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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전작의 기세를 이어나가는 좋은 앨범. 프로그레시브적인 향이 좀 더 짙어졌음에도 전작보다 오히려 멜로디가 살아났다. Jun 14, 2024
ggerubum 85/100
여전힌 소악. 그들만의 분위기를 잘 가져가면서도 프로그레시브한 요소가 양념처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초기 앨범들은 버릴 것이 없다. Jun 14, 2024
ggerubum 95/100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들의 최고작. 캐치함은 1집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여전히 듣기 좋으며, 앨범 전체적인 구성이 옹골차서 가히 파워메탈 명반이라 할 만 하다.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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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슈퍼한 데뷔. 라이센스발매되자마자 들었던 기억. 그 시원함을 죽기 전 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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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슬픔과 광기의 미학. 청자를 쥐락 펴락 하는 것은 여전하다. 죽음에 관한 노래라서인지 화가 좀 많이 나셨는데, 그대로 블랙의 향이 짙어져서 좋은 면도 있다. 어디갔나 목메었는데 갈증은 채웠다. 자 이제 신보로 돌아오자. Jun 13,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80/100
실로 멋진 부활. 그래 쥬다스는 이래야지 했던 첫 청음의 기억이 떠오른다. Jun 4, 2024
ggerubum 65/100
전작의 일보 전진을 무색케하는 삼보 후퇴. 리퍼오웬스 재직 시절보다도 주다스 스럽지도 않고 듣기도 힘들다. 끝까지 듣기가 어려운 앨범이지만 곡의 매력이 아닌 꿰뚫는 서사로 완청 가능하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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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롭의 복귀로 정통 해비메탈의 부활을 알리며, 전작보다 일보 전진하며 메탈갓 부활의 희망을 알렸다는데 의의가 있는 앨범. Jun 4, 2024
ggerubum 70/100
모던 헤비니스를 규정한 전작과 달리 새로운 시도에 과몰입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 멋진 곡이 더러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본다면 쥬다스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Jun 4, 2024
ggerubum 85/100
헤비함에도 캐치한 한 끝을 놓치 않은 헤비메탈 수작 앨범. 쥬다스는 쥬다스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앨범. Jun 4, 2024
ggerubum 80/100
ggerubum 85/100
ggerubum 75/100
아직은 전형적인 파워메탈 신생 밴드의 패기넘치는 데뷔앨범일 뿐이다. 그 퀄리티가 그 중 괜찮은 수준이라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정도의 앨범. Jun 3, 2024
ggerubum 80/100
ggerubum 95/100
ggerubum 95/100
하… 지금까지 다져놓은 실력으로 우주진출. 미쳤다 그냥. Atheist 의 Unquestionable Presence 가 완성한 줄 알았던 컨셉있는 빡센 테크메탈의 또 다른 지평을 2016년에도 열 수 있을 줄 몰랐다. Ju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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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85/100
응..? 데뷔작이요?? 음악에 통달한 사람들이 만든 것 같은 데뷔앨범이라니.. 이렇게 잘하다니 이리 능글맞을수가. Jun 1, 2024
ggerubum 85/100
ggerubum 85/100
뽕삘 멜로디 무한 감사… 전작의 아성은 넘지 못하지만 역시 멈추지않는 신남의 물결 수작. Jun 1, 2024
ggerubum 95/100
ggerubum 80/100
전작보다 진중한 느낌을 집어넣었는데, 그 방향으로는 향상되었지만 다른 쪽을 잃었다. 잘하는 것을 밀고나가야 한다는 쪽이라, 이들이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충뷴히 듣기 좋다. Jun 1, 2024
ggerubum 80/100
전작보다 캐치한 멜로디와 컨셉을 살린 슈퍼 싱글이 포함된 수작 앨범. 커버는 전작부터 왜 돈이 부족한 밴드의 데뷔앨범 같이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음악이 쏟아지는 공연장에 언제나 가볼까 기다려진다. Jun 1, 2024
ggerubum 75/100
트랙들이 고만고만하여 전작의 아성을 넘지 못한다. 이렇게 나가려면 완전히 캐치하고 엄청난 싱글이 있어야 하는데, 판매량은 몰라도 컨셉내에서 음악으로 봤을 때는 비스트 인 블랙의 동년작에 완패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앨범. 그래도 여전히 즐겁게 들을 만 하다. Jun 1, 2024
ggerubum 85/100
그리 달라진 것 같지 않고, 힘을 빼고 잘하는 것에 집중한 것이 아주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실제로 골수 팬들은 모르겠으나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기 시작한 스타덤이 생긴 앨범으로 그 이유는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Jun 1, 2024
ggerubum 80/100
자신들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 중 보컬의 변화를 맞았음에도 선방한 앨범. 이란 스타일의 파워 헤비 메탈에 보컬의 자리가 상당하기에.. Jun 1, 2024
ggerubum 85/100
풋풋함과 저돌성 이 시기에 이런 음반을 냈다는 패기 모든게 합쳐져 배틀 비스트의 가장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Jun 1, 2024
ggerubum 80/100
ggerubum 80/100
아모보다 임팩트를 더 살렸다. 완급조절 속에 강력함도 증가했다. 좋은 변화이고, 여전히 듣기에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May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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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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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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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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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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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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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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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