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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gerubum 80/100
ggerubum 75/100
ggerubum 60/100
팬이지만 많이 힘들다. 데모테잎과 같은 느낌이다. 최고의 밴드가 될지 잘 모르겠는 소리들로 가득하다. May 10, 2023
ggerubum 95/100
그들의 첫 번째 명반. 쓰레쉬적 색채에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서사를 잘 맞추어서, 지적이고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음악이 탄생했다. 프로그레시브함으로 승부하려면 이렇게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Ma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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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좋다. 전작의 분위기를 확연히 정립하고 싱글로 내놔도 좋을 곡들이 엿보인다. 하지만 정리가 안되고 어지러운 느낌이다.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에 빠져버려 직선성이 깎였다. 전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좋은 음반. Ma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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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9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0/100
한 곡 한 곡만 보면 떨어질 것이 없는 좋은 곡들이 많은데, 모이놓고 보니 비슷한 스타일 범벅으로 배치와 완급조절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Apr 17, 2023
ggerubum 95/100
초절 명반 missing link 와 black in mind 에서의 명곡들을 프라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작품. 풀 오케스트라와 해비메탈이 균형감 있게 본격 협연한 작품이다. 이것으로 그들은 전 세계 메탈헤드 뿐 아니라 동료 밴드들과 대중 음악 리스너들에게 영감을 주며 입지를 공고히 한다. 현재의 수준 높은 밴드 협연 음반들의 시초격 되는 작품이라는 데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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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강력함과 캐치함이 여전하지만, 컨셉이 애초에 그랬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체적인 짜임이 부족하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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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 시절 레이지는 레이지 팬들이 꼽는 최고의 라인이다. 이 앨범은 그들만의 색채를 잘 띄는 수작임에 틀림없지만 전후 앨범에 비해 곡이 들쭉날쭉한 감이 없짆아 있다. 하지만 당연 버릴수 없는 킬링트랙들이 다수~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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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퍼펙트맨에서 찾고자 했던 것을 완성시킨 앨범. 그야밀로 듣기 좋은 파워 스피드 메탈에 쓰레쉬의 향기가 끝맛에 살짝 느껴지는 레이지 다운 멋드러진 앨범이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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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스래쉬적 색채보다 파워메탈 색채가 짙어지는 과도기적 앨범. 2집보다 진보되었으나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다. 1집의 스트레이트함에도 아직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듣기 좋은 수작 앨범임은 확실하다. Apr 15, 2023
ggerubum 75/100
1집의 연장선에 있는 듣기 좋은 앨범. 1집보다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기 힘들다. Apr 15, 2023
ggerubum 85/100
가장 사랑하는 밴드 중 하나인 레이지의 데뷔앨범이다. 개인적인 감정을 넣어 두고도, 굉장히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쓰래쉬적 색채가 강하게 남아있고 그들만의 직선적인 작법과 멜로디가 벌써부터 돋보인다. Apr 15, 2023
ggerubum 95/100
죽이는 하드록 앨범. 오랜만에 꺼내 들으면서 이 앨범도 메킹에 있나? 하고 들여다 보았다. 스트레이트하고 강력 하지만 파퓰러한 느낌 역시 듬뿍이기에 어느 장르를 사랑하든 모든 락 메탈 러버에게 권하기 편한 앨범이다. Apr 15, 2023
ggerubum 90/100
CD 커버가 왜 이질적이지? 불안안한데? 하고 음악을 들었다가 극도의 안정감을 줬던 롤러코스터 감정 유발 앨범. 약간의 얼터너티브 느낌이 있으나, 변함 없이 진득하고 그루브하며 캐치한 느낌으로 가득한 강력한 앨범이다. Ap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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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이그노어런스 만한 앨범이 나올까? 했는데 나왔다. 약간 세련되어졌지만 특유의 스레쉬 감각을 잃지 않았고 폭발할 때와 숨 고를 때를 잘 알고 있다. 마지막 트랙까지 주욱 듣는 것이 참 쉬운, 웰메이드 쓰레쉬 앨범. Ap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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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리듬감 넘치고 듣기 좋은 쓰레쉬. 메인스트림의 영향이 좀 느껴지지만 얘네 달라졌어 달라지면 어쩌지? 할 정도는 전혀 아니다. 실제로 후속작 인디펜던트에서 더 큰 안도감을 주게 된다. Apr 11, 2023
ggerubum 95/100
쓰레쉬 황금기에 나온 또 하나의 명반. 리프메이킹 탄탄한리듬섹션 전달력 좋은 보컬 등 빠지는 부분이 없으며, 앨범 전체적으로도 강력하며 듣기 좋은 중 완급조절까지 한다. 이들은 이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망스러운 정규앨범을 낸 적이 없다. 스레쉬 밴드 중 Tankard, Testament 다음으로 믿고 듣는 밴드. Apr 10, 2023
ggerubum 70/100
아니 왜 갑자기 힘이 빠지는지 모르겠다. 오랜 기간 동안 명반 릴레이를 펼치던 버진스틸에게 대체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 다행히 밴드 특유의 분위기를 겨우 유지한다. Apr 10, 2023
ggerubum 85/100
사운드 프로덕션의 방향과 잘 부르지만 너무 신사같은 보컬의 변화로 인해 처연한 감성이 줄어들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해졌며 다행히 서정적인 면은 유지되었다. 곡들은 대부분 수준이 높고 듣기에도 좋으나 그렇기에 그들만의 처연한 감성이 줄어든 부분이 더 아쉬워진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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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잉위와 비견되었던 요나스 한손의 위치를 공고히 했던 앨범. 보컬 전문 싱어 쓰니까 얼마나 좋은지. 핸들드 러플리는 당연하거니와 쉐이킨 브레인스 유니버스 와이 헬프미 투레잇 나이아가라 까지 완급 조절도 좋고 앨범 전체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명반. Apr 10, 2023
ggerubum 85/100
컨셉을 잘 마무리하는 서사가 좋다. 앨범 전체 구성에 힘이 기울어져, 싱글 지향의 곡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Apr 10, 2023
ggerubum 95/100
헤븐 앤 헬 앨범이 굉장히 정선된 느낌. 깨끗하게 정리까지 된 그들의 행보가 드디어 폭죽을 터뜨린다. 멋지고 듣기 좋은데 컨셉 앨범으로써의 구성이 더 좋아지기 까지 했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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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이 정도로 듣기 좋은 마초 앨범이 몇 개나 있던가? 처음부터 끝까지 피가 끓어오른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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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전작과 완벽히 한 작품의 틀 안에 있는 멋진 앨범. 분명 애초에 같이 쓰여졌을 곡들이다. 이들의 인지도가 왜 한국에서 이정도인지 듣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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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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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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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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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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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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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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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