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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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8/100
전작보단 좀 별로였다.. 이번엔 그로울링 위주로 곡들이 진행된다. May 2, 2010
DJ-Arin 88/100
듣기 편한 고딕.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런데 곡들이 다 비슷한 감이 있다.. May 1, 2010
DJ-Arin 94/100
클래식 음악들의 Therion식 해석이 굉장히 재미있다. May 1, 2010
DJ-Arin 78/100
666앨범의 포스가 그립다.. 오히려 그 앨범이 돌연변이였던 것인가.. Mar 14, 2010
DJ-Arin 90/100
멜로디가 어느 정도 느껴지기 시작. 백미 트랙인 Circle은 20분짜리임에도 반복해서 듣게 된다.. Mar 14, 2010
DJ-Arin 96/100
또 다시 해낸 닭탱. 3, 7, 8, 11번 트랙이 압권이다. 타이틀곡은 약간 Character 앨범의 분위기가.. Mar 14, 2010
DJ-Arin 80/100
나름 괜찮게는 들었으나, 여태까지의 감마레이보단 못한 게 사실. Majestic앨범으로의 회귀. Feb 24, 2010
DJ-Arin 92/100
완벽한 컨셉 앨범이고, 이들의 앨범 중 테크닉, 분위기, 감수성, 멜로디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조화로운 구성력을 지녔다. Feb 17, 2010
DJ-Arin 88/100
이런 걸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앨범. 그러나 다음 앨범도 이렇다면 실망이 클 듯. Jan 10, 2010
DJ-Arin 78/100
뭐, 다른 밴드가 냈으면 나름 나쁜 평은 안 들었을 듯한 앨범. Jan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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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8/100
개인적으로 폭발적으로 끌렸었던 Virus 앨범보단 못하지만 준수하다. Dec 23, 2009
DJ-Arin 86/100
첫 트랙부터 느껴지는 무게감에 놀랐다. 그래도 여전히 메탈로서는 천상의 멜로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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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점점 멜로디가 살아나며 원숙해지는 이들..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로 맘에 드는 앨범. Dec 23, 2009
DJ-Arin 94/100
점점 득음의 경지에 오르고 있는 Simone의 보컬... 음악도 점점 원숙해짐을 느낀다 Nov 28, 2009
DJ-Arin 92/100
보컬 녹음 상태가 좀 아쉬우나 연주도 완벽하고 특히 관객과의 호응(떼창)이 참 들을만하다 Nov 26, 2009
DJ-Arin 74/100
Comalies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가.... 뭐랄까 앨범을 거듭할수록 점점 가벼워져서 듣기 힘들다.. Nov 25, 2009
DJ-Arin 80/100
Seven Seals때를 기대하고 듣는다면 좀 실망.. 그러나 준수하다. Nov 25, 2009
DJ-Arin 84/100
베스트로 이들을 처음 접해서 그런가.. 몇몇 곡은 괜찮은데 많이 끌리진 않았다.. Aug 2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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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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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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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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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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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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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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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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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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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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