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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그라포우의 역량이 돋보이는 헬로윈 최고앨범 11번트랙은 메탈발라드의 탑으로 남을만하다.버릴곡이 없다. 그중 5,8,11트랙이 백미다, 리마스터버젼의 그로프스키 곡도 좋다. Sep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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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좋지만 녹음상태 때문에 더높은 점수를 줄수가 없다.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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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한 펑크식 스래쉬의 진수 mth 느낌도 난다. 베스트트랙1,3,4,5,7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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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리듬감있게 달려준다. Sep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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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고딕 느낌을 같이느낄수 있는 앨범 버릴곡이 없다. 중간에 여성인지 아이들인지 보컬도 감칠맛을 더한다. 베스트 트랙 2,3,4,8 Sep 20, 2021
disarmonia mundi 의 ettore rigotti를 주축으로 결성된 지브리 스튜디오 에니송의 메탈버젼 프로젝트 무지막지한 지브리 애니송을 들을수 있다. 베스트 트랙 1,4,10,11 Sep 10, 2021
wages of sin 과 함께 안젤라 시절 명반 트랙 배치도 훌륭하다.베스트 트랙 2,4,7,8,9,10,11 Aug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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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루빈의 거친 믹싱을 빼곤 만족스러운 앨범 예전 사운드로 돌아갈려는 의지가 보이는 앨범 1,4,5,9 트랙이 좋다. orion 못지 않은 9번트랙이 압권 Aug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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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를 더좋아하지만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Countdown to Extinction 은 인정 Jul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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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 앨범중 최상의 녹음상태 베스트 트랙- 7,8,10,12 Jul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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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phetamine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명반으로 알려진 2,3집은 갠적으로 감흥이없다.. 베스트트랙 3,5,6,8,10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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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곡들이 많지만 지루함은 잘 안느껴진다. 1번트랙은 마지막에 cd가 튄걸로 알았다.. Train of Thought >> Awake > 와 함께 3대앨범 Ma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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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가입 첫앨범 Rise of the Tyrant 보단 조금 못하지만 훌륭한 앨범.적절한 공격성과 아치에너미식 감성 멜로디는 여전하다 Ma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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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메탈 곡 중 가장 중독성 있고 독특한 Angry Again 한 곡 만으로도 가치있는 앨범 99 Ways to Die 도 그에 못지않은 곡 정규앨범 못지않은 ep앨범 May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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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보단 단순하지만 멜로디와 무게감이 느껴진다. 발매당시 국내 모 신문(전자신문)에 실린 국내 해외앨범 챠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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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가져갈 단 한장의 앨범! 7번트랙 중후반부는 들을때 마다 전율이 흐른다.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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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보컬은 좋아하진 않지만 이들 앨범중 가장 맘에드는 앨범 깔끔하고 묵직한 사운드(베이스) 가 돋보인다. May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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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가 중반부 후반부가 좀 지루하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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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From Hell 은 메탈사상 가장 임펙트강한 곡이다. 시작과 끝의 강렬한 임펙트!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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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앨범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앨범 베스트 트랙 hollow .. 2004,5월 비오는날 올림픽 테니스경기장 에서 연주하던 다임백의 모습이 선하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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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보단 조금 못하지만 훌륭한 인스트루 앨범 Apr 21, 2021
아기가 어른옷 입고 어른인척 하니 이상하다. Apr 14, 2021
베이비메탈 최고 앨범 귀여운 보컬과 캐치한 멜로디, 헤비한 사운드의 조화가 취향 저격이다. Apr 14, 2021
보컬 멜로디가(노클린) 살아있는 멜데스 Ap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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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울링으로 제대로 노래를 부르는 멜로딕 데스메탈 Ap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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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다음으로 좋다. 역시나 앨범의 백미 연주곡 man made god Ap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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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솔로앨범 중 가장 좋다.일본 애니 주제가 처럼 멜로딕하며 기타톤도 헤비하다. Ap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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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단 못하지만 들을만하다, 광폭한 사운드속에 멜로디도 살아있다. 전작에 이어 메탈찬가가 또 등장한다.. 애니주제가를 연상케하는 6번트랙의 후반부는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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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짧고 강력한 곡들 위주에 전영혁의 음악세계에도 소개되었던 7번트랙은 메탈찬가로 불리워도 될 앨범의 백미! 멜로디와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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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버금가는 앨범 마지막 트랙이 압권이다. Ma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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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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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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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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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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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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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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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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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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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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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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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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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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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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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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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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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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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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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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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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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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