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커버때문에 거를뻔 한 초명반   Dec 8, 2022

메탈코어 음반 듣고 감동의 눈물 흐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Mar 8, 2018

대곡을 지향하는 음반이지만, 아이언메이든의 작곡력과 연주력이면 전혀 지루함은 없다   Mar 6, 2018

보컬 보고 들어왔다가 기타에 더 놀랐다   May 23, 2017

미친 보컬에 미친 연주력 곡은 또 얼마나 잘 만드는지.. 사실상 두장의 앨범으로 단명한게 아쉬움   May 8, 2017

야만적이고 세련된 메탈 지금 들어도 경이롭다   Jan 23, 2017

훌륭한 앨범커버에 걸맞는 품격의 멜데쓰   Dec 5, 2016

최근 들어본 음반중에 단연 인상적이다.. 데쓰인지 블랙인지 장르구분따윈 모르겠고.. 러닝타임 내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Nov 23, 2016

망작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Nov 18, 2016

개그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너무 뛰어난 완성도에 놀랐다   Nov 12, 2016

앨범커버는 개판이지만, 안에 내용물은 지린다   Nov 4, 2016

셀레스티 포텐 터진 음반.. 새앨범 언제 낼거냐   Nov 2, 2016

최근에 들어본 가장 미친 음반 중에 하나다.. 심해속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기분   Oct 18, 2016

심포닉을 할려면 이들처럼..   Oct 13, 2016

오페스 빙 오페스   Oct 1, 2016

가을이다. 그럼 이앨범을 꺼내 들으면 된다   Sep 30, 2016

올해의 메탈 음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Sep 26, 2016

심포닉계열에서 이렇게 곡 잘뽑아내는 밴드도 드물다.   Jun 22, 2016

롬바르도보다 더 미친인간이 여기 있네   Jun 21, 2016

대중적인 불탈로 스타일이 바뀌어서 오히려 듣기가 좋다.   Jun 21, 2016

매번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메탈 그자체   Jun 14, 2016

모든 음반이 마스터피스인 신이 내린 밴드   Jun 3, 2016

귀를 요염시키는 폐기물   Jun 2, 2016

기대이상의 명반 이제 믿고 들어도 되는 레벨의 밴드다.   Jun 1, 2016

6피트밑이 또.. 이러지 좀 마;;;   May 31, 2016

원래 오페스는 아트락밴드였음. 메탈을 버렸지만, 밴드지향점은 한결같음   May 22, 2016

그냥 완벽함 그자체   May 20, 2016

데뷔때부터 딱 들어도 오페스 사운드 전설의 시작   May 14, 2016

전범기고 나발이고 관심없고 음악이 좃같음   Feb 17, 2016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