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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일본 비쥬얼계 메탈밴드들은 다양성에대한 추구가 너무나도 깊은 전통인 나머지, 한곡을 듣고 깊게 파보려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밴드에서 한곡만 뽑자면 이 싱글을 뽑고싶다. 좋은 음악에 대한 감사와 고인의 명복을 빌며... May 1, 2024
OUTLAW 75/100
개선된 음질과 함께 더욱 헤비한 느낌을 풍부하게 주지만, 튠다운된 음감과 함께 에너지 레벨도 무척이나 떨어졌다. 기존작들을 열광적으로 좋게 들었던 청자라면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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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너무나도 달라진 스타일에 몇 번 듣고 외면했던 앨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존 부쉬의 보컬과 달라진 밴드의 음악 스타일이 완숙단계에 접어들은 좋은 음악들이다. 물론 이 스타일로 정통 헤비메탈 팬들과 스레쉬 메탈 팬들을 만족시키기란 그 때나 지금이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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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나쁘지 않지만, Anthrax 최고의 라이브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John Bush 시절의 라이브를 접할 수 있다는 기록물적인 가치가 남았다. Apr 6, 2024
OUTLAW 85/100
묵직하고 헤비함은 여전히 건재하다. 그러나 전작까지 쉴틈없이 들려주던, 쏟아지는 멜로디의 홍수를 대신하여 완급조절하며 쉬는시간의 점유율이 높아졌다. Mar 30, 2024
OUTLAW 85/100
원석이 가득한 느낌이 드는, 심포닉 메탈 최고 인기 밴드 Cradle of Filth 의 초기 앨범. 메탈릭함과 공포감, 그리고 에로틱함을 조화하는 시도가 이후 앨범들에서 꽃을 피우게 되는 시작점.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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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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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밴드 그 자체와도 같았던 저항의 메세지와 태도는 세계적인 인기와 상업적 성공, 그리고 잘 빠진 음악과 함께 희석된 이미지로 남았다. 밴드도 팬들도 모두 즐거웠던 한 때로 기억되던 시절이나, 지금까지 더 이상의 정규작은 없었다. Mar 18, 2024
OUTLAW 95/100
탄성이 좋은 용수철이나 고무줄처럼, 완급조절하며 주는 그루브함이 절정에 다다랐다. 곡으로 보면 3번 트랙이, 앨범 전체로 보면 7번과 8번의 대비가 그 쾌감을 제대로 준다. 나랑 주파수가 잘 맞는 것인지,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듣는 즐거움을 주는 앨범. 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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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유쾌함과 진지함의 공존을 선택. 무지성으로 긁어대며 돌진하는 부분들이 피로감 내지는 단조로움을 느끼게 할 수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이 밴드의 매력이라고 느껴지기에 거를 트랙 없는 유쾌하고 상쾌한 앨범이다. Mar 13, 2024
OUTLAW 80/100
신곡과 다양한 라이브의 선곡, 의외의 커버곡들 등등 밴드의 팬이라면 아주 풍성한 즐길거리가 되어 준다. Mar 8, 2024
OUTLAW 80/100
밴드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1번 트랙을 전면에 내세운 EP앨범. Anathema의 커버곡인 4번 트랙의 느낌이 좋다. 6번 트랙은 고전 공포영화의 느낌을 내려고 한 의도인 줄은 모르겠으나 원곡이 훨씬 좋아서 잘 안 듣게 된다. Mar 7, 2024
OUTLAW 95/100
에로틱한 섹시함과 으스스한 공포감의 하모니가 때로는 은근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음습한다. 이 밴드를 언급할 때 바로 떠오르는 2번과 4번 트랙이 수록되어 더욱 가치를 더하는, 밴드를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EP 앨범.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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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육중하면서도 통쾌하게 질주하는 기타연주와 준수한 보컬의 조화가 여전히 만족스럽다. Feb 27, 2024
OUTLAW 90/100
보컬과 연주 모두 인간계의 영역을 초월한 최상급의 향연을 들려준다.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앨범중의 하나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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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최고다. 난 이걸 20년째 찾아 듣는다. 메탈킹덤 가입 18년차 7번째 100점을 아무 후회없이 여기에 남깁니다. Feb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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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거친맛이 살아있는 TNT의 초기작. 짧고 굵다. 제목처럼 번개 스파크가 튀는듯 하다. Jan 17, 2024
OUTLAW 90/100
비장함이 넘치는 the final countdown이 20세기의 고전이라 할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오래도록 받고 있다. 그러나 다른 곡들도 결코 필러가 아니었다. 아주 훌륭한 글램메탈/하드락 엘범. 여태까지 첼린지호 추모곡이자 앨범으로 착각하고 살았는데 잘못된 사실이었음을 메탈킹덤 보고 알게 되었다. 고마워요 메탈킹덤~! Ja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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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폭설이 쏟아지거나 바람이 시리도록 차가운날 참으로 어울리는 음악이다. 어떠한 거대자본으로 구현 해 보려 해도 이 앨범이 주는 감흥을 주기 어려울 것이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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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특유의 메탈릭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지만, 바로 전작과 비교해도 힘이 많이 빠진듯한 느낌에 아쉬움을 떨치기 어렵다. Jan 4, 2024
OUTLAW 90/100
정말 이들은 장인이자 명인들이다. 첫 앨범부터 이런 완성도라니... 사악함과 신비로움까지 느껴졌다. Jan 4, 2024
OUTLAW 85/100
이곡들도 정규앨범 수록에 탈락한 곡들이라니. 이 밴드의 왕성한 창작력은 정말 대단하다. 사실 정규앨범보다 살짝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특유의 선율이 좋았다. Ja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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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진짜 신나는 라이브의 진수. 몇몇곡이 스튜디오 버전보다 빠른 템포로 정말 제대로 흥겨움을 쏟아부어준다. 라이브에서의 코멘트가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뭐 그런부분까지 포함해서 트위스티드 시스터와 디 슈나이더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Jan 1, 2024
OUTLAW 90/100
크리스마스 시리즈들 만큼은 아니지만, 이만큼 겨울밤 분위기에 최적화된 음악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연말연초 무드 조성에 찰떡인 음악인데, 계속해서 등장하는 익숙한 고전 선율과 savatage스러움(과거곡을포함하여)이 무척 반갑다. 좋은 의미로, 심야의 자장가로 1순위로 권하고 싶다. Dec 18, 2023
OUTLAW 90/100
이 라이브의 헬기샷을 롹큰롤 명예의 전당에 박제해야한다고 본다. Dec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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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메들리 곡들을 포함해 아주 만족스러운 라이브. 사실 이 형님들도 스튜디오 앨범보다 라이브 앨범이 더 좋을 때가 많다...?! Dec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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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 때만 해도 밴드 컨디션이 참 좋았던 것 같다. 한 때 열렬히 사랑했던 머틀리 크루음악 들으며 가장 즐거웠던 때도 이 때 였었다. Nov 29, 2023
OUTLAW 80/100
다크스론 엑스저팬 등의 커버곡들과, 광폭한 기존 발표곡들이 라이브로 어떻게 연주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ep. Nov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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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이전에 들었던 이들의 앨범이 어찌나 광폭했는지, 비교적 이 앨범이 차분하고 듣기 편하게 느껴진다. 보통 심포닉한 메틀 이면에 쉽게 느껴지는 달달함 보다는, 장엄함과 비장함을 표현하려 애쓴 느낌이 든다. Nov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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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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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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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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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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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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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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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