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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한 페이건 블랙의 명반이라서 때때로 대가리에 찌내리는 황홀감에 나자빠 진다 카는 경험을 몸소 보여주는듯 하네요ㅋㅋㅋ Ap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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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멜심블이지만 녹음빨이 싸구려 개걸레 수준이라 아가리가 근질근질하지만 서도 초기 블랙의 유행빨에다 선도부 역할 할맨키 어마무시한 지명도답게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키보드빨은 충분히 칭찬하게 서정미와 앳트모스페릭하게 꽉차도록 풍성한 모유 수유 배경빨에서 슈퍼맨 거시기나 나오지 않았나 시퍼 ㅋㅋ Ap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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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느리다는 미학을 끊임 없는 도전으로 유지 발전시켰기에 블랙의 수많은 다양미로서 확대 재생산의 발판이 되었던 것에 일익을 담당하였던 유명한 앨범 Ma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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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흔히 나올수 있을 기법의 울부짓는 보컬을 어떤 장르라고 따로 차려 주고 싶을 맨키 그러한 장르에 대해 너무 설득력있게 해석하듯 너무나 자세히로서 쉽게 설명하는 것에서 빨리 질리는 단점이 없잖아 있지만 초보자에겐 울부짖는 블랙에서 교과서 같은 역활할수 있는 음반 ㅋㅋ Mar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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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블랙이 아닌 클래시컬 블랙에서 느리다는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표현할수가 군데 군데 디프레시브의 악센트로 강약미를 긴곡으로서 잘 배치해서 일까 ㅋㅋㅋ Ma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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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블로서 나름 존나게 들어 봤지만 이 앨범과 같이 개성이 느껴질 연주력 높은 심포니 블랙을 듣다보면 당쵀 질리지가 않아서 좋지만 후속작이 안 나와서 이 밴드의 개성이 어느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던지 확신이 안서는 일면도 있을 만큼이나 멜로디가 다른 파트에 비해서 딸리는 감이 있다는 ㅋㅋㅋ Mar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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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고 밀도감이 있는 멜로디가 무엇인지 잘도 보여 주시는 노르웨이 블랙인데 이 앨범은 컴필레이션이라서 후반부가 전반부에 비해 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네요 Ma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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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한 것이 무엇인지 잘도 보여 주시는 밴드 답게 대단히 안정적으로도 노련하게 씨리 중세 심블 판타지를 잘도 뽑아내네요 Ma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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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속도만 매력적으로 자알 표현 한다면야 북유럽 포크댄스에서 독보적인 밴드와 어깨동무할 맨키 패스트의 청량감이 유독으로 대갈통에 쏘옥으로 박히는게 너무나 씬나네요 ㅋㅋ Feb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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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과 마찬가지로 페이건메탈이 무엇인지 개나소나에게 알카주시는 교과서와 같은 명반 ㅋㅋㅋ 이 밴드는 2집과 3집이 개명반 이라서 본작과 후작에서 어느것이 더 좋다고 씨부리 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 Feb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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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과 마찬가지로 페이건메탈이 무엇인지 개나소나에게 알카주시는 교과서와 같은 명반 Feb 4, 2016
뱀파이어 블랙에 충실한 심블이라서 중세미가 이 밴드 발매작 중에서는 최고 이면서 완급조절도 다른 발매작보다 잘 이루어져 있네요 Ja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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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녹음과 좋은 스크리밍 모가지로 다시 녹음하면 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겠지만 잘 팔리지 않을것 같기도 해서 기대를 접자 접어 ㅋㅋㅋ Dec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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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밝디 밝은 앳트모스페릭이라서 북유럽과 괴리감이 있을지라도 흔하디 흔한 로우 아니래도 찰진 분위기를 멋뜨러지게 귓방맹이로서 청자에게서는 충분히 한방 맥일 수준이네요 ㅋㅋㅋ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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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너무나 흔한 연주법이라 짜다리 인상적인 소리가 나마나지 아니한 핸디캡이 있을 찌라도 그놈에 아기자기한 변화의 편곡 미학이 무엇인지를 여러번에 걸쳐 꼽씹을 만한 중독성이 있네요 Dec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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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가 인정하시는 포크 똥반일찌라도 버줌에게는 오묘하게 씨리 특이한 중독이 있다 ㅋㅋㅋ 그놈에 미친 존재감이 역시나 후덜덜 하구나 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부랄 탁치게 맨드시니 ㅋㅋㅋ Nov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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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하게 어두운 중세시대에서 초절정의 아름다운 마녀가 활개를 펼치도록 시각적인 키보드 감각이 아주 탁월한 고딕 블랙의 기나긴 판타지를 매끄럽게 자알 선보인 고딕 블랙의 명반 Nov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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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게 서사적으로 차분하게 풀려 간다는 것이 나름 남득이 충분히 가능하나 중간에 인더스트리얼 요소가 분위기 파악을 해칠만큼 짜증도 나지만서도 기나긴 대서사시에 충분히 묻힐만한 요소라서 환상적인 앨범커버와 묘한 매칭이 쩌내요 ㅋㅋㅋ Oc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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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메틀에서 비장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어마무시한 명반입니다 ㅋㅋ Oct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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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템포의 적당히 간보는 양념 수준가지고 매력적인 블랙 판타지를 요리로서 멋뜨러지게 선사한다는 것은 그만큼 대가리가 대두로서 내공이 쌓여서 이지 않겠나 보여 지네요 ㅋㅋ 3집에는 어떤 노련미가 어떤 방식일찌 궁금해 지네요 ㅋㅋㅋ Sep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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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꽉 박혀버린 블랙만 즐창으로 듣다가 아방가르드를 듣다보면 참으로 참신하게 신선해서 블랙 매너리즘의 보완 관계로서 서로가 적절하게 시간차로 즐기다 보면 아방가르드가 블랙에서 무시못한 서브 장르로 당연히 대접 받는 거죠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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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랙이란 장르에서는 완벽히 최절정의 명반이라서 향우 그러한 장르에서 명반이 나온다고 해도 서로가 대등하게 맞짱구 깔순 있어도 더 뛰어난 음반이 나올수 없을듯 하네요 ㅋㅋ Aug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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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악성재고 덕분에 2만원 중반에 구입했다는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을 멜심블계의 초절정 명반이라 씨부렷다고 토착 왜구라 악담하기 없기 ㅋㅋㅋ Jul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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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이건 정서의 멜블을 아주 완벽히 선보이지만 서도 멜블의 진부한 단점또한 도드라지는 특성이 밴드 연주 능력과 절묘하게 결부되는 것으로 보아 자기실력을 백퍼센티지 발휘한 땀의 결정체라 평하고 싶네요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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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블 뱀파이어 인지라 대단히 화려한 북유럽 정서를 진하게 엿볼수 있는 수작이지만 이밴드가 이앨범 끝으로 대못 박힌 나머지의 앨범이 지리멸렬의 존재감으로 명성의 먹칠에다 한몫 대단히 안타깝네요 Jul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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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앳트모스페릭한 빡센 심블이라 기본 가락꾸를 먹고 들어가는 형식미는 여지없이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지만 중반이후에는 엠비언트삘의 감성이 청량감을 학실히 거세시키는 분위기가 없잖아 있어 감흥이 조금이라도 떨어 지네요 Jul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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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포크 블랙의 명반으로 이 밴드의 정체성이 이 일집에 응축된 측면이 있더라도 기타 포크에 더 주안점이 있다는 것에서 충분히 교과서와 같은 모범사례 같아요 Ju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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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음악 감상실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 씨디 플레이 해도 되나요? ㅋㅋㅋ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나? ㅋㅋㅋ 평생에 한번은 무슨 수를 쓰던지 간에 이짓을 해 보시라 ㅋㅋㅋ Ju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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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너무 흔한 클래식 심블이라 앳써 평가 절하 했는데 요즘들어 다시 보니 이렇게 까지 잘했었나 라는 충격이 몸써리치도록 훌륭한 초반과 달리 막판에는 감동이 약간이라도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네요 Jun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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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한 맛에 너무나 동떨어지는 중음톤의 스크리밍이 너무나 안타까운 단점이 도드라질 만큼 다른 파트는 빡센 앳트모스페릭의 진수를 시원하게 잘도 보여 주는데 보컬 하나가 분위기 깬다는 것이 초고음의 스크리밍 인건비가 너무나 아쉽네요 Ap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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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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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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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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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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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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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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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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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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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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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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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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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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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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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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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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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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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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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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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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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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