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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75/100
이전작이 너무 충격적이라 그나마 괜찮게 들은 앨범 곡 길이만 더 줄였으면 좋았을거같다 Nov 14, 2024
GFFF 60/100
이 앨범에서 리퍼는 그저 할포드를 흉내 내는걸로 밖에 안들리고 그리고 다우닝은 9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가 히트했던 시절 그대로의 연주를 하고있다. 옛 영광이 그리운가? Nov 12, 2024
GFFF 90/100
진정한 블랙메탈정신이라는게 어두컴컴하고 곰팡이 썩은 냄새나는 지하실에서 괜찮은 레이블 지원도 못받고 개똥같은 데모테입 수준의 음악들만 찍어 내면서 자화자찬하는거라면 난 이 앨범을 선택하겠다. Nov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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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GFFF 60/100
전성기 시절 멤버도 싸그리 갈렸고 그나마 있던 Popson까지도 앨범 발매전에 나가버리고 이제 이 밴드는 남은게 없다. 그래도 이전 앨범의 암울한 고딕풍 분위기는 꽤 맘에들었는데 이 앨범은 뭐 이도저도 아니다 Nov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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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5/100
유럽의 포스트 그런지 밴드 카타토니아의 2023년 최신작.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하면 차라리 브레이킹 벤자민을 듣는게 났다. Nov 8, 2024
GFFF 80/100
모던 메탈코어씬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준 앨범이다. 장르의 팬이라면 놓쳐선 안될 앨범중 하나 Nov 8, 2024
GFFF 75/100
그냥저냥 무난한 앨범이다, 여기서 더 이상 발전할것도 없을거같고 이미 최고점 찍어보고 더 올라갈 경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밴드라 이후 앨범들은 별 기대가 안간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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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이 앨범을 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중고딩 급식때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특별히 뛰어나다고 보긴 힘들지만 추억이 담겨있어서 애착이 가는 앨범 Nov 4, 2024
GFFF 80/100
GFFF 75/100
뜬금없이 나오는 느끼한 테너톤의 목소리는 Moonspell이나 Type O Negative가떠오르고, 몇몇곡의 레트로한 분위기의 흥겨운 반주는 Ghost의 음악을 듣는듯하다. 시도는 좋았으나 이미 이쪽에선 더 훌륭한 밴드들의 음악이 있다보니 좀 아쉽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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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45/100
듣다보니 데프톤즈를 흉내내고 싶었던건가 생각이 들기도하고. 이들의 팬이지만 이건 다시 들어도 진짜 아닌거같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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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이 묵직함과 약간의 테크니컬함 그리고 보컬 스타일까지 Frank시절 Suffocation 파쿠리를 아주 제대로했다. 지금 Suffocation이 별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라면 괜찮게 들을만한 앨범이다. Oct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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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70/100
GFFF 50/100
정말 최악의 끔찍한 믹싱.. 보컬에 다른 모든 소리가 묻히고 빈약하게 드럼 두들기는 소리만좀 들리고 리프들은 들리지도 않는다 80년대 데스메탈도 이것보단 상태가 좋았다. 이게 정녕 2024년에 나온 앨범이 밎나? 빈티지랑 빈티는 다른거다 Oct 27, 2024
GFFF 60/100
이들도 결국 그냥 Katatonia노선을 타는구나. 정말 달달하다 하지만 이런 쪽으로는 Katatonia가 이미 있고 이들만의 색을 버려가면서까지 굳이 이렇게 팝적인 감각을 넣어야 했을까 의문이 남는다. Oct 23, 2024
GFFF 80/100
From Afar 이후로 제일 괜찮은 작품. 음악적으로 큰 변화은 없지만 전에는 한두곡 킬링 트랙만있고 전체적으로 앨범 완성도가 그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작은 전체적으로 꽤 괜찮다. Oct 23, 2024
GFFF 70/100
GFFF 70/100
GFFF 95/100
GFFF 75/100
GFFF 80/100
GFFF 85/100
이렇게 분노에 가득찬듯한 보컬은 전성기 시절 코리 테일러 이후로 참 오랜만이다. 음악 자체는 그 예전 The Haunted나 Dimension Zero가했던 음악과 상당히 흡사하지만 보컬의 기량이 상당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Oct 8, 2024
GFFF 65/100
GFFF 75/100
바뀐 보컬도 영 맘에 안들고. 초중기 시절의 묵직한 서포케이션이 더 맘에들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작품이다. Oct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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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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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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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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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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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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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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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