 킬링트랙은 좀 아쉬운부분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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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5/100
간만에 돌아온 형님들. 나이가 무색하게 에너지가 넘친다. 기존에 하던 음악에 세련된 사운드도 가져가고 화려하면서도 단단하고 깔끔한 메탈 음악을 들려준다. 빠른곡들의 강렬한 질주감도 좋고 미들템포의 곡들의 절도감있는 리듬감과 멜로딕함도 좋다. 후기작 중 가장 좋게들은거 같다. 전곡강추 Sep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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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0/100
심포니티의 오랫만의 신보로 1집때의 포텐을 다시 보여주는듯한 굉장한 퀄리티로 돌아왔다. 이들의 장기인 네오클래식컬한 멜로디라인에 조금더 에픽해진 사운드와 중동적인 터치가 인상적이다. 인트로 트랙을 빼면 좀 짧긴하지만 전곡이 뛰어난 멜로디를 들려준다. 올해의 파워메탈 앨범 중 하나가 될꺼같다. May 21, 2022
내일부터 90/100
트윈보컬로 돌아온 드림테일의 6년만의 신작이다. 특히 여보컬은 배틀비스트의 Nitte Valo가 참여를 해서 반가웠다. 전곡이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최근 앨범들의 유로댄스적인 키보드 사운드가 많이 줄었고 초기작들의 느낌도 조금씩 드는편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론 올해들었던 파워메탈 중 가장 좋게들었다. 1,2,3,4,8,10,11 추천 Apr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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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00/100
최근에 들은 멜로딕 계열중 가장 좋았던거 같다. 아름다운 곡 Mar 8, 2021
내일부터 60/100
해체한줄 알았는데 무려 8년만의 신작이다. 전작이 별로였어서 걱정이였는데 역시나 너무나 실망스러운 복귀작이다. 멜로디가 강점이던 밴드였는데 멜로디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재미없고 지루한 리프와 연주만 남았다. 이전 보컬도 잘부르는 보컬은 아니였지만 새로들어온 여보컬은 정말 끔찍하다. 도대체 밴드가 뭘 하고싶어하는지를 모르겠는 작품.. Feb 22, 2021
내일부터 80/100
발매 당시에는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후기작들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 들어보니 색다른 맛도 있고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오히려 1번 트랙은 댄서블하면서도 헤비한 맛이 재밌는 곡이다. 요즘 나왔으면 평가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싶다. 다른 앨범들보단 이질적이지만 이들만의 색은 여전히 살아있는 앨범. 1,2,3,8,9 추천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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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80/100
포크적이고 심포닉한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특이하게 멤버로 바이올린이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 마지막 대곡이 좀 아쉽다. 2,3,6 추천 Feb 5, 2021
내일부터 100/100
이것저것 들어도 블랙메탈은 결국엔 버줌으로 돌아오게되는거 같다. 음산하게 깔리는 키보드와 자글거리면서도 최면적인 리프, 절규하는 보컬. 단순한거 같지만 서사적인 곡구성을 들려주고 공간감과 멜로디가 굉장히 좋다. 특히 레코딩면에서 블랙메탈 중 가장 좋은 앨범이 아닐까 싶기도한다. 마스터피스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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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0/100
언제나 만족스러운 언럭키 모피우스다. 어두우면서도 클래시컬한 일본식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물론 후키의 보컬이야 말이 필요없다. 전 곡이 다 좋지만 특히 9번트랙은 전형적인 파워메탈을 들려주는데 굉장히 인상적이다. 꼭 들어보시길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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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85/100
코티펠토의 영입으로 사운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전작들의 번뜩이던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정착한 느낌이고 특히 우주적인 느낌과 비장한 멜로디의 3번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조금 거칠거나 아쉬운 부분들은 보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1,2,3,6,9,10 추천 Ja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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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75/100
전체적으로 사운드도 많이 안정되었고 슬슬 좋은곡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앨범으로 듣기엔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몇몇곡들은 재녹음하면 괜찮을꺼 같은 느낌도 많이 든다. 6번은 정말 좋아하는 곡.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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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70/100
전작보단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재미없는 음악이다. 곡전개가 상당히 유연해졌고 이곳저곳 번뜩이는 부분들이 보인다. 1,2,7,8번은 들을만한거 같다.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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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70/100
어색한 곡전개나 재미없는 멜로디라인. 지금의 스트라토를 생각한다면 참 신기한 사운드다. 그래도 중간중간 번뜩이는 부분들은 이후의 이들의 사운드를 보여주는거 같다.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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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0/100
확실히 당시 유럽의 파워메탈 밴드들과 다른 맛이있다. 일본 메탈밴드 특유의 클래시컬한 뽕삘멜로디와 엑스 초창기의 거친 연주가 참 매력적인다. 전곡 추천 Ja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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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80/100
유럽식 멜로딕 파워메탈 사운들을 잘 캐치해 낸 앨범이라 생각한다. 특히 2,3번 트랙은 상당히 좋은 멜로디를 들려준다. 다만 나머지 트랙들이 앞의 두 트랙에 비해 영 심심하고 몇몇곡들은 너무 아쉬운 퀄리티를 들려준다. Ja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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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0/100
넥스트의 백화점식 앨범구성. 락,메탈,펑키,국악,앰비언트 등 온갖 장르들을 시도한 앨범이지만 그러면서도 앨범의 통일성은 유지가되는 느낌을준다. 이런 앨범구성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도 이 앨범은 참 좋아한다. 특히 1번트랙은 국내 메탈곡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친다. 전곡 추천 Jan 18, 2021
내일부터 85/100
1집보다 음질면에서 상당히 깔끔해지고 곡들도 상당히 스트레이트 해졌으며 연주력이 참 좋다. 전작에 비해선 발라드 트랙틀이 좀 아쉽다. 9번 트랙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너무 별로다. 2,4,10번 추천 Jan 18, 2021
내일부터 85/100
피가 끓어오르는 독일식 파워메탈. 언제나 그렇듯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들려준다. 초반 2,3,4,5 트랙 추천 Dec 30, 2020
내일부터 85/100
전체적으로 완급조절도 좋고 멜로디들도 준수한 파워메탈. 영웅적인 코러스가 인상적이고 몇몇 부분에선 에드가이도 연상된다. 1,2,3,10 추천 Dec 30, 2020
내일부터 80/100
스페인산 파워메탈. 포크적인 요소보단 파워메탈에 충실한 앨범. 멜로디가 좀 아쉽고 보컬이 특이하다. 2,6번 추천 Dec 28, 2020
내일부터 80/100
괜찮은 스페인산 파워메탈 앨범. 영어랑 스페인어 두개가 있는데 영어판으로 들었다. 스페인 밴드라 마고데오즈 같은 느낌을 기대했는데 포크적인 느낌은 생각보다 적다. 대곡인 10번 트랙 추천 Dec 28,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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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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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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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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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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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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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