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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80/100
전반트랙이 상당히 기존 앨범에서 들어본듯하고 이렇다할 특색이 없어서 루즈한편. 후반트랙이 그나마 새로운 시도가있고 재밌는 곡이 있지만 아직 덜다듬어진 느낌이었다. Nov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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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풀앨범으로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인솜니움의 서정미가 잘 살아있는 앨범 Sep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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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80/100
완성도가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1번트랙을 제외하곤 전작에 비해 귀에 남는 멜로디가 없어서 좀 아쉽다. Aug 21, 2021
LEKAHIL 90/100
the conjurer에 이어 또 나온 황금같은 싱글트랙.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Ma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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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0/100
Disc1에 비해 Disc2의 퀄리티가 다소 아쉽긴하다. 본 앨범에서는 Music, Noise, Shoemaker 세곡이 정말 좋았다. Mar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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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0/100
헤비메탈 말고도 앰비언트, 에픽 음악 장르를 즐겨듣는 입장에서 재밌게 들은 앨범. 개인적으로 꼽는 베스트 트랙은 Alpenglow.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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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100/100
앨범을 차례대로 정주행하고 주요 곡들의 멜로디들로 구성된 마지막 트랙 imaginaerum을 듣는 순간 즐거운 동화속 세계를 여행하고 나오는 기분이 느껴졌다. 성인이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잊고있던 내면속 동심을 자극하는 명작.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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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멜데스 입문자도 부담없이 듣기좋은 명반. 이 앨범의 Rejection Role을 듣고난 후 소일워크의 다른 음악들도 찾아 듣기 시작했다. Jan 14, 2021
LEKAHIL 65/100
메탈적인 요소는 거의 죽었고 이제 그냥 힙합이된듯 하다. 보컬이 Yavid 라는 명의로 아예 힙합을 따로 하던데, 이제 King 810 보다는 아예 그쪽 명의로 앨범을 내면 어떨까 싶다. Nov 8, 2020
LEKAHIL 80/100
전작에 비해 메탈적 색채가 많이 줄고 재즈, 힙합의 요소가 늘어났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처지는 느낌. 그래도 초반곡들은 꽤 괜찮았고 King 810 특유의 서정성도 유지되고있어 이 앨범까진 들어줄만했다. Nov 8, 2020
LEKAHIL 90/100
빡센 면과 서정적인 면이 적절히 조화된 괜찮은 뉴메탈 앨범. 보컬 David Gunn이 자라온 Flint시의 막장성을 잘 담아내었다. Nov 8, 2020
LEKAHIL 90/100
상당히 좋은 곡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heart like a grave 와 같이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좀더 많았었으면 한다.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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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85/100
전체적으로 전작(the ride majestic) 보다 약간 클린 보컬 비중이 늘어난듯 하고, 아쉽지만 나쁘지 않다. Stålfågel 은 유튜브에 올라온 여자 보컬 뺀 버전이 더 좋았다. 앨범 곡 중에서는 Witan 이 제일 독특하고 좋았다. Ja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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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이정도의 음악을 데뷔 앨범부터, 그것도 혼자서 만들었다는게 놀랍다. 잘 들었습니다. Oct 20, 2017
LEKAHIL 90/100
다음 앨범은 빠른 템포의 곡 위주로 새로운 시도를..? Oct 15, 2017
LEKAHIL 90/100
개인적으로 블랙메탈은 안좋아하는 장르중 하난데... 1번트랙은 진짜 너무 좋다. 2번은 듣기 괴로웠고.. 3번은 1번이랑 곡 길이는 같은데 이쪽은 다소 전개가 좀 뜬금없고 지루해서 그냥 그렇다. Jun 12, 2017
LEKAHIL 90/100
중반부 트랙들이 좀 아쉽긴 하지만, 전후반부 트랙들은 데뷔 앨범임에도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soilwork 같은 보컬 스타일에 감수성을 가미한 느낌. 킬링트랙은 3, 11+12번 Dec 2, 2016
LEKAHIL 85/100
발매일부터 여러번 곱씹어 보아도 전작과 전전작에서 느꼈던 서정미가 퇴보한것같다. 인솜니움 덕에 멜데스를 듣기 시작한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는 그리 반갑지 않다. 80점을 주려다 그래도 1, 2번 트랙은 잘 들었기에 +5점을 준다. Sep 29, 2016
LEKAHIL 100/100
we're nothing more than shadows...
버릴트랙 하나없는 인솜니움의 명작.
2년전의 날 멜데스란 장르에 입문시킨 고마운 앨범이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트랙은 1,2,7,8,9,10번.
OG의 skyline과 함께 split 앨범으로 나온 11?번트랙 out to the sea도 좋았다.
다음 신보에선 이들이 얼마나 더 발전해 돌아올지 기대된다. Ju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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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정말 아름답고 슬픈 앨범이다. inertia, decoherence는 가사가 주가 되지 않거나 없음에도 멜로디만으로 슬픔을 전달하며 lay the ghost to rest와 one for sorrow는 가사까지 더해져 처절함을 더한다. 아쉬운점은 lay the ghost to rest 보컬파트 소리가 너무 작다는점.. OG와 이들의 공연을 보는것이 죽기전의 소원이다. Ap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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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0/100
내한공연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처음 이 앨범을 접할땐 정말 난해하다.. 이해하기 어렵다.. 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곡 하나하나가 대단함을 느낀다. 앨범 자체의 완성도로 따지자면 여태까지 소일워크의 작품중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인상깊게 들은 트랙은 3, 11번) Apr 15, 2016
LEKAHIL 95/100
luoto, who could say, the unknowing 이 세곡이 굉장히 좋은 앨범이다. 뉴월드와 비욘드 모두 좋은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더 좋은 앨범을 꼽자면 이 앨범을 택하고 싶다. Ap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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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원래 everfields와 new world shadows가 미친듯이 좋아서 다른 트랙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개별적으로 들어보니 6번 트랙을 제외 하고는 모두 자주 들을 만한 곡인듯 하다. soul journeys 와 deep cold는 곡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듣기 좋아진다. Ap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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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HIL 95/100
이 앨범으로 omnium gatherum을 알게되었고 모든 곡이 만족스러웠다. frontiers, majesty and silence, ophidian sunrise, these grey heavens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뉴월드와 비욘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채워주는 앨범으로, 개인적으로는 그들에 준하는 명작이다. Apr 12,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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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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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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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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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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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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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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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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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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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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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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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